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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ugust 08, 2026

Seymour Bernstein in 1951 South Korea

[다큐 프라임] 세이모어 번스타인의 특별한 수업 

(B) 2020-12-23 21:55~22:50 EBS 1TV 


스물네 살 생일에 한국 전쟁에 파병된 피아니스트 세이모어 번스타인.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에서 100여 회가 넘게 연주한 피아노, 

그리고 그 기억의 흔적인 두 권의 일기. 

 

"정말로 한국에 다시 가고 싶어요. 가게 되면, 마스터 클래스를 열고 싶어요."

—     Seymour Bernstein (1927-2026, usa)



💓



세이모어 번스타인의 온라인 마스터 클래스

경기도 오산시 죽미령 유엔군 초전기념관(한국전쟁당시 유엔군 첫 전투지)




😍



--> Ethan Hawke (2014) Seymour: An Introduction  피아니스트 세이모어의 뉴욕 소네트 



Saturday, July 25, 2026

Yurara Sarara (2026) 静謐 Stillness

静謐 Seihitsu / Stillness 
Movie and Music "February War Boy" by Yurara Sarara


" 静寂の深みから、心の中に柔らかな余白が広がる。 "

From the depths of stillness, a soft margin unfolds within the heart. 



Saturday, July 18, 2026

Roberto Rossellini (1948) L'amore

Roberto Rossellini (1948) L'amore (Love) 
(80 min./이탈리아 원어/프랑스어 자막)
On: Jean Cocteau (1929) La Voix humaine   



Sunday, July 12, 2026

Pedro Almodóvar (2020) The Human Voice

Pedro Almodóvar (2020) The Human Voice (es= La voz humana) (30 min.)

Tilda Swinton 

On: Jean Cocteau (1930) La Voix Humaine


아니, 개가... 내 상상 속과 똑같아. 😵 어떻게 된 거지? 원작에 그것까진 없는데. 

역시 알모도바르! 원래 여자만 강하다. 😉 실험은 없어졌지만, 서사가 아닌 인물의 반전을 위한 전통적 dramatization으로의 회귀. 여성, 남성, 여성, 남성... 올랜도. 참 행복한 배우다.  




Saturday, April 11, 2026

이명세 (Lee, Myung-Se, 2026) Ran 란 12.3

이명세(Lee, Myung-Se, 2026) Ran 란 12.3  

https://www.kmdb.or.kr/db/kor/detail/movie/A/13895/

cf. https://en.wikipedia.org/wiki/2024_South_Korean_martial_law_crisis 


2026-04-11 Sat. 19:00 온라인 상영회 @내 방

예술 영화! 새 장르 창조. 명세리아. 

감독님, 최고예요! (귀)신이 찍은 것 같았어요! 감독님 사람 안 같아요. 기대 많이 해서 긴장했는데, 상상 초월이라 제 기대가 너무 부족했다고 깨달아 반성했어요. 울다가 웃고, 웃다가 울고! 모든 컷이 천재! 시신경 지진! 세계가 두 번 놀랄 듯.

이명세: " 시네마틱. 드라마틱. 이모션. 유머. "


사소한 문득, 사실 타란티노는 아류라고 다 알지. 정직하고 예절 있게 베끼면 윤리적. 거기에 충실한 사모가 담기면 사랑스러움. 팬도 물려 받는 덤.




Jung, Jun Hee's Saturday Discussion EP#059 
[정준희의 토요토론] ep 59. 윤석열 파면 1년, 기록과 각성이 필요한 이유 
이명세 영화감독 (영화 란 12.3 연출) /전우용 역사학자 (한양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
편집: 강민석 / 작가: 김민아
(P)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RohMoohyunFoundation 



Sunday, April 05, 2026

류승완(Ryoo Seung-Wan, 2026) 휴민트(Humint)

<휴민트>(Humint) by 류승완(Ryoo Seung-Wan, 2026) 


2026-04-04 흙의 밤 @내 방

과로, 혼절, 절박한 주말의 반복 중 추억의 하드 보일드 & 누아르 & 브로맨스 망가 오마주. 자동차 총격 장면에서 감동하기는 종횡사해 이후 처음을 기록.  

내겐 폭력 수위가 지나치지만, 별도로 안무 + 촬영으로는 무협 전문 팬을 수십 년만에 감격시킨 놀라움. 무수한 오마주 변주들과 헌신적 창작들. 

