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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November 29, 2025

Tchaikovsky (1892) The Nutcracker by Mariinsky Theater Ballet & Orchestra

Pyotr Ilyich Tchaikovsky (1892) Щелкунчик (Shchelkunchik) The Nutcracker 
Ballet in 3 acts by Vasily Vainonen 
on a libretto by Marius Petipa based on E.T.A. Hoffmann 
Mariinsky Theater Ballet and Orchestra / Valery Gergiev conductor 
Set design: Simon Virsaladze 
2017


Ouverture 

Act I 

    First Set 

1. Decorating the Christmas tree - Entrance of the guests 

2. Walk 

3. Children's canter - Parents' entrance 

4. Arrival of Drosselmeyer - Distribution of gifts 

5. The Nutcracker - Grandfather's Dance 

6. Scene - Departure of the guests - Night - Clara and the Nutcracker 

7. Scene - The Battle 

    Second Set 

8. Scene - A fir forest in winter 

9. Waltz of Snowflakes 

Act II 

    Third Set 

10. The enchanted palace of the Kingdom of Delights 

11. The arrival of the Nutcracker and Clara 

12. Entertainment: I. Chocolate - Spanish dance II. Coffee - Arabic dance III. Tea - Chinese dance IV. Trepak - Russian dance V. Dance of the mirlitons VI. Mother Gigogne and the punches 

13. Waltz of Flowers 

14. Pas de deux - Dance of the Prince and the Sugar Plum Fairy I. Andante maestoso II. Variation for the dancer - Tarantella III. Variation for the dancer - Dance of the Sugar Plum Fairy 

Coda 

15. Final Waltz and Apotheosis


Friday, June 27, 2025

蟲師 Mushishi 충사 OST

「蟲師」オリジナル・サウンドトラック 蟲音 全
(蟲師 Mushishi  충사 OST)
by 増田 俊郎 Masuda Toshio 마스다 토시오 
(P) 2015 Marvelous Inc



라쇼몬 새 번역 읽는 중 배경 음악. 연이은 소모적 마감으로 멘붕 중 미친 밤. 


Saturday, October 19, 2024

Offenbach (1881) The Tales of Hoffmann

Jacques Offenbach (1881) Les contes d'Hoffmann (The Tales of Hoffmann
Libretto: Jules Barbier & Michel Carré
based on three short stories by E.T.A. Hoffman 
Hoffmann: Juan Diego Florez / The 4 Heroines: Olga Peretyatko / The 4 Devils: Nicolas Courjal / Nicklausse: Sophie Marilley / The 4 Jacks: Rodolphe Briand / Nathanael: Marc Larcher / Hermann/Schlemil: Yuri Kissin / Luther: Antoine Garcin / Spalanzani: Reinaldo Macias / Crespel: Paata Burchuladze / Antonia's Mother: Christine Solhosse
Chorus of the Monte-Carlo Opera 
Monte-Carlo Philharmonic Orchestra / Musical direction: Jacques Lacombe 
Decor: Laurent Castaingt / Costumes: David Belugou / Lights: Laurent Castaingt
Director: Jean-Louis Grinda 
(프랑스어 자막)


프한 자동 번역 성능이 꽤 좋아진 듯.

Saturday, August 31, 2024

Literature and Movie: Park, Chan Wook 2013 interview

[신형철의 문학이야기#2회] 2부 문학의 만남: 영화감독 박찬욱 

(B) 2013-08-30 문학동네 팟캐스트 


- 마음 속에 벌어지는 일들을 행동이나 다른 시각적 비유 또는 대사나 내레이션으로 보여 주어야 하는 한계 

- 좋은 이야기란? 예측이 안 되고 앞뒤 개연성 없어 보이는 전개 과정이 결말에서 하나로 수렴되면서 숙명처럼 느껴지는 이야기  


박찬욱 (Park, Chan-Wook, 2013) <스토커>(Stoker)

신형철@씨네21 2013-04-17: 호르몬그래피 - <스토커>를 떠받치는 근본 은유를 찾아서 

지금의나를만든서재@네이버2008-08-01: 박찬욱의 서재는 영화의 자양분이다 

William Cuthbert Faulkner (1929) The Sound and the Fury 국역 공진호(2013) [소리와 분노]  

박찬욱 (Park, Chan-Wook,2009) <박쥐>(Thirst

Émile Zola (1867) Thérèse Raquin 국역 박이문(2009) [테레즈 라캥] 

橋本 忍 하시모토 시노부 (2006) 複眼の映像 국역 강태웅(2012) [복안의 영상: 나와 구로사와 아키라] (이 책 몇 년 전에 사진과 제지 등 대폭 보완한 개정 신판 나왔던 것 같은데, 왜 기록이 없지?)

