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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28, 2025

KARI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한국형발사체-Ⅱ (Korea Space Launch Vehicle-Ⅱ) 누리(Nuri)호 4차 발사 현장 생중계  

서울대학교 SNUGLITE-III 하나/두리, 세종대학교 SPIRONE, 스패이스린택 BEE-1000, 우주로테크 COSMIC, 인하대학교 INHA RoSAT, 카이스트 K-HERO, 코스모웍스 JACK-003/JACK-004, 쿼터니언 PERSAT-01,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Sat,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산 소자부품 우주검증 플렛폼 1호, 한컴인스페이스 세종4호

(D) 한국형발사체(KSLV) 계획

(P) 한국항공우주연구원 KARI

 2025-11-27일 01:13 KST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 나무위키: 누리호/발사 기록 및 계획/4차 


Saturday, February 08, 2025

윤도(輪圖), 전통 나침반 Yun-do, compass


전통 나침반으로 삶의 좌표를 놓는, 윤도장(輪圖匠)
(P) 국가유산청


삶의 올곧은 좌표를 안내받고 싶을 때, 전통 나침반 윤도(輪圖)에 마음이 갑니다. 바퀴 모양의 그림이란 뜻을 지닌 윤도는, 자침(磁針)을 활용 해 방위를 알아보는 것 뿐만이 아니라 우주의 순리와 음양오행 사상 등을 정밀하게 새겨 ‘세상의 이치를 담은 나침반’입니다. 그렇다 보니 많은 정보를 담은 윤도는 주로 풍수용으로 쓰이고, 간략하게 만든 윤도는 방향을 보기 위해서 여행자가 사용하며 쇠, 지남철, 패철로도 불렸습니다. 

패철(佩鐵)은 항상 몸에 지니고 다녀 불린 이름입니다. 조선시대 흥덕현에 속한 고창에서 만든 ‘흥덕패철’은 방향이 정확하고 견고한 나침반으로 유명합니다. 지금도 고창 낙산마을에서 제작되고 있는데요. 그 윤도를 만드는 기술과 기능을 보유한 장인을 윤도장이라 합니다. 

국가무형유산 윤도장 명예 보유자 김종대(1933년생)와 아들 윤도장 보유자 김희수(1962년생)가 4대째 맥을 잇고 있습니다. 나침반 바늘은 정확한 방향을 가리키기 전에 항상 흔들린다고 하는데요. 삶의 방향을 찾는 일도 그런 것 같습니다. 틀림없는 방향을 안내해주는 우리 전통 나침반 윤도는 우리 삶속에 전승되는 소중한 국가유산입니다.


윤도(輪圖)@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윤도(輪圖)@한국민속대백과사전

윤도@서울역사박물관

윤도장(輪圖匠)@국가유산

윤도장@디지털고창문화대전 

윤도장@Google Arts & Culture


웅~ 나도 배우고 싶다! 어릴 때부터 사랑한 나침반.

Saturday, July 08, 2023

먹장 한상묵 장인 Master of Meokjang (Korean Pine Ink Stick)


[문화유산채널(K-Heritage.TV)] 먹장 한상묵 장인: 그을음으로 먹을 만들다
(Master of Meokjang: Korean Pine Ink Stick)


한상묵 장인이 전통 먹가마를 이용하여 송연먹을 제작하는 과정 — 

먹은 예로부터 선비의 친구 문방사우(먹, 종이, 붓, 벼루) 중 하나로 

우리의 뛰어난 기록문화유산들을 만드는 중요한 소재였습니다. 

전통방식으로 만들어지는 먹은 기름을 태워서 그을음으로 만드는 유연먹과 

소나무 그을음으로 만드는 송연먹이 있습니다. 

특히 소나무 중 송진이 말라붙어 있는 관솔 부분을 태워 

그을음을 만들어 제작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문화유산채널(K-Heritage.TV)] 먹을 만드는 과정: 시간이 만들어 내는 명작 
(Meok : The process of making Korean Inkstick)


소나무를 태워 만든 연기 속에서 얻은 그을음에 

아교를 넣어 먹 반죽을 만들고, 

형틀에 넣어 먹을 제조하는 과정


Sunday, March 05, 2023

cartouche 카르투쉬

(en) cartridge <-- (fr) cartouche <-- (it) cartoccio <-- carta <-- (la) carta charta <-- (el) khartēs (en= papyrus leaf)  

💓💖💘 

'카트리지'의 어원 카르투쉬[/슈/시] https://en.wikipedia.org/wiki/Cartouche = (egy) šnw (shenoo) 셰뉴

    <== https://en.wikipedia.org/wiki/Serekh

김정선@코리아데일리 2021-04-23: 파라오의 이름이 새겨진 ‘카르투슈’와 파피루스 문화

더 퍼스트@네이버 2016-09-23: 변하지 않는 전통, 고대 이집트의 상징들 




Frank Talk@Youtube: Frank Answers: What is a cartouche?




Armchair Egyptology@Youtube: Why did Pharaohs write their names in a Cartouche?