드라마는 기대보다 실망스러웠지만, 대신 좋아하는 배우가 여주, 남캐들이 지극히 드물게 남자다워 즐거움. 사람이 자기 일 하는 데 무슨 이유가 그렇게 필요한 자들에게 질린 피로 해소. 르 까레의 현실 속 다정함의 배신을 진실로 성실한 절실함으로 착한 한국화. 

안 들리는 두 남자 마지막 대화 장면 너무 좋았고. 다 들린 내 지난 살아냄들도 사랑해. 천재적 택배 기사님들도, 용접공 영웅들도, 소방대원 예수들도.  




[정준희, 변영주의 문화정변] 1화 영화감독 류승완 
편집: 강민석 / 작가: 김미애 
(P)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RohMoohyunFoundation


지극한 장르 영화 스토리에 시종 다큐 질문이라니 사람도 완벽할 순 없군요.   




[B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조인성 인터뷰



Sunday, November 30, 2025

Guillermo del Toro (2025) Frankenstein 프랑켄슈타인

Guillermo del Toro (2025) Frankenstein >프랑켄슈타인< 

2025-11-29 흙의 밤 @내 방 

기예르모 델 토로 참 따뜻한 사람이구나. 같은 예술가로서 원작자에 대한 예리한 이해를 담은 약혼녀 캐릭터 설정 좋았고. 앞선 작품들에 대한 꼼꼼한 애정과 존중까지. 참신하도록 섹시한 괴물 탄생. 



(B) BBC Radio 1 




(P)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Tuesday, March 25, 2025

MONSIEUR HENRI : Le Pardon de La Rochejaquelein

Bertille Smith  (2022) MONSIEUR HENRI : Le Pardon de La Rochejaquelein (25 min.)
based on Marie-Louise Victoire de La Rochejaquelein (1815) Mémoires de Madame de La Rochejaquelein  회고록 
(P) Ermonia  (영어 자막)


cf. 방데 전쟁 (Guerre de Vendée, 1793.03.03-1796.07.16)


Saturday, January 25, 2025

Wim Wenders (2023) Perfect Days


Wim Wenders (2023) Perfect Days  퍼펙트 데이즈

Cinematography by Franz Lustig


2025-01-25 흙의 낮 @거실: 뮤젠

난데... 😌


木漏れ日 (こもれび, Komorebi) 

고모레비: 나뭇잎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 그리고 그 햇살을 바라보며 느끼는 행복.


> scrap

- William Cuthbert Faulkner (1939) The Wild Palms  야생 종려나무 

Patricia Highsmith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幸田 文 고다 아야 (1992) 木  나무  <-- 엥, 이거 전혀 모르고 며칠 전 장바구니에 담은. 




OST 

 




[Btv/이동진의 파이아키아] 〈퍼펙트 데이즈〉 야쿠쇼 코지 심층 인터뷰





PERFECT DAYS Wim Wenders on How "Ozu's Spirit Looms Large"  

From Studio 9 at TIFF



Sunday, December 15, 2024

Toscana (2022, Mehdi Avaz)

Mehdi Avaz (2022) Toscana 토스카나 


2024-12-14 흙의 밤@거실: 뮤젠

토스카나를 마구 돌아다닐 줄 알고...


Friday, November 15, 2024

조성우 (Cho, SungWoo, 2024) concert: 이명세 감독 Lee, Myung Se, Film Director

조성우(Cho, SungWoo)의 11시 영화음악콘서트: 감독의 작품세계를 채색하다 PART I : 이명세
부산일보사 / 영화의 전당 주최
2024-08-28 水 부산 영화의전당 (Busan Cinema Center) 하늘연극장


[01:31] Holiday - Bee Gees(인정사정 볼 것 없다) 

[11:15] 달빛전투 - 조성우(인정사정 볼 것 없다)

[18:55] Talk(인정사정 볼 것 없다) 

[31:38] Main Theme - 조성우(M) 

[36:33] 이별 - 조성우(M) 

[43:21] Talk(M) 

[1:02:57] Love Song - 조성우(형사 Duelist) 

[1:10:41] Talk(형사 Duelist) 

[1:21:43] Lonely Wolf - 조성우(형사 Duelist)


Tuesday, October 22, 2024

Roland Joffé (1986) The Mission 미션

Roland Joffé (1986) The Mission  미션 (125 min.)


