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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03, 2026

Special Report on the May 18 Democratic Movement

[저널리스트] 특집 보도 - 5.18 북한군 침투? 헝가리 극비문서가 답했다

장인수 독립 기자 & 글로벌광주방송  





GGN 특집 다큐멘터리〈5·18 북한 개입 없었다: 평양의 기록, 광주의 진실〉

기획 장은실 / 취재·연출  장은실, 기은영 / 구성 장상은 / 자문 김희송 / 내레이션  장인수 

통·번역  김보국 / 영상취재·편집  캔버스 / 음향  킹스타운 / 현지코디네이터  송진욱 

협조: 헝가리국립아카이브, 5·18기념재단,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국가기록원, 주헝가리 대한민국 대사관



Thursday, October 01, 2026

Ilias 일리아스 국역 오디오북

국역 박문재(2025, 현대지성)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오디오북: 1~9권 

낭독: 윤세아 / 박기우 / 김승관 / 강우상 / 우정민 / 백종훈 / 김성은 / 김선주 / 김동연 

(P) 2026 현대지성


[00:34] 트로이아 전쟁의 배경 

[05:01] 1권 아킬레우스의 분노 

[56:15] 2권 함선 명단

[2:07:55] 3권 파리스와 메넬라오스의 대결 

[2:44:37] 4권 트로이아의 맹약 위반과 전투 개시 

[3:26:58] 5권 디오메데스의 활약 

[4:39:09] 6권 핵토르와 안드로마케의 이별 

[5:22:02] 7권 헥토르와 아이아스의 대결 그리고 휴전과 전사자들의 장례

[6:00:47] 8권 헥토르와 트로이아군의 맹공 

[6:45:47] 9권 아킬레우스와 화해를 시도하는 아가멤논 




오디오북: 10~18권 


[00:04] 10권 디오메데스와 오디세우스의 정탐 

[44:44] 11권 아가멤논의 활약 그리고 헥토르의 반격 

[1:53:18] 12권 방어벽 전투 

[2:29:30] 13권 함선들 옆에서 벌어진 전투 

[3:35:09] 14권 제우스를 속인 헤라와 그리스군의 반격 

[4:15:32] 15권 트로이아군의 대반격 

[5:13:58] 16권 파트로클로스의 활약 

[6:23:21] 17권 파트로클로스의 시신을 둘러싼 전투 

[7:22:44] 18권 아킬레우스의 새로운 무구




오디오북: 19~24권 


[00:05] 19권 아킬레우스와 아가멤논의 화해 

[33:21] 20권 아킬레우스의 맹활약 

[1:12:33] 21권 크산토스강과 신들의 참전 

[2:00:36] 22권 헥토르의 죽음 

[2:43:46] 23권 파트로클로스의 장례와 추모 경기 

[3:56:25] 24권 헥토르의 장례



Wednesday, September 16, 2026

대토론회: 불가역적 검찰개혁 Irreversible Reform of the Prosecution!

불가역적 검찰개혁! 공소청 직제안과 수사준칙 대토론회 

(Irreversible Reform of the Prosecution! 

Public Forum on the Prosecution Office Structure and Investigative Rules)

패널: 한인섭 서울대 명예교수 / 김정하 변호사 / 황문규 중부대 교수 / 유승익 명지대 교수 / 김남준 변호사 / 박판규 변호사

주관: 국회의원 김용민 / 박은정 / 정청래 

 주최: 국회의원 정청래 / 박주민 / 황운하 / 김형연 / 백선희 / 서원진 / 신장식 / 이성윤 / 정준성 / 차규근 

2026-09-16 Wed. 10:00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Monday, September 14, 2026

김광석 Kim Kwang-Seok 1992~1997

김광석 Kim Kwang-Seok vocals & guitar 

(B) KBS 1992~1997


00:00 사랑했지만         03:55 이등병의 편지         08:22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13:02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16:46 나의 노래         20:28 일어나     

25:09 거리에서        29:48 우리는         34:14 솔개         37:15 바람과 나   

40:33 나의 기타 이야기         45:47 너에게(with 노영심)         48:05 말하지 못한 내사랑     

52:38 기다려줘        56:19 한번쯤         58:50 가는 세월         1:02:23 뭉게구름    

1:04:43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with 박학기)         1:08:38 나무 



정청래가 나다. 드문데 말야. 보스운은 나보단 좋았고. 