Tomas Alfredson (2011) Tinker Tailor Soldier Spy (응? 난 원작 안 읽고 잘 이해됐는데.)

--> 박찬욱 (Park, Chan-Wook, 2018) The Little Drummer Girl  (야생 덕에 본. 너무 끔찍해서 싫었지만. 이 분 하고 싶은 건 꼭 해야 하는 유형이시군. ;) )

Alfred Bester (1956) Tiger! Tiger!The Stars My Destination 국역 최용준(2009) [타이거! 타이거!] 

Sarah Waters (2002) Fingersmith 국역 최영준(2016) [핑거스미스] 

--> 박찬욱 (Park, Chan-Wook, 2016) 아가씨 (The Handmaiden


팬은 아니지만, 조금 공부. 

Saturday, December 23, 2023

The Chronicles of Narnia OST by Harry Gregson-Williams

OST by Harry Gregson-Williams
(P) 2005 Walt Disney RecordsWalt Disney Records



이 분 일본 게임 음악을 많이 듣고 자란 듯? 착한 정서. 켈틱만이 아닌 걸. 

Friday, August 11, 2023

The Fellowship of the Ring Complete Recordings Analysis

The Lord of the Rings: The Fellowship of the Ring Complete Recordings Analysis
by Monoverantus 
based on Doug Adams (2010) The Annotated Score and The Music of the Lord of the Rings Films
in the film by Peter Jackson
based on J. R. R. Tolkien (1954) The Fellowship of the Ring 



💞 중간계에서 난 고작 5차 팬에 불과 

Thursday, August 10, 2023

東邪西毒 Ashes of Time (1994, 王家衛 Wong Kar-Wai) OST

王家衛 (王家卫; Wong Kar-Wai, 1994) 東邪西毒 (东邪西毒; Ashes of Time) 동사서독
OST by 陳勳奇 Frankie Chan & Roel A. Garcia
(P) Rock Records 




天地孤影任我行 FMV



Wednesday, July 19, 2023

Marie de France 프랑스에서 온 마리

Marie de France 1

Marie de France "프랑스에서 온" 마리
(오른손에 펜, 왼손에 오자를 긁어 내기 위한 칼)


마리 드 프랑스 저작 래(Lais) 모음집 / 윤주옥 국역(2023) 역자 특강에 다녀왔다. (라티움어는 정녕 포기?) 두 시간 동안 시각 확보를 위해 등받이 없는 자리에 앉아 무릎 노트 필기를 했더니 허리가 또 끊어지려고 한다. 

* 대우재단 시민 인문학 강좌: 

2023-07-19 19:30-21:00 @통의동 대우재단 Orbis 5층 대우학술라운지

중세 유럽 문학 장르 3종: (1) 서정시(lyric) (2) 래(lais) (3) 기사도 로망스(chivalry romance)  

마리: 사랑 == "마음 속 상처" == "자연으로부터 생긴 병" 


Saturday, August 06, 2022

るろうに剣心 (Rurouni Kenshin) 바람의 검심 film

るろうに剣心 最終章 The Beginning OST
by 佐藤 直紀 (Satō Naoki, 2021)





るろうに剣心 OST
by 佐藤 直紀 (Satō Naoki, 2012)





Rurouni Kenshin: Kyoto Inferno OST
by 佐藤 直紀 (Satō Naoki, 2014)





Rurouni Kenshin: The Legend Ends OST
by 佐藤 直紀 (Satō Naoki, 2014)





