誠者,天之道也;誠之者,人之道也。
( Chéng zhě, tiān zhī dào yě; chéngzhī zhě, rén zhī dào yě. )
---- 子思 《禮記·中庸》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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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 bestirnte Himmel über mir, und das moralische Gesetz in mir. ---- Immanuel Kant (KpV: AA 05: 161.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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ἃ γὰρ δεῖ μαθόντας ποιεῖν, ταῦτα ποιοῦντες μανθάνομεν (What we have to learn to do we learn by doing.)
---- Ἀριστοτέλης (Nic. Eth. 1103a33)
이 시절 난 하드락이었는데. 늙었다는 건가? 인생 전성기가 초5부터 중2까지인 건 아무래도 좀 잔인해. 그조차 내가 아니라 일진짱 때문이었다니까.
진통제 먹으니 간신히 견딜 만하다. 진작 먹을 걸, 미련곰탱이. 이래도 끙끙인데. 거의 일주일을 날렸네. 종강도 날림으로 하고... 😢 교수님... 죄가 너무 많이 쌓여 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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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많이 아프구나. 냉방병이 겹쳤구나. 공포의 폐쇄 건물 증후군. 진짜 한두 번도 아니고 내 인생 최대 원수인 장소. 젊은 날부터 나날의 성희롱 아니면 한 번에 몇 달씩 날려 먹는 무시무시한 신병. 정말 한두 가지 무릅쓰고 돌아온 캠퍼스가 아니다. 수업을 들을 때는 열심히 방어를 하는데 정작 강의를 하게 되니 정신이 없어서 미처 의식을 못 했다니, 참. 간신히 나갔다가 그래도 이제 괜찮아지는 줄 알았더니 또 혼절함. 이제 머리도 아프다.
Es wär so leicht wenn ich kein Chaos wär
Bin ich an Land, will ich das Meer
Seit einer Ewigkeit geht's hin und her
Erst brauch ich ihn, dann den anderen mehr
Meine Augen sind nie satt
Will immer das, was ich nicht hab
Kreuz und quer
Ich bin leer
Ich mische alle Farben bis
Keine Farbe übrig ist
Ich weiß nie wirklich genau
Ja, nein, vielleicht
Schwarz, weiß, grau
Ich weiß nie wirklich genau
Ja, nein, vielleicht
Schwarz, weiß, grau
Verlauf mich rein, entscheide dich für mich
Doch ob ich dich will, das weiß ich nicht
Brenne lichterloh, geh' auf in Rauch
Sei für mich da, dann lös dich auf
Denn meine Augen sind nie satt
Will immer das, was ich nicht hab
Kreuz und quer
Ich bin leer
Ich spiel das Spiel so lange bis
Niemand mehr zum Spielen übrig ist
Ich weiß nie wirklich genau
Ja, nein, vielleicht
Schwarz, weiß, grau
Ich weiß nie wirklich genau
Ja, nein, vielleicht
Schwarz, weiß, grau
Vielleicht komme ich nie an
Wenn ich nicht verzichten kann
Wenn ich nicht verzichten kann
Such' ich wohl ein Leben lang
Suche ich ein Leben lang
Nach was, das man nicht finden kann
춘향(春香)의 거동(擧動) 봐라. 오인(왼)손으로 일광(日光)을 가리고 오른손 높이 들어 저 건너 죽림(竹林) 보인다. 대 심어 울(蔚)하고 솔(乺) 심어 정자(亭子)라. 동편(東便)에 연정(蓮亭)이요, 서편(西便)에 우물이라. 노방(路傍)에 시매오후과(時賣五候果)요, 문전(門前)에 학종선생류(學種先生柳) 긴 버들 휘늘어진 늙은 장송(長松) 광풍(狂風)에 훙을 겨워 우줄 활활 춤을 춘다.
사립문(柴門) 안에 삽사리(삽살개) 앉아 먼 산을 바라보며 꼬리 치는 저 집이오니 황혼(黃昏)에 정녕히 돌아를 오소. 떨치고 가는 형상(形狀) 사람의 간장을 다 녹이느냐. 아하 너는 어연 계집 아희(兒嬉) 관데 나를 종종(從從) 속이느냐. 아하 너는 어연 계집 아희(兒嬉) 관데 장부간장(丈夫肝臟)을 다 녹이느냐.
녹음방초승화시(綠陰芳草勝華時)에 해는 어이 아니 가노. 오동야월(梧桐夜月) 달 밝은데 밤은 어이 수이 가노. 일월무정(日月無情) 덧없도다.
옥빈홍안(玉鬢紅顔)이 공로(空老)로다. 우는 눈물 받아 내면 배도 타고 가련마는 지척동방천리(咫尺洞房千里)로다. 바라를 보니 눈에 암암(暗暗).
Allan Janik & Stephen Toulmin (1973): 카를 크라우스에 관한 중요한 사실 하나는 인간 크라우스와 그의 저술을 어떤 특정한 부류로 분류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인상파, 표현파, 사회 실재론자 등 문학이나 예술의 그 어떤 표준적 범주도 그에게는 적용할 수 없다. 크라우스에게 이것은 하나의 승리였다. 왜냐하면 그는 바로 그런 전무후무한 존재가 되고 싶었기 때문이다. 크라우스뿐 아니라 자기 작품을 통해 자신의 성취를 넓혀 간다고 자부하는 모든 사람들은 그런 전무후무함을 진정한 예술가의 전형적인 특징으로 간주한다. 그것은 '기원'을 발견한 사람만이 획득할 수 있는 자격이며, 진정한 '환상'은 바로 그런 사람에게서 비로소 작용하게 된다. 크라우스가 생각하기에 도덕적이고 예술적인 모든 것들의 전형적인 특징은 고결성(integrity)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