이제 그는 우리만 섬긴다. 더는 짠하지 않다. 우리가 제일 세거든. 울지 마요.  

(시행령이다. 공장장 쌩쑈 작작 하지. 전술인 줄 알지만 미워. 모순률은 지켜야지. 뇌가 아프다.) 


Sunday, September 13, 2026

국민과 함께 검찰개혁, 변화의 기록과 미래의 약속 (Together with the People, Reforming the Prosecution)

국민과 함께 검찰개혁, 변화의 기록과 미래의 약속 — 더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Together with the People, Reforming the Prosecution: 

Records of Change, Promises for Tomorrow)

추미애 경기도지사 / 박은정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장송희 도의원 / 한인섭 서울대 명예교수 / 유승익 명지대 교수 / 김남준 변호사 / 김필성 변호사 / 임동원 국민대 교수

2026-09-13 Sun. 14:00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지하 1층)

(B) 시사타파TV



현실주의자는 현실 문제조차 해결하지 못한다.

자유. 공화. 정의. 




[뉴스공장] 2026-09-10 Thr. 추미애 경기도지사(전 법무부 장관) 인터뷰





김용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외 더불어민주당 당원 단체 7개 기자회견

2026-09-10 Thr. 11:45 국회 소통관





조국혁신당 공소청 직제 관련 기자회견

2026-09-06 Sun. 10:58 국회 소통관



Saturday, August 29, 2026

이하이(LEE HI, 2016) 한숨 Breathe

이하이(LEE HI, 2016) 한숨 Breathe 

* 시민이 대통령에게 





[저널리스트] 2026-08-24 Mon. 라이브 





Jazmine Sullivan (2008) Bust Your Windows

* 시민이 대통령에게 2


I bust the windows out your car 

And no it didn't mend my broken heart 

I'll probably always have these ugly scars 

But right now I don't care about that part 

I bust the windows out your car 

After I saw you laying next to her 

I didn't wanna but I took my turn 

I'm glad I did it cause you had to learn


I must admit it helped a little bit 

To think of how you'd feel when you saw it 

I didn't know that I had that much strength 

But I'm glad you'll see what happens when 

You see you can't just play with people's feelings 

Tell them you love them and don't mean it 

You'll probably say that it was juvenile 

But I think that I deserve to smile




[홍사훈쑈] 2026-08-26 Wed.



남의 것을 탐하지 말라.  

Sunday, August 23, 2026

Jung, Jun Hee's Saturday Discussion EP#079

[정준희의 토요토론] 79화 검찰개혁 완결, 남은 과제는? 
이광철 변호사(전 민정비서관) / 한인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제작총괄: 최현빈 / 촬영: 남영민 / 편집: 강민석 / 작가: 김미애 
(P)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Sunday, August 16, 2026

2026 Korean Music Awards - Folk, Jazz & Global Contemporary

2026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 — 포크, 재즈, 글로벌 컨템퍼러리 부문
23th Korean Music Awards Nominees Playlist : Folk, Jazz & Global Contemporary


~ 포크  Folk Song

00:01 권나무  - 그렇게, 나도 모르게

06:37 김창완 - 하루

10:17 김활성 - 남은 숲 

13:19 루시드폴 - 꽃이 된 사람  

16:54 산만한시선 - 개의 심장 

20:25 정태춘, 박은옥 - 집중호우 사이

~ 재즈-보컬  Jazz: Vocals

23:59 강윤미 - John Stowell 'A Timeless Place (the Peacocks)