るろうに剣心 最終章 The Final OST
by 佐藤 直紀 (Satō Naoki, 2021)





fight scenes


  • るろうに剣心 京都大火編 (Rurōni Kenshin: Kyoto Taika-hen, 2014, Keishi Ōtomo) Rurouni Kenshin: Kyoto Inferno 바람의 검심: 교토 대화재
  • るろうに剣心 伝説の最期編 (Rurōni Kenshin: Densetsu no Saigo-hen, 2014, Keishi Ōtomo) Rurouni Kenshin: The Legend Ends 바람의 검심: 전설의 최후


inspired by 古橋 一浩 (Furuhashi Kazuhiro): Rurouni Kenshin (TV series, 1996-1998) 바람의 검심 (TV 애니메이션) & OVA: Rurouni Kenshin: Trust & Betrayal (1999) 추억편 / Rurouni Kenshin: Reflection (2001) 성상편 / Rurouni Kenshin: New Kyoto Arc (2011-2012) 신교토편

based on 西脇 伸宏 (Nobuhiro Watsuki, 1994-1999/2012-2014/2017-) るろうに剣心 -明治剣客浪漫譚 (Rurouni Kenshin: Meiji Swordsman Romantic Story) 바람의 검심 - 메이지 검객 낭만기

starring 佐藤 健 / Satoh Takeru 사토 타게루 



무협 영화 팬으로서 21세기에 말라 가고 있던 중 서극의 칠검(七劍, 2005) 이후 오랜만에 감탄한 안무/연기. 배우가 스턴트 이상이라 믿고 착실히 따라가 주는 카메라.(새로운 카메라 워킹에 혼신을 다했던 칠검과 대조적으로 고전적인 풍이다. 눈을 믿기 힘든 넘치는 롱 테이크.) 뮤턴트는 안 좋아하지만(뮤턴트 할 거면 피는 좀 없애 주던지... 애초에 판타지 망가풍과 비장한 사극풍을 오락가락하지만 퓨전이 잘 됨.), 사무라이물 치고는 드물게 역사관이 양호. 여주들도 자기수양/충절형이라 대만족. 소년물 원작답게 애정/우정 관계가 건강해서 반가움. 비틀림 없이 정직, 온유하고 무엇이든 상의하고 합심하는 관계.


Sunday, December 19, 2021

Tchaikovsky (1892) The Nutcracker, Op. 71

Pyotr Ilyich Tchaikovsky (1892) Щелкунчик (Shchelkunchik) — соч. 71 (The Nutcracker, Op. 71)
based on E. T. A. Hoffmann (1816) Nussknacker und Mausekönig 
(The Nutcracker and the Mouse King) 호두까기 인형 
Royal Philharmonic Orchestra / David Maninov




Pyotr Ilyich Tchaikovsky (1892) Dance of the Sugar Plum Fairy in Nutcracker, Op. 71
Nina Kaptsova / Bolshoi Ballet 2010 


제일 환상적인 장면. 최고의 발레리나 니나 캅초바.  



Valery Gergiev conductor / Vasily Vainonen choreography / Benjamin Tyrrell stage & costumes
2012-12 St Petersburg





Berliner Philharmoniker / Mstislav Rostropovich 
(P) Deutsche Grammophon


Sunday, August 08, 2021

Mozart (1791) Die Zauberflöte (The Magic Flute), K. 620

오페라는 작품에 대한 호불호가 심해 편식쟁이다. 작곡가를 따라간다. 푸치니, 레온카발로, 마스카니, 마스네. 베리스모니 뭐니 하지만 리브레토보다 무조건 음악이다. 내적 상관관계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오페라에 있어서 만큼은 나에게 감히 모차르트가 곁가지랄까. <마술 피리>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목은 2막 파파게노와 파파게나의 이중창이다. 


Pa-, pa-, pa- (Act 2: Scene 8: A garden with a tree)
in: Wolfgang Amadeus Mozart (1791) Die Zauberflöte (The Magic Flute), K. 620
by Roderick Williams and Christina Gansch  
2016/2017 Royal Opera House 