아니 난 이걸 왜 프랑스 영화라고 생각했지? 우리 성우 더빙으로 봤을 텐데.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남자는 아내가 필요 없는 남자. 가브리엘의 오보에.

정말 논란 많아 괴로운 작품이긴 하지만. 아직 크게 이슈화되기 전 어릴 때 TV에서 처음 볼 때부터 심경이 복잡했으니 참 똑똑. 너무 힘들었지만 파토스만으로서는 순수한 고통으로 극상의 아름다움. 그땐 죄인 로드리고를 통해 성장을 겪었기에 그 캐릭터가 더 오래 남았었지. 




OST by Ennio Morricone



Friday, October 18, 2024

[ebs] 한강(Han, Kang, 1995) 여수의 사랑(Love in Yeo-su) vLog

[ebs/문학기행] 한강의 여수의 사랑
(B) 1996-10-02 



요즘 당최 좋은 일이 없고 수행이 모자라 찌꺼기처럼 남아 있던 먼지 같은 기대들을 마저 날리는 실천만 하는 중이었는데 단비처럼 시원하다. 

+ 출판사 책 소개가 버젓이 스포일러라니. 뭐람. 더구나 단편을. (현대의 문학성은 줄거리에 있지 않다는 건가.)

  


정순애 (1998) 여수의 사랑 
based on 한강 (1995)


 

내가 백수가 아니라고 느끼게 해 주는, 한 주의 유일한 낙이 사라지니 비록 피로는 훨 덜하나 몹시 우울하다. 어떻게든 내일은 시험도 끝내고(차라리 시험 보고 싶지만.), 이제 꽤 나았으니 밀린 라틴어를 따라잡아서 스터디에라도 복귀해야지. 운동도 하고. 

너무 고이 모셔 놓은 탓으로 이제야 책탑 밑에서 기어나온 십 년 전 시학 필기 자료가 흘깃 뭔지 모르고 내려다봤을 때부터 일단 시각적으로 화려해서 깜짝 놀랐다. 남의 눈으로 보니 아프고 슬펐네. 아주 작품인 것. 초라해지게. 내 삶은 가까이서 보면 희극인데 멀리서 보면 비극이다.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차별이 아니었다. 정작 아무 조건 없이 연구 과정을 공유해 주며 당연으로 치열한 상태를 함께해 준 선생님들을 꼭 인용한 논문을 내는 것을 목표로 몸을 추스리자. 보답이 이루어져야 손상도 의미가 생기지.




2024-10-17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



Sunday, September 29, 2024

Persian Lessons (2020, Vadim Perelman)


[MosTV] Pressekonferenz Lars Eidinger in Nazi Drama Persian Lessons von Regie Vadim Perelman


2024-09-29 해의 낮 @거실: 뮤젠


체력으로나 일정으로나 이럴 때가 아니었으나...  


 

Monday, September 09, 2024

Max Richter (2019) Ad Astra OST

James Gray (2019) Ad Astra 
OST by Max Richter 





Cinematography by Hoyte van Hoytema
edited by The Beauty Of 




Monday, September 02, 2024

바튼 아카데미 The Holdovers (2023, Alexander Payne)

Alexander Payne (2023) The Holdovers  바튼 아카데미 
written by David Hemingson
* awarded in Golden Globe Awards, British Academy Film Awards, 96th Academy Awards


 https://www.imdb.com/title/tt14849194/ 


2024-09-01 해의 저녁 @거실: 뮤젠

켄 로치의 방식만 있는 건 아니지. 오직 화면 구성으로만 코미디를 이룩하기까지 할 수 있는 연출이 전율적. 눈 빠른 사람만 보라는 투로 무심한 듯 꼼꼼한 삽입 샷들, 장면에서 대사/행동에 밀려나 있는 소품/로케 요소들이 백미. 덤으로 삼중으로 눈이 참 호강. 무릉도원 같은 풍경과 앤틱 실내 양식 그리고 1970s 북동부 USA 레트로까지. loss but not lost. 아파도. 