32:27 Maria Kim (마리아 킴) - All or Noting at All

37:36 말로 - A time to love, a time to cry (Florzinha) 

53:09 올디 벗 구디 - Good Ol'days 

1:13:39 하경 - SEE ME HERE

~ 재즈-연주  Jazz: Instrumental 

45:09 신아람 - 자유로운 보폭 (Free Strides)

57:46 용리와 돌아온탕자들 (yonglee & the DOLTANG) - Fluorescent Light 

1:02:15 임미정 (Mijung Lim) - Impromptu 

1:09:43 정수민 (Sumin Jung) - 사라진 자리 (feat. 해파) 

1:18:50 홍선미 - Meaning of a Nest I: Finding

~ 글로벌 컨템퍼러리  Global Contemporary 

1:24:23 Gray by Silver - Cicada (매미) 

1:37:19 박지하 (Park Jiha) Grounding 

1:41:52 전진희 - 그럼에도 봄은 어김없이 찾아온다

1:45:11 정은혜, 까데호, 김예찬 - 구름 위의 삶

1:51:57 정지수 & Baroque in Blue - Baroque in Blue


Saturday, August 15, 2026

홍사훈쑈 Hong Show 260814

[홍사훈쑈] 박주민 x 최강욱 x 한창민 

2026-08-14 Fri.  


워낙 유능한 사람들만 모여 있으니, 이례적으로 주제가 혼잡한데도 핵심들로만 생산적 논의. 전혀 맞지 않는 상황 속의 나에 대해서도 돌아보고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되네. 


Friday, July 31, 2026

형사 소송법 개정 Amendment to the Criminal Procedure Act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 --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 통과 

2026년 7월 31일 국회 본회의장 

찬성 175 / 반대 2 - 곽상언, 이주영 / 기권 1 - 이소영 

😭😭😭😭😭😭 

10.4 남북공동선언 이후 처음 기쁜 눈물. 이제 인사만 남았다. 

아직 용서받을 자격은 못 갖췄으나, 용서할 자격은 생겼다고. 이제는 용서받을 자격을 위해 시사 안녕!   



형사소송법 개정안 법사위 전체회의 통과 직후 백브리핑

2026년 7월 29일 수 국회 법사위 


- 제437회 국회(임시회) 법제사법위원장 발의 제2220257호(2026. 7. 29.)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형소법 개정 공소기각 확대 문제제기 대응 기자회견 

2026년 7월 30일 목 국회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72년 만의 검찰개혁 완수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의결되었습니다. 이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수사권을 폐지하고 수사·기소를 근본적으로 분리하여 검찰의 독점적 권한을 분산하고 상호 견제와 균형을 이루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개정안은 수사 과정의 투명성 확보, 수사 완결성 제고, 피해자 권리 강화를 핵심 가치로 하며, 과거 검찰의 조작 기소 및 봐주기 수사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김용민 의원과 시민단체는 본회의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며, 국민의힘의 협조와 정부의 개혁 저항 세력에 대한 단호한 대처를 요구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시민사회의 오랜 숙의와 연구를 통해 만들어진 것으로, 졸속으로 추진된 것이 아님을 강조했습니다.


[00:00] 시작 

[00:25] 형사소송법 개정안 법사위 통과 의미 

[01:31] 72년 만의 검찰개혁, 수사·기소 분리 역사적 의의 

[03:46] 검찰 권한 독점 문제와 개정안의 권력분립 원리 

[06:02] 개정안 핵심 가치: 투명성, 완결성, 피해자 권리 강화 

[06:53] 개정안 본회의 통과 촉구 및 국민의힘, 정부에 대한 요구 

[07:56] 시민단체 변호사들, 졸속 논란 반박 및 숙의 과정 강조 

[11:19] 김용민 의원, 법안 탄생 배경 및 피해자 보호 강조




2026년 7월 30일 국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의원들은 국민의힘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공소기각 사유'에 대해 악의적 프레임으로 정치 공세를 편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공소기각 조항은 대법원 판례를 법률에 명확히 반영한 것으로, 새로운 제도가 아니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법안 심사에 불참한 채 공소 취소와 공소기각조차 구분하지 못하며 허위 선동을 한다고 지적했다. 이번 개정안은 위법 수사와 공소권 남용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검찰 기득권이 아닌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한 형사사법 개혁이라고 강조하며, 국민의힘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00:00] 시작 