음반이나 공연보다 TV에서 (찾아보니 1989년 MBC 방영) 영화 <Amadeus 아마데우스>(1984, Miloš Forman)를 봤던 때부터였을 텐데, 조금 사연이 있다. 아마 그 이 년 전쯤 우연히 피아노 학원에서 읽은 동화책에 <마술 피리>의 캐릭터들이 액자 형식으로 등장했다. 줄거리는 생각이 안 나지만 원작과는 무관한 내용이었다. 액자 안의 이야기는 환상적인 데 반해 밖은 너무나 현실적이었고, 무엇보다 그 이야기를 들려주는 화자가 주인공에게 (주위 어른들의 위협적 경고로 인해) 묘하게 두려운 분위기로 느껴지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어 겹겹으로 긴장감이 굉장했다. 따져 보면, 그 어떤 측면에서도 선악의 이분법이라든지 동화책을 구성하는 각종 클리셰들을 비켜가는 복합적 설정과 일상의 편견들에 간편히 빠지지 말 것을 권고하는 듯한 미묘한 상황들이 펼쳐졌던 것 같다. 외국 작가의 창작 동화를 번역한 것이었다고 기억하는데, 따져 보니 훌륭하네. 찾고 싶다. 

 


Wolfgang Amadeus Mozart (1791) Die Zauberflöte (The Magic Flute), K. 620
in Miloš Forman (1984) Amadeus


고로 이 장면에서 느낀 전율이란 엄청났다. 아직까지 최고의 파파게노는 토마스 크바스트호프(Thomas Quasthoff) - Sylvia Schwartz와의 공연 영상. 집에서 그의 <겨울 나그네>를 주로 들었던 나에게는 신선한 면모이기도.      



"Der Hölle Rache kocht in meinem Herzen" (Arie der Königin der Nacht; Rachearie)
Hell's vengeance boils in my heart (Act 2: Scene 3: A garden)
by Diana Damrau
2003 Royal Opera House 
www.roh.org.uk/donate


밤의 여왕이 부르는 총 세 번의 아리아 중 가장 유명한 두 번째. 2017년 당시 로열 오페라가 기부 모금 이벤트로 유튜브 공식 채널에 공개한 이래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어릴 때는 사디스트가 되는 기분이 들어서 마음놓고 감탄하지를 못했었는데, 이제는 내가 보낸 하루가 부끄러워져서 역시 마냥 즐기고 말지 못한다. 그래도 밤의 여왕 이미지가 이보다 더 생생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참고로 모차르트에게 영감을 준 실제 인물은 장모가 아니라 처형이었다고 한다. 영화에서는 재밌었다기보다 깊은 존경심을 품게 되었던 장면이기도 하다. 한편, 녹음과 저작권 문제가 있지만 조수미의 연기가 어떻게 특별히 아름다운지 느낄 수 있는 영상도 있다. 그리고 이 곡으로 콜로라투라들의 기량을 비교하는 잔인한(?) 영상들이 떠돌고 있지만 실수로가 아니면 클릭하지 않는다. 그런데 혼자 듣기 아까운 연주를 또 만났으니, 가수가 메릴 스트립이다. 응?  



by Meryl Streep 
in Stephen Frears (2016) Florence Foster Jenkins  플로렌스


실화보다 영화에서 만들어진 감동이 더 크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명배우로서 연기력 이외에 음악적 재능 또한 특출남을 알 수 있다. 음치 연기에도 묘하게 현대음악적인 조화미(?)가 있달까 처음엔 그저 웃느라 눈물이 다 났었지만 은근 다시 들어 보게 된다. OST 수록 버전. 그리고 실제 플로렌스의 녹음본도 있네. 예술보다 숭고한 남편의 사랑과 재력. 

그러다 맙소사! 작년 말 로열 오페라에서 COVID-19 상황을 위로할 겸 기부 이벤트 겸 아예 전편을 공개한 공연 실황 녹화 영상(영어 자막)을 발견했다. 대사가 중요한 작품이 아니라 자막의 필요성은 잘 모르겠지만, 파파게노/파파게나 커플로는 맨 위 영상에도 등장한 이때 배우들이 인기가 많았던 것 같다. 하지만 나의 선택은  


Wolfgang Amadeus Mozart (1791) Die Zauberflöte (The Magic Flute), K. 620
conducted by Colin Davis  
Papageno by Simon Keenlyside / Pamina by Dorothea Röschmann  
/ Tamino by Will Hartmann / The Queen of the Night by Diana Damrau 
2003 Royal Opera House 
www.roh.org.uk/donate


아마도 같은 시즌에(아니고 2003년이라고)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다르고 위의 디아나 담라우가 여왕을 맡은 공연(자막 없음)이다. 게다가 나는 여기 파파게노/파파게나가 더 좋은 걸.    