Voices of Ancient Egypt@YouTube: Learn hieroglyphics: Sn (shen, cartouche)




Egy King@YouTube: What do you know about Cartouche


Friday, May 27, 2022

Community of practice

 https://en.wikipedia.org/wiki/Community_of_practice

ref. Jean Lave & Etienne Wenger (1991) Situated Learning 


cf.

설문원 (2021:19, f.1): 여(Yeo)는 앞의 글에서 "공통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고 유사한 방식으로 체계를 이해하도록 학습된 사람들의 집단"이라는 정의를 채택하고 있으며, 경영학이나 조직학에서는 "특정한 주제에 대한 문제점과 생각들을 끊임없이 나누면서 서로의 지식이나 전문성을 발전시키는 비공식 집단"이라는 정의가 사용되고 있음.  


20중-30초 십 년 정도 이러한 활동에 대부분의 시간을 쏟았지만, 서울에서였기 때문인지, 그러니까 주로 한국인, 조직이 없어서였는지, 그러니까 한국...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개개인의 목표가 다르다는 것이었다. (공통의 목표란 표방일 뿐, 동상이몽. 표리부동의 괴리가 너무 멀다. 문제는 위장하는 것은 좋은데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는 사실. 의도적으로 낚시하려고 작정하고 들어오는 사람들은 별도로 대응할 수 있으니 의외로 위협이 되지 못한다. 깔끔하게 치고 빠져 주면 오히려 활력을 주기도 하고.) 아무튼 그 어떠한 경우에도 누구의 마음도 다치지 않게 하는 길을 만드는 방법만 알게 되었다. 그것이 결국 가장 중요하다는 진실과. 새옹지마의 취약한 공동체 버전. 그러나 결국 나 자신은 사람을 가리는 사람이 되었다. 조금 현명해졌다고 해 줄까. 모르겠지만, 여전히 아쉽다. 조직 안에서는 어떨지 궁금하긴 하네. 희망적으로. 내 희망은 안 되더라도.


Thursday, May 19, 2022

꽃잎묶음표 brace

처음 떠오른 것은 '꺾쇠'였으리라. 그런데 교수님과 장소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래서 '꺽쇠'? 돌쇠, 먹쇠, 마당쇠... 할 때가 아닐테지만... 그래도 이쪽이 더 문과적인데.

사실 내가 반문은 커녕 그 어떤 질문도 할 만한 상황이 아니었기에 나답지 않게 참으려고 했지만, 넣으라고 하시는 것을 안 넣으면 안 될 것 같아서, 검색해도 안 나오면 어쩌나 해서, 어쩔 수 없이 여쭈었다... 왠지... 살벌하셨다... 네가 지금 기요틴에 끼여 있는 상황이란 걸 모르겠나? 내 사면의 수신호를.

하지만 조금 앞뒤가 안 맞는 분위기인 것 같아서 0.01초 단위로 생각을 달리기 시작했다. 내가 모르는 어떤 '꺽쇠'라는 것에서 나는 소외되어 있고, 그것이 hwp에서 추상화되어 구현되나? 방금 강의하신 내용을 바로 따라오지 못해서 그러시나? 


집에 오자마자, 놀라웠다! 

꺽쇠 (1) <민속> 북청 사자놀음에 나오는 양반의 하인. 또는 그 하인이 쓰는 분홍 바탕에 수염이 달린 탈. (2) <민속> 남사당패 탈놀이 첫째와 둘째 마당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또는 그 인물이 쓰는 엷은 자주 바탕에 검은 눈썹, 수염, 주름살과 붉은 입술을 가진 탈. 

먹쇠 <민속> 민속 남사당패 탈놀이 첫째 마당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또는 그 인물이 쓰는 탈. 이 탈과 말뚝이탈을 겸하여 쓰고 징을 들고나온다.

마당쇠 <민속> 가산 오광대의 여섯 번째 과장에 나오는 탈. 또는 그 탈을 쓰고 춤추는 사람.

돌쇠가 없다. 어릴 때부터 좋아했는데. 하여튼 이토록 전문적인 내용이 있었다니! 난 돌쇠는 우직한 사람, 꺽쇠는 키 큰 사람, 먹쇠는 잘 먹는 사람, 마당쇠는 주로 마당 쓸기 등 마당을 관리하는 사람... 인 줄 알았다. 줄곧. 하지만 포기하지 않자, 역시,


'구두쇠'의 어원 (홍윤표(洪允杓) - 새국어소식 2003년 9월호): 

"'-쇠'는 남자를 낮추어서 말할 때 쓰는 접미사다."


그럼 혹시? 

꺾쇠. 그래 제일 먼저 생각났던 건 이거였다. 이게 더 플루서 식일 수 있어.   

한자가 더 친숙... 잉? 

설자(楔子) (2) <문학> 문학 작품에서, 어떤 사건을 이끌어 내기 위하여 따로 설명하는 절(節). 

=> <문학비평용어사전> "손님이 모이기를 기다리거나 장래를 정리하거나 이목을 끌어당기기는 데 쓰였다."

기절하네. 예시를 주시오!