[00:09] 김승원 의원 모두발언 및 참석자 소개 

[01:57] 회견문 낭독: 국민의힘 공소기각-공소취소 혼동 비판 

[02:37] 공소기각은 새로운 제도 아님, 대법원 판례 반영 

[04:23] 공소기각과 공소취소 구분 못하는 국민의힘 주장 비판 

[04:49] 공소기각은 국민 보호 위한 헌법적 안전장치, 검찰개혁 일환 

[07:15] 서영교 의원 발언: 국민의힘 허위 선동 중단 촉구 

[09:04] 김용민 의원 발언: 공소기각 사유 오보 및 정치공세 반박 

[11:30] 박은정 의원 발언: 검사의 기소권 통제 위한 검찰개혁 방안 

[14:18] 마무리 발언: 국민에게 진실 알려달라



형사소송법 개정안 공청회 정책의총 – 국민을 위한 형사사법체계 개혁

2026년 7월 21일 화요일 오후 3시 30분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촉구

2026년 7월 14일 국회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시민주도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 모임과 함께 검사의 보완수사권 존치에 반대하며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이 정치적 민감 사건 등 선택적 개입에 악용될 수 있으며, 과거 '검수원복' 사례처럼 권한 남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사회적 약자 보호를 명분으로 한 직접 보완수사가 실제로는 피해자들에게 가혹한 진술 번복을 강요하고 사건을 방치하는 결과를 낳았다고 비판했다. 진정한 피해자 보호를 위해서는 기소권자가 수사기관을 객관적으로 견제해야 함을 강조했다. 국회에 7월 중 시민이 만든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원칙대로 통과를 요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의 의원총회 논의를 국민 앞에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00:00] 인사 및 기자회견 취지 설명 (박은정 의원) 

[00:46] 참석자 소개 및 기자회견문 낭독 시작 

[01:06] 수사·기소 분리 대원칙 및 개정안 발의 

[01:50] 검사 보완수사권 존치 반대 이유 (사건 선택권 남용) 

[02:51] 검찰 권한 남용의 과거 전례 (검수원복 등) 

[04:21] 검찰개혁의 본질: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 

[04:56] 검사 직접 보완수사가 피해자에게 미치는 악영향 

[06:31] 시민주도 개정안이 제시하는 진정한 피해자 보호 

[07:16] 국회에 형사소송법 개정안 원칙 통과 촉구 

[08:21]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 공개 요구 및 마무리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청래 의원총회 모두 발언 -- 검찰개혁 관련 

2026년 3월 17일 국회 의원총회



Sunday, July 26, 2026

정청래 의원 Jung Chung-Rae

[시사타파] 민주당 개혁드림팀(정청래, 최민희, 한민수, 이성윤)과 더불어민주당 울산 당원들 간담회 

2026-07-26 日 10:30 


" 뿌리를 자르고 꽃을 피울 수는 없습니다. "



최민희 의원 Choi Min-Hee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2026-07-24 金 최민희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만점! 

Thursday, July 23, 2026

형사 소송법 개정안 Amendment Bill to the Criminal Procedure Act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모두 발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2026년 7월 22일 수요일 오전 9시 30분


- 제436회 국회(임시회) 김용민의원ㆍ박은정의원 등 12인 발의(2026. 6. 26.)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 제2219564호

- 제437회 국회(임시회) 김한규의원 등 22인 발의(2026. 7. 9.)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 제2219875호

- 제437회 국회(임시회) 김승원의원 등 10인 발의(2026. 7. 23.)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 제2220133호


