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15, 2026

Mozart (1783) Great Mass

Wolfgang Amadeus Mozart (1783) Große Messe in c-Moll, KV 427 (KV6 417a)
(Great Mass in C minor, K. 427)
Sophie Harmsen soprano / Lenneke Ruiten soprano / Attilio Glaser tenor/ Morgan Pearse bass 
Netherlands Radio Choir 
Netherlands Radio Philharmonic Orchestra /  Markus Stenz conductor 
Sunday Morning Concert 
2018-04-01 Sun. Het Concertgebouw



정당한 이유 없이 순전히 자기 저질 기질로 기분이 나빠지면 아무 만만해 보이는 사람에게 해를 입히고 악의가 성공한 결과에 뒤늦은 후회도 일말의 거리낌도 없이 산뜻한 쾌감을 만끽하는 사람은 위험하다. 무서운 게 아니라. 적반하장의 침뱉기 기술을 연마하며 그런 게 승리감인 줄 아는 기괴한 모습. 길 가다 마주친 주정뱅이. 차라리 주정뱅이라면 어쩌다 깨기라도 하고 가끔은 돌아오는 기억도 있을 텐데. 줄곧 그렇게 살다 죽을 넌 그런 널 어떻게 견디니? 

천성을 바로잡는 어려운 일을 해내지 못하는 성품도 불운으로 볼 수 있는 하나의 차원도 챙겨서 차곡차곡 차분히 펼칠 줄 아는 마음의 습관에 담을 줄 아는 능력. 이도 행운이다. 

Monday, April 13, 2026

Bach (1736) Flute sonata in C major BWV 1033

Johann Sebastian Bach (1731-1736) Flute sonata in C major BWV 1033 
Anna Besson traverso / Beatrice Martin harpsichord 
2025-04-01 Kasteel Amerongen, Amerongen


[0:00] Andante 

[1:45] Allegro 

[4:27] Adagio 

[6:09] Menuet I 

[6:49] Menuet II 

[8:06] Menuet I


Saturday, April 11, 2026

이명세 (Lee, Myung-Se, 2026) Ran 란 12.3

이명세(Lee, Myung-Se, 2026) Ran 란 12.3  

https://www.kmdb.or.kr/db/kor/detail/movie/A/13895/

cf. https://en.wikipedia.org/wiki/2024_South_Korean_martial_law_crisis 


2026-04-11 Sat. 19:00 온라인 상영회 @내 방

예술 영화! 새 장르 창조. 명세리아. 

감독님, 최고예요! (귀)신이 찍은 것 같았어요! 감독님 사람 안 같아요. 기대 많이 해서 긴장했는데, 상상 초월이라 제 기대가 너무 부족했다고 깨달아 반성했어요. 울다가 웃고, 웃다가 울고! 모든 컷이 천재! 시신경 지진! 세계가 두 번 놀랄 듯.

이명세: " 시네마틱. 드라마틱. 이모션. 유머. "


사소한 문득, 사실 타란티노는 아류라고 다 알지. 정직하고 예절 있게 베끼면 윤리적. 거기에 충실한 사모가 담기면 사랑스러움. 팬도 물려 받는 덤.




Jung, Jun Hee's Saturday Discussion EP#059 
[정준희의 토요토론] ep 59. 윤석열 파면 1년, 기록과 각성이 필요한 이유 
이명세 영화감독 (영화 란 12.3 연출) /전우용 역사학자 (한양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
편집: 강민석 / 작가: 김민아
(P)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RohMoohyunFound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