Karl Friedrich Schinkel (1815)
Die Sternenhalle der Königin der Nacht (Bühnenbildentwur)
Stage set for the Queen of the Night in Mozart's Magic Flute
gouache on paper, 46.4 cm x 61.5 cm
(c) Kupferstichkabinett Berlin / Staatliche Museen zu Berlin 


아니, 이걸 막 나름 급하겠지만 실은 라르고로 안 볼 수가 없다 보니까... 노는 계기도 가지가지.   


Tuesday, August 03, 2021

Raymond Briggs (1978) The Snowman

Howard Blake (1982) Walking in the Air
by Sinfonia of London + vocal Peter Auty 
in Dianne Jackson (1982) The Snowman  

 

이러다 끝에 충격 먹고 펑펑 울었다. 무려 중2였는데. 헤세와 솔제니친을 탐독하고 양자역학에 미쳐 있던. 너무 뛰어난 리얼리티라는 죄목에서 17금 줘야 한다 본다. 

 



Dianne Jackson (1982) The Snowman (인트로 빠진 고화질)
based on Raymond Briggs (1978) The Snowman





Snow Business: The Story of the Snowman (The Making of The Snowman)
(C) Channel 4





후속 애니메이션: Hilary Audus (2012) The Snowman and the Snowdog  


Sunday, July 25, 2021

Danny Elfman (1990) Edward Scissorhands OST


Tim Burton (1990) Edward Scissorhands  가위손 
music by Danny Elfman


에드워드, 여기도 눈 좀 주소. 브로드 피크엔 말고. 



Matthew Bourne (2005) Edward Scissorhands (dance => trailer)
London Stage Premiere Recording
music by Terry Davies  


백조 내한 엊그제 같은데. 

Friday, July 16, 2021

Kristen Anderson-Lopez & Robert Lopez (2013)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music by Kristen Anderson-Lopez & Robert Lopez (2013) 


Willst du einen Schneemann bauen?  (german)
aus "Die Eiskönigin"


Je Voudrais un Bonhomme de Neige  (french)
De "La Reine des Neiges"


Zullen wij een sneeuwpop maken  (dutch)
Frozen Sing-A-Long


Ulepimy Dzis Balwana?  (polish + sub) 
Kraina Lodu


Csak egy pici hó kell  (hungarian) 
Jégvarázs


Skal Vi Ikke Lave En Snemand?  (danish + sub) 
Frost 


Vill Du Inte Ut Och Leka?  (swedish)
Svenska


Lumiukko tehtäisiinkös?  (finnish)
Huurteinen seikkailu


Skal vi lage snømann  (norwegian) 
Frost


Viltu koma að gera snjókarl?  (icelandic)


Τραγούδι


Facciamo un Pupazzo Insieme  (italian) 
di "Frozen: Il Regno di Ghiaccio"



Hazme un Muñeco de Nieve  (spanish) 
De "Frozen: El Reino del Hielo"


¿Y Si Hacemos un Muñeco?  (latin american spanish)
De "Frozen: Una Aventura Congelada"


לשבור את הקרח


ملكة الثلج


Kardanadam Yapsak Senle?  (turkish) 
Karlar Ülkesi


Крижане серце


Greva naredit snežaka  (slovene + sub)
Ledeno kraljestvo


Слепи снеговика мне  (russian + sub)
Холодное сердце


Ledo šalis


Ledus Sirds


冰雪奇缘


你要雪人砌幾呎高  (cantonese) 
魔雪奇緣 



Nữ Hoàng Băng Giá


Yuk Buat Boneka Salju  (indonesian)


雪だるまつくろう  (japanese)
アナと雪の女王


같이 눈사람 만들래?  (korean)
겨울 왕국


Thursday, July 01, 2021

Joe Hisaishi (2001) 千と千尋の神隠し Sen to Chihiro no Kamikakushi by Hayao Miyazaki

宮崎 駿 Hayao Miyazaki (2001) 千と千尋の神隠し (Sen to Chihiro no Kamikakushi)
Spirited Away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나의 6월은 행방불명. 5월에 들어가서 7월로 나왔나? ('' )( '')


