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릴레오 북스 s7e9] 중동 내 패권 국가들과 미국의 관계
on: 인남식 (2026) 현대 중동의 이해
제작총괄: 이대희 / 연출: 정일채 / 작가: 서자영
(P)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RohMoohyunFoundation
1) 사우디아라비아 - '1932 사우디 가문의 왕국. 이슬람 성지 두 곳, 수도 메카와 메디나의 상징성 자부.
- '1744 종교 지도자 무함마드 이븐 압둘라와합과 아라비아 중원의 사우드 가문에 의해 정치와 종교 결합. 여러 부족 사이에서 통혼 정책으로 안정 유지.
- 초대 국왕 이븐 사우드의 왕자들 2대 형제 상속 --> 현 7대 살만 국왕, 아들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에게 3대 세습 예정.
2) 튀르키예 - 오스만 제국 계승.
- 군인 출신 초대 대통령 케말 아타튀르크 이래, 유럽 지향 세속주의 공화정.
- '여섯 개의 화살'(공화주의, 민족주의, 인민주의, 국가주의, 세속주의, 혁명주의): 오스망 제국의 패망 원인을 이슬람주의와의 절연으로 극복하고자 제정 분리 정책.
3) 이란 - Islamic Republic of Iran 이란 이슬람 공화국. 이슬람과 공화정의 공존 문제.
- '1979 이슬람 혁명 - 팔레비 국왕 실각, 신이 다스리는 왼쪽, 인간이 다스리는 오른쪽 하이브리드 체제로 --> 신정(神政)과 선거제/공화제 병존.
- '벨라야트 에 파키'(성직자들의 통치체제): 최고 율법학자들의 '가디언 카운슬'을 통한 세속 권력 견제. 대법원장 임명, 언론사 대표 임명, 군통수권.
- '1989 2대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의 독점적 사유화. but 체제 자체에 대한 여론은 양분.
- 카르발라의 참극(: 예언자 무함마드의 외손자 후세인 이븐 알리가 이라크의 카르발라에서 살해된 사건)을 연상시키는 미국&이스라엘의 침공.
- '1979 호메이니 주도 혁명 후 제정 헌법에 이슬람 혁명 완성과 수출(Home and Abroad) 선언. 세상을 '무스타다펀'(억압자)와 '무스타크비룬'(피억압자)으로 양분, 피억압자 구출을 목표로 내걺.
--> '시아 벨트'(이라크,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 레바논의 헤즈볼라)에 위협을 느끼는 이스라엘
> 냉전기 미국의 중동 정책:
1) 석유 - 1945-2-14 퀸시 회담: 수에즈 운하에 정박한 USS 퀸시 순양함, 프랭클린 루즈벨트와 사우디 건국의 아버지 이븐 사우디 국왕 --> cf. Peter Zeihan (2017) 셰일 혁명과 미국 없는 세계
--> 셰일 혁명(Shale gas)
2) 소련과의 영역 경쟁 - '소련 봉쇄 정책'의 일환으로 중동에서 '바그다드 조약'으로 반공 진영 확보
3) 이스라엘 문제 - '1933 오슬로 협정(Oslo Accords)에서 '두 국가 해법'(Two-state solution) 도출
> 이란-미국 관계
- '1951 입헌군주제 시행, 레자 샤 국왕이 지명한 모하마드 모사데그의 민족주의 정책으로 석유 회사 '앵글로-이라니안 오일 컴퍼니'를 '내셔널-이라니안 오일 컴퍼니'로 국유화, 영국의 지분 회수. 매카시즘 광풍 속 CIA와 MI6 협동 Operation Ajax 작전으로 총리 암살.
- 왕정 복귀로 등극한 팔레비 국왕의 '백색혁명' 선포로 '1963 이래 이슬람 사원 재산 몰수, 바자르 상인들 단속 등 친미 노선 본격화. 국내 반미 정서 확산, '1979 이슬람 혁명으로 이어져.
- '1979-1980 미국 대사관 인질 사건 52명 442일 구금 '데저트 원'과 '독수리 발톱' 작전 연패. '1983 베이루트 주둔 미군 부대에 시아파 무장집단의 폭약 트럭 공격으로 미 해병 241명 사망.
> 이스라엘-미국 관계
- 추방(exile)의 서사 'Galut'를 내면화한 채 디아스포라의 삶을 수용한 것을 홀로코스트의 씨앗으로 보는 전투적 시오니스트의 등장.
- 트럼프의 친이스라엘 행보 -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재벌 미리엄 아델슨 등 정치 자금 후원 세력의 시온주의 지지. --> cf. Stephen M. Walt & John J. Mearsheimer (2007) 이스라엘 로비
린 감독의 <아라비아의 로렌스>와 피터 오툴의 연기에 빠져 오래 동경했던 로렌스. 후에 실제 역사에 관한 지식이 늘면서 시각이 바뀌며 아프기도, 실망스럽기도 했지만. 언제나 설레는 모험가의 삶.
할 일이 산더미로 밀렸는데 땡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