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26, 2026

Elgar (1899) Enigma Variations, Op. 36 by FRS

Edward Elgar (1899) Variations on an Original Theme "Enigma", Op. 36  
hr-Sinfonieorchester (Frankfurt Radio Symphony) / Alain Altinoglu conductor 
Rheingau Musik Festival 
2026-06-20 Kloster Eberbach 


Theme. Andante 00:00 

I. C.A.E. (L'istesso tempo) 01:37 

II. H.D.S-P. (Allegro di molto) 03:27 

III. R.B.T. (Allegretto) 04:17 

IV. W.M.B. (Allegro di molto) 05:42 

V. R.P.A. (Moderato) 06:18 

VI. Ysobel (Andantino) 08:46 

VII. Troyte (Presto) 10:07 

VIII. W.N. (Allegretto) 11:10 

IX. Nimrod (Adagio) 13:44 

X. Intermezzo. Dorabella (Allegretto) 17:57 

XI. G.R.S. (Allegro di molto) 20:50 

XII. B.G.N. (Andante) 21:55 

XIII. Romanza. *** (Moderato) 24:47

XIV. Finale. E.D.U. (Presto) 27:30 


Sunday, October 25, 2026

どうする家康 What Will You Do, Ieyasu? (2023, NHK)

<どうする家康>(Dousuru Ieyasu, 46부작, 2023, NHK) 어떡할래, 이에야스 @netflix 

2023-01-08 ~ -12-17 NHK 방영

2026-10 @내 방


cf. https://ja.wikipedia.org/wiki/どうする家康 


- 어릴 땐 반일 감정이 섞여 시야가 좁았는데, 중년이 되니 노부나가, 히데요시, 이에야스 모두 얼마나 영웅적인지 실감 난다. 문과인들이 만들었는지 전략전술은 다 날아가고 21세기형 소시민의 시트콤에 가깝지만, 인물상에 집중한 전통적이면서도 현대화된 관점에 대목마다 생각들이 깊어진다. 

- 셋의 공통점은 뼈를 깎는 완벽주의. 다재 만능 워커홀릭. 이 맛에 사극 보지. 노부나가의 절차탁마, 이에야스의 용인술을 공들여 보여준다. 남자남자해. 



- 38화 唐入り (Kara-iri) 명 나라 

아시카가 요시아키(전 쇼군) : "쇼군이었을 때는 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 꼭대기에 서 있는 것 같았네. 아랫사람들이 잘 보였지. 무엇이든 다 알고 있었지. 그리 믿고 있었지. 하지만 실제로는 정반대였다네. 안개가 낀 듯 아무것도 보이지 않더군. 주위에서 좋은 말만 하기 때문이지. '나는 절대 그러지 않으리라', 그리 여기고 있어도 그리 되는 것이네. 거침없이 쓴소리해 주는 이가 있어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정상은 외로운 곳이네. 믿어야 할 사람을 잘못 고르면 안 되네."



- 39화: 太閤、くたばる (Taikō, Kutabaru) 태합, 뒈짐

이에야스: "예전에 노부나가 님께서 말씀하셨네. 평온한 세상을 다스리는 것은 난세를 평정하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라고."



- 천하인 최종 승자는 그렇다 치고, 전국 시대에 재기에 성공한 레전드 다이묘를 반전주의자로 묘사하기에 무리한 미화가 어이없다 했더니. 성리학을 관학으로 삼고 통치 이념으로 체계화한 에도 막부 개창의 꽤 정당한 속내. 1603년부터 1868까지 264년 간 존속. 역대 쇼군 15명. 


  

Thursday, October 22, 2026

Martinů: Chamber Music (1937-1945)

Martinů: Chamber Music (1937-1945) 
Ambroise Aubrun violin / Jocelyn Aubrun flute / Steven Vanhauwaert piano 
(P) 2026 Brilliant Classics 


Bohuslav Martinů (1890-1959, cze): 

[00:00:00] Sonata for Flute, Violin and Piano, H.254 (1937)

[00:15:58] Sonata for Flute and Piano, H.306 (1945) 

[00:34:29] Madrigal Sonata for Flute, Violin and Piano, H.291 (1942) 

[00:43:19] Sonata No. 3 for Violin and Piano, H.303 (1944)



칠 년 만에 놀러갈 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