Wednesday, June 30, 2021

Enrico Casarosa (2011) La Luna

Enrico Casarosa (2011) La Luna
(c) Pixar / Disney 


Monday, June 28, 2021

천여임 (Cheon, Yeo Im, 2015) 도깨비 글 창고 Dokkaebi Store of Words

도깨비 글 창고

천여임 (2018) 


아침에 쌓았다가 
저녁에 열어보면 빈 창고 
낑낑대고 만들어서 
어렵게 들여 놓으면 
다음날 도망가고 없는 글 창고   
영감 눈치 보고 사위 눈치 보고 
손자 녀석 눈치 봐가며 
열심히 만들어서 쌓아두어도
며칠 후 열어보면 빈 창고   
그래도 언젠가 열어보면 
서울도 있고 광주도 있고 
농협도 있고 우체국도 있는 
도깨비 글 창고


* 2015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특별상

* 2015-09-01 [완도신문] 천여임 씨 전국성인문해교육 시화전 특별상 수상 

https://en.wikipedia.org/wiki/Dokkaebi


내 창고는 며칠은 커녕 하루도 안 가고, 한 칸 뛸 때마다, 줄 바뀌는 순간마다 비어요. 음소마다 눈에는 안 보이지만 깨알같은 도깨비들이 있어요. 소리 내어 외면 겨우 한 톨씩 쌓여요. 그러다 책장 넘기면 또 싹 사라져요. 


Sunday, June 27, 2021

久石 譲 Joe Hisaishi (1988) となりのトトロ (Tonari no Totoro) by Hayao Miyazaki

 
宮崎 駿 Hayao Miyazaki (1988) となりのトトロ (Tonari no Totoro) 
My Neighbor Totoro 이웃집 토토로 OST
music by 久石 譲 Joe Hisaishi & London Symphony Orchestra 


근데 난 토토로 좀 무섭더라. 비행할 때만 빼고. 

Thursday, January 28, 2021

윤희연 Yoon, Hee-Yeon (2020) 감정, 이미지, 수사로 읽는 클래식 (Guide for Listeners) - 1. Emotion

윤희연 (2020) 감정, 이미지, 수사로 읽는 클래식: 듣는 사람을 위한 가이드  

1. 감정으로 읽기 

1.1 슬픔 - 인용 음악 듣기

눈물음형: 눈물방울이 떨어지는 모습을 악보에 그리듯 음표가 차례로 한 음씩 내려가는 음형 (18쪽)

후렴구


탄식저음(Lament Bass): 눈물음형이 특별히 베이스(Bass) 성부에 나타나는 것 (19쪽) 


고집저음(ostinato bass): 이탈리아어로 지속, 반복을 뜻하는 오스티나토(ostinato)로부터 특정 베이스 진행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것 (20쪽)


나폴리/네아폴리탄 6화음(N6): 17세기 이탈리아, 특히 나폴리 비극에 자주 쓰이던 음악 이디엄 (23쪽) 


반감 7화음: 19세기 낭만시대 음악가들이 애절한 감정을 표현할 때 사용한 비련의 화음 (25쪽) 

4악장 첫 부분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검은 산을 넘으면 너는 날 안아주겠지"


템포 아다지오(Adagio): "느린 템포는 그 자체로 슬픔의 본성과 가장 맞닿아 있는 음악 언어다." (27쪽) 

 

1.2  유희와 광기 - 인용 음악 듣기

스케르초 풍으로(scherzando): 이탈리아어로 해학, 농담을 뜻하는 스케르초(scherzo)로부터 농담, 장난, 판타지, 춤, 묘기 등의 유희적 연주 표현을 지시하는 말 (33, 37쪽) 


"청중의 예상을 비껴가며 웃음을 유발하는 유머가 있다." (38쪽) "주제에 대한 상투적인 전개, 음악의 균형과 조화의 부족을 흉내 낸 부분은 클래식 음악에서 '소나타란 이런 것', '클래식은 이런 것'이라는 어법에 익숙한 청중에게 통하는 유머 코드인데, 고전시대 기악음악에서 주제 발전이 일반적으로 어떻게 이뤄지는지에 대한 경험이 별로 없는 청중이라면 잘 알아듣지 못할 수 있는 음악적 유머이기도 하다." (40-41쪽) 