Thursday, July 09, 2026

ex-ducere

이규연 광주제일고 교장 

2026-07-06 광주제일고 


광주제일고의 인류사상 최고 수준 응답👍: " Remember your history. Know who you are. " 


Sunday, June 28, 2026

유시민 Rhyu Si-Min

오자서와 범려  ( '')^


아프고 애달픈 이심전심. 어쩜 이리 똑같아... 진작부터 말만 못한 내 말이... 나도 딱 그 시점. 정보가 없으니 총리실을 의심했었고. 그 정도라면 다행이니까 바라면서 불길해서 더 걱정했고. 총선 후 청와대 첫 멘트에 후자임이 확정됐고. 철렁했고. 캄캄했고. 

처연한 出師表. 나도 무서운데 무력한 나로선 이로써 안심된다면 잔악하겠지. 오자서를 다시 보기엔 우리 상처가 이미 깊은데요. 공장장에 미안해하시는 표정이 너무... 이 깨끗한 인격이 아프다. 그 사이 전혀 도움 안 됐었고 이제 반은퇴 생활 중인 공장장 비겁한 편집. 

+ 

잡소리 하나. 인문학까지는 기대하지도 않았어, 하지만 역사를 모르면 판단력이 생길 수가 없는 법. 원초적 위험이었다. 하도 잘 듣는대서, 성장 단계들이 보이기에, 혹시 무사하려나 했는데... 감수성으로만은 미칠 수가 없다. 우리가 그를 통해 어디까지 가고자 했는지 모른다면. 

 




알릴레오북스 닫으며 


" 책은 총포와 같다. " 

    - Biblioteca Joanina 조아니나 도서관 

    - Biblioteca Medicea Laurenziana 라우렌치아나 도서관 

" 노무현 없는 노무현 시대 " 

" 비평이 사라진 시대의 비평 " 

Saturday, June 13, 2026

백낙청 Paik Nak-Chung @ Jung, Jun Hee's Commentary

[정준희의 논] 변혁적 중도의 때, 정말 왔나?ㅣ2026년 6월 11일 목요일 
on: 백낙청 (2026) 변혁적 중도의 때가 왔다 -- 나라다운 나라를 어떻게 만들까 
(P) (주)명랑사회 



중학교 시절부터 용돈을 모아 15년 넘게 뉴턴, 과학동아, 내셔널지오그래픽 한국판, 창작과비평을 정기구독했다. 매월 책장이 너덜해지고 책등이 헐거워질 때까지 여러 번 탐독하던 중에도 유일한 계간 창비만은 일회도 완독하지 못하곤 했다. 몸집이 작아서 그렇지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조숙했던 나는 이미 머리가 너무 컸고, 그런 팔팔한 눈에 백낙청은 처음부터 어쩐지 기회주의로, 상황과 무관하게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한 교묘한 회피술로 느껴지는 감이 있었다. 판단까지 내리기에 필요한 지식은 없었고. 다만 만약 그런 게 균형 감각이라면 나는 원하지 않겠노라고. 하지만 섣불리 특정 편향에 치우치는 길로 들어섰을 때 내 위치를 감지할 수 있는 지도도 판별력도 없는 상태였기에 말하자면 창비는 내게 비교적 안전해 보이는 임시 경로로 여겨졌던 것.(지금 보니 날카롭게 정확했잖아.) 고진의 명성을 업고 기득권을 휘둘러 '세계 문학'을 밀어 붙이면서도 포스트모더니즘 자체를 우위에 두거나 서정을 폐기하지 않는 신중함이 마음에 들었고.(난 오영수의 딸이므로, 그때나 지금까지나 줄곧 핏줄을 끊긴 기분이거든. 창비는 면죄부를 줄 수 있는 상태로 끝까지 남아 있었기에 소중했다.) 내가 하필 문학동네 취향이 아니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시류에 영합하지 않아도 되는 그들의 무게는 성장기의 내게 무차별하게 건강한 긴장감을 주었다. 그런 건 마음만 먹는다고 생기는 종류의 무게가 아니라는 것은 알겠었으니까. 뭐랄까, 교감 선생님 같은 존재였달까. 매력적이진 않지만 존경해야 할 것 같은. 경계를 늦추지는 못하지만 잠시 머물러도 되겠다는.   