비록 내가 자랑스럽던 모교도, 날 받아들인 적 있는 모교도 없지만. 물론 아우렐리우스 찔렸다. 😁 내 현실에서도 그게 원인이라는 건 널리 알려져 있고. 아무래도 쉽게 몰입이 됐다. 그래도 자기 밖의 자긍이 있는 그대가 부러웠소. 내 불운도 어쩔 수 없지. 문제는 나온 고전 출전을 거의 다 아는 나. guilty. 그런데 너무 재밌게 써서 실컷 웃었으니, 아니면 웃지도 울지도 못하게 절묘했으니 원망은 안 하고. 비록 여기서 살아도 정암학당이란 충만한 산소 충전소가 있거든요. 그러므로 앞으로도 계속 불량? 불편할 예정.  

약하면 방법도 없다. 어떻게 버티느냐만 남는다.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 보지도 못하니까. 어떻게가 같은 사람들끼리만 서로 알아볼 따름. 매도와 협잡의 손쉬운 대상이 되는 필연. 그래서 나라도 열심히 기억한다.  

안 그래도 에스터브룩 Back to the Land 아직 국내 정식 상륙 전부터 유혹을 참고 있었는데... 이 참에 참지 말까? 😰 

   

Saturday, August 31, 2024

Literature and Movie: Park, Chan Wook 2013 interview

[신형철의 문학이야기#2회] 2부 문학의 만남: 영화감독 박찬욱 

(B) 2013-08-30 문학동네 팟캐스트 


- 마음 속에 벌어지는 일들을 행동이나 다른 시각적 비유 또는 대사나 내레이션으로 보여 주어야 하는 한계 

- 좋은 이야기란? 예측이 안 되고 앞뒤 개연성 없어 보이는 전개 과정이 결말에서 하나로 수렴되면서 숙명처럼 느껴지는 이야기  


박찬욱 (Park, Chan-Wook, 2013) <스토커>(Stoker)

신형철@씨네21 2013-04-17: 호르몬그래피 - <스토커>를 떠받치는 근본 은유를 찾아서 

지금의나를만든서재@네이버2008-08-01: 박찬욱의 서재는 영화의 자양분이다 

William Cuthbert Faulkner (1929) The Sound and the Fury 국역 공진호(2013) [소리와 분노]  

박찬욱 (Park, Chan-Wook,2009) <박쥐>(Thirst

Émile Zola (1867) Thérèse Raquin 국역 박이문(2009) [테레즈 라캥] 

橋本 忍 하시모토 시노부 (2006) 複眼の映像 국역 강태웅(2012) [복안의 영상: 나와 구로사와 아키라] (이 책 몇 년 전에 사진과 제지 등 대폭 보완한 개정 신판 나왔던 것 같은데, 왜 기록이 없지?)

Tomas Alfredson (2011) Tinker Tailor Soldier Spy (응? 난 원작 안 읽고 잘 이해됐는데.)

--> 박찬욱 (Park, Chan-Wook, 2018) The Little Drummer Girl  (야생 덕에 본. 너무 끔찍해서 싫었지만. 이 분 하고 싶은 건 꼭 해야 하는 유형이시군. ;) )

Alfred Bester (1956) Tiger! Tiger!The Stars My Destination 국역 최용준(2009) [타이거! 타이거!] 

Sarah Waters (2002) Fingersmith 국역 최영준(2016) [핑거스미스] 

--> 박찬욱 (Park, Chan-Wook, 2016) 아가씨 (The Handmaiden


팬은 아니지만, 조금 공부. 

Wednesday, August 28, 2024

KBS (2017) 한국사기 The Chronicles of Korea (10 EPs)

(P)(B) 2017 KBS (2017) 한국사기 10부작 (The Chronicels of Korean)


2017-01-01 한국사기: 우리는 누구인가? 

2017-01-07 1회 인간의 조건 

한반도와 아시아의 선사시대 -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 곧선사람, 기원전 170만 년 ~ 10만 년)와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슬기사람, 기원전 10만 년)는 한반도에서 어떻게 생활했는가?

2017-01-15 2회 최초의 문명

2017-01-29 3회 국가의 탄생, 고조선

2017-02-05 4회 민족의 여명, 부여로부터 

2017-02-12 5회 문명의 교차로, 백제 

2017-02-19 6회 새로운 질서, 고구려 

2017-02-26 7회 주변에서 중심으로, 신라 

2017-03-05 8회 하늘의 자손, 수당에 맞서다 

2017-03-12 9회 외세와 자주, 김춘추의 선택 

2017-03-19 10회 하나를 위하여, 문무왕의 꿈


https://namu.wiki/w/한국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