"(말러가) 자신의 가곡 <물고기들에게 설교하는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를 인용했을 때, 여기에는 비평가와 청중들에게 '왜 나의 예술적 시도를 알아주지 않나?'하는 서운함과 냉소가 깃들어 있었다." (41-42쪽)  


과도한 반복: "만약 변화 없는 반복이 과잉으로 나타난다면 이것은 음악에 있어 의도된 '광기'의 표현일 수 있다." (44쪽) 

기교적 과잉: "작곡가들이 이처럼 유독 정신이 온전히 못하거나 사회적 윤리를 무시하는 악인 캐릭터에 기교적으로 가장 훌륭한 테크닉을 구사하도록 했다는 사실은 음악에서 화려한 기교는 좋지 못하다는 인식(교회에서 악기 사용이 금지된 이유이기도 했던)이 서양인들의 뇌리에 오래도록 박혀 있었기 때문이다." (48쪽) 


반음의 에토스: "선율에 반음이 많이 들어가면 음악이 더 달콤하고, 자극적이고, 멜랑콜리해진다. 이것은 주관적인 느낌이 아니다." (55쪽) "반음의 과잉은 오페라에서 창녀, 광녀, 호색가의 에로티시즘의 언어이자, 표제음악에서는 주로 악마와 관련된 유희와 광기의 언어로 쓰이게 된다." (59쪽)


1.3 고통과 공포 - 인용 음악 듣기 

포부르동(faux-bourdon): 프랑스어로 '잘못된 반주'라는 의미로, 3도 및 6도 음정을 품은 화음이 연달아 나오는 화음 진행 (62쪽) 

Zoltan Spirandelli (2002) Vaya con Dios 


12음 기법: 쇤베르크가 조성음악의 으뜸음 개념을 배제하기 위해 창안한 것으로 옥타브 내의 열두 음의 조합이나 사용 빈도 등을 철저히 통제하는 기법 (68쪽) 



1.4 열정 - 인용 음악 듣기 

도약 선율: 멀리 떨어진 음으로 과감하게 점프하는 선율 진행(79쪽)에는 '나 꼭 하고 싶은 말 있어요' 하는 열정의 목소리가 들어 있다. (83쪽)  

비화성음(non harmonic tones): 화성음들 옆에 있는 음(이웃음, neighboring tone), 강박에 치고 나오는 음(전타음, appoggiatura), 버티는 음(계류음, suspension), 미리 나온 음(예상음, anticipate tone), 선율이 흘러가는 방향을 이탈하는 음(이탈음, escape tone) 등 (87쪽) 


난 클래시컬에 조예가 얕은데, 어째 설명을 듣고 가장 절실하게 떠오르는 곡들이 다 빠져 있어 너무 아쉽다. 목록을 새로 만들고 싶어...질 때가 아니고! 이렇게 놀고 나니 날이 새 버린 광란의 포스팅. 

Friday, October 14, 2016

음악 낭송회 <낭만적인 가을> Romantischer Herbst - Robert Schumann und Carl Reinecke @Goethe-Institut Seoul

주한독일문화원 (Goethe-Institut Seoul) 음악 낭송회(Musikalische Lesung): 낭만적인 가을 Romantischer Herbst - Texte und Musik von und zu Robert Schumann und Carl Reinecke

Nächsten Freitag, den 14. Oktober gibt es wieder eine musikalische Lesung in unserer Bibliothek! Studierende der German School of Music an der Kangnam University und der Schauspieler Kyeong-Ik Kim werden Texte und Musik von und zu Robert Schumann und Carl Reinecke präsentieren. Der Eintritt ist frei - kommt einfach vorbei!


Robert Schumann
- Fantasiestücke, op. 12
(E.T.A. Hoffmann - Fantasiestücke in Callots Manier)

Carl Reineckes
- Ballade für Flöte und Klavier op. 288
- Undine op. 167


2016.10.14 늦은 06:30 @주한독일문화원 도서관: 블루

왜냐하면 ich liebe Schumann und Hoffma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