매일 모욕감을 느끼지 않기 힘든 사정 속에 있으면서도 이런 일엔 비교적 개의치 않는 성격 덕분에 더욱이 MZ 세대에게서 나는 희망을 훨씬 많이 발견하는 편이다. 계속 귀를 열어 놓고 있다 보니, 내가 선거 직후보다 직전에 극심한 불안과 회의감에 시달렸던 것은 꽤 큰 차이였음을 확인하게 된다. 선거일 며칠 전부터 여러 꾀병으로 고생했고, 후에는 오히려 '정상적인' 반응들로 위로와 희망을 얻고 있는 셈이니까. 만 열 살부터 따라가 보았던 백낙청보다는 이십 대에야 전국민과 함께 만난 도올 선생님의 제자라 자부하고, 그가 유튜브 채널들을 살리려고 선생님을 백방으로 이용하는 수도 너무 훤히 보이는 게 거북스럽기는 하지만(정작 선생님께서 어려우셨던 시기에는 접촉이 없었다고), 역시 거대한 시야에서만 나오는 안목은 필수적이다. 이제야 한 수 배울 만큼 내가 컸구나. 그 양분 속에서.         


문학의 힘이 포용력인 한 문학은 영원할 것이다. "Das Ewig-Weibliche, zieht uns hinan." 


Wednesday, May 06, 2026

김성재 Kim Sung Jae (1995) 말하자면

BTS (2016) 말하자면
on: 김성재 (1995) 말하자면
MBC 가요대제전 (MBC Music Festival) 2016 - 1부



강의는 추억을 싣고, MZ 세대와 연결. 

갸륵하도다. 무자비한 안무인데 조금도 요령이 없어. 혼신의 오마주에 뿌듯. 벅차 이러면 키우고 싶지. 




김성재 (1995) 말하자면


마지막 무대...




KBS 추모 영상


좋아해서 cd도 바로 샀었는데! 천재는 죽지 말라! 😭

 

Saturday, April 11, 2026

이명세 (Lee, Myung-Se, 2026) Ran 란 12.3

이명세(Lee, Myung-Se, 2026) Ran 란 12.3  

https://www.kmdb.or.kr/db/kor/detail/movie/A/13895/

cf. https://en.wikipedia.org/wiki/2024_South_Korean_martial_law_crisis 


2026-04-11 Sat. 19:00 온라인 상영회 @내 방

예술 영화! 새 장르 창조. 명세리아. 

감독님, 최고예요! (귀)신이 찍은 것 같았어요! 감독님 사람 안 같아요. 기대 많이 해서 긴장했는데, 상상 초월이라 제 기대가 너무 부족했다고 깨달아 반성했어요. 울다가 웃고, 웃다가 울고! 모든 컷이 천재! 시신경 지진! 세계가 두 번 놀랄 듯.

이명세: " 시네마틱. 드라마틱. 이모션. 유머. "


사소한 문득, 사실 타란티노는 아류라고 다 알지. 정직하고 예절 있게 베끼면 윤리적. 거기에 충실한 사모가 담기면 사랑스러움. 팬도 물려 받는 덤.




Jung, Jun Hee's Saturday Discussion EP#059 
[정준희의 토요토론] ep 59. 윤석열 파면 1년, 기록과 각성이 필요한 이유 
이명세 영화감독 (영화 란 12.3 연출) /전우용 역사학자 (한양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
편집: 강민석 / 작가: 김민아
(P)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RohMoohyunFoundation 



Saturday, April 04, 2026

Jung, Jun Hee's Argument EP#105

[정준희의 논] 우리가 기억해야 할 국가 폭력의 얼굴들

2026-03-27 Fri. (P) (주)명랑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