꺾쇠표 / 꺾쇠괄호 

기절할 필욘 없었다. 하지만 고민이 생겼다.

< >, [ ], 「 」 셋 다 꺽쇠표로 불리고 있다...... 이제 힘들다. 

물론 교수님께서 '대괄호'라고 하셨으니 당장 고민할 필요는 없었지만... 잊지 않고 포스팅을 하게 된 이유는, 다음 순간,

  

북한에서는 중괄호를 꽃잎묶음표라고 한다.


애간장이 다 녹아 버렸기 때문이다. 

난 북한인이었다! 

나 북한 갈래!!!!!! 


+

함수(function)를 기능으로, 수평(horizon)을 지평으로... 이젠, 대괄호를 공구로... 

힘겨운 문과 생활.

 

Saturday, May 04, 2019

벤제 씨, 반가워요! Max Bense at my home, at last!



토요일. 방이 너무 지저분해서 진공청소기 한 번 돌리고 나니 기운이 없어서, 남은 핏자를 먹으면서 밥을 했다. 야심차게 감자와 아스파라거스를 넣은 냄비 밥에 열무김치를 비벼 먹으려고 들상추를 넣은 된장국까지 완벽하게. 웬일로 초인종이 울렸다. 행색이 말이 아니라서 못 들은 척하고도 싶었지만 혹시 그쪽에서 도움이 필요한 상황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터폰을 들고 "할로?" 하니 뭐라고 하는데 키가 없다는 소리를 무척 의아스럽게도 영어로 하는 것 같아서 다른 방에 사는 사람인 줄 알고 현관문을 열었다. 상황을 모르겠어서 문을 열고 한참을 기다렸지만 기척이 없어서 청소하시는 분인가 했다. 이 건물 관리회사 직원 분들이 주로 토요일에 와서 일을 하시는 것 같아서. 국도 끓고 있고. 그런데 노크 소리! 그 순간... 혹시? 혹시? 달려가서 벌컥 여니, 역시!!! 오, 독일 아주머니, 너무 고마워요! 막스 벤제였다. 그것도 가장 중요한 책이 제일 먼저 도착한 것. 크리스마스가 오늘인 듯. 헬무트 포스텔, 고마워요.
'1차 자료를 구하는 데 아직까지도 애를 먹고 있어서...'이라는 메일을 드래프트 상태로 저장 중이었는데, 적어도 이제는 그런 변명 따위 하지 않아도 된다! 아, 살 것 같아!
헤겔 때문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사실 반이나 있었는데... 그냥 열심히 하자고 결심했다. 천재 번역자 전 선생님이 최근 헤겔 번역+해설서 냈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되었던 것은 어쩌면 우연이 아니었었나 보다.
아침엔 한여름 같더니 광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몰아치다가 지금은 쾌청하다. 일희일비 인생사!
 

Sunday, December 09, 2018

G20 지휘봉 der Taktstock von Kent Nagano

2018년 12월 7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CDU 전당대회에서 Angela Merkel의 퇴임 선물로 당이 준비한 것은 같은 함부르크에서 진행되었던 작년 G20 정상회담 중 열렸던 연주회에서 지휘자 Kent Nagano가 사용했던 지휘봉. (처음엔 현대미술 작품인 줄...) 너무 의미심장하지만 이렇게 부러운 선물 센스.

 

"Mit meiner grössten Verehrung für Angela Merkel, die wichtigste Dirigentin der Weltpolitik. Ihr Kent Nagano"
세계정치의 가장 중요한 지휘자 앙겔라 메르켈에 대한 깊은 존경을 담아서. 켄트 나가노 드림.


하지만 빌트 지는 선물로서 "박자(der Takt)를 못 맞춘"(taktlos) der Taktstock(지휘봉)이었다며 조소하는 내용을 실었다.

cf. 문제의(?) 엘프 필하모니(Elbphilharmonie) 관련(한글) - 팔크 예거@Goethe.de 


Wednesday, July 20, 2016

Fire Tornado

불기둥: https://en.wikipedia.org/wiki/Fire_whirl


© 2012 Chris Tangey
September 11 2012 at Curtin Springs cattle station, Northern Territory, Australia.


한편, 이게 그런 불기둥이었나 보다. 그래서 또 결국 바람이로군.
Exo 13:21-22
여호와께서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비추셔서 밤낮 나아갈 수 있게 하셨으므로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들 앞에서 떠나지 않았다.

Saturday, August 01, 2015

ebs (2015) 특별기획 인디 20

ebs (2015) 특별기획 인디 20

1회: 결정적 순간들
#0 인디란 https://youtu.be/m17zqk0zVhg
#1 클럽 드럭의 탄생 https://youtu.be/u-QGP5R6rOo
#2 스트리트 펑크쇼 https://youtu.be/pZeY7kxoFIw
#3 음반 사전심의제도 철폐 https://youtu.be/0kZy7XAfaf4
#4 PC통신 소모임 https://youtu.be/wO7L7VOhcJ0
#5 레이블 탄생 https://youtu.be/mgsaeTwsjd8
#6 홈 레코딩 https://youtu.be/IZ_gq6RjAW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