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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16, 2026

대토론회: 불가역적 검찰개혁 Irreversible Reform of the Prosecution!

불가역적 검찰개혁! 공소청 직제안과 수사준칙 대토론회 

(Irreversible Reform of the Prosecution! 

Public Forum on the Prosecution Office Structure and Investigative Rules)

패널: 한인섭 서울대 명예교수 / 김정하 변호사 / 황문규 중부대 교수 / 유승익 명지대 교수 / 김남준 변호사 / 박판규 변호사

주관: 국회의원 김용민 / 박은정 / 정청래 

 주최: 국회의원 정청래 / 박주민 / 황운하 / 김형연 / 백선희 / 서원진 / 신장식 / 이성윤 / 정준성 / 차규근 

2026-09-16 Wed. 10:00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Saturday, August 29, 2026

이하이(LEE HI, 2016) 한숨 Breathe

이하이(LEE HI, 2016) 한숨 Breathe 

* 시민이 대통령에게 





[저널리스트] 2026-08-24 Mon. 라이브 





Jazmine Sullivan (2008) Bust Your Windows

* 시민이 대통령에게 2


I bust the windows out your car 

And no it didn't mend my broken heart 

I'll probably always have these ugly scars 

But right now I don't care about that part 

I bust the windows out your car 

After I saw you laying next to her 

I didn't wanna but I took my turn 

I'm glad I did it cause you had to learn


I must admit it helped a little bit 

To think of how you'd feel when you saw it 

I didn't know that I had that much strength 

But I'm glad you'll see what happens when 

You see you can't just play with people's feelings 

Tell them you love them and don't mean it 

You'll probably say that it was juvenile 

But I think that I deserve to smile




[홍사훈쑈] 2026-08-26 Wed.



남의 것을 탐하지 말라.  

Sunday, August 23, 2026

Jung, Jun Hee's Saturday Discussion EP#079

[정준희의 토요토론] 79화 검찰개혁 완결, 남은 과제는? 
이광철 변호사(전 민정비서관) / 한인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제작총괄: 최현빈 / 촬영: 남영민 / 편집: 강민석 / 작가: 김미애 
(P)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Saturday, August 15, 2026

홍사훈쑈 Hong Show 260814

[홍사훈쑈] 박주민 x 최강욱 x 한창민 

2026-08-14 Fri.  


워낙 유능한 사람들만 모여 있으니, 이례적으로 주제가 혼잡한데도 핵심들로만 생산적 논의. 전혀 맞지 않는 상황 속의 나에 대해서도 돌아보고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되네. 


Monday, June 15, 2026

review: 인남식 (In, Nam-Sik, 2026) 현대 중동의 이해 Understanding the Modern Middle East

[알릴레오 북스 s7e8] 종교지도자=국가지도자? 이슬람에서 종교지도자가 1황인 이유




[알릴레오 북스 s7e9] 중동 내 패권 국가들과 미국의 관계 

패널: 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 / 새미 라샤드 방송인 & 번역가
on: 인남식 (2026) 현대 중동의 이해   
제작총괄: 이대희 / 연출: 정일채 / 작가: 서자영
(P)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RohMoohyunFoundation 


1) 사우디아라비아 - '1932 사우디 가문의 왕국.  이슬람 성지 두 곳, 수도 메카와 메디나의 상징성 자부. 

- '1744 종교 지도자 무함마드 이븐 압둘라와합과 아라비아 중원의 사우드 가문에 의해 정치와 종교 결합. 여러 부족 사이에서 통혼 정책으로 안정 유지.    

- 초대 국왕 이븐 사우드의 2세대 왕자들 간 형제 상속 --> 현 7대 살만 국왕, 아들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에게 첫 3세대 세습 예정.


2) 튀르키예 - 오스만 제국 계승. 

- 군인 출신 초대 대통령 케말 아타튀르크 이래, 유럽 지향 세속주의 공화정. 

- '여섯 개의 화살'(공화주의, 민족주의, 인민주의, 국가주의, 세속주의, 혁명주의): 오스만 제국의 패망 원인을 이슬람주의와의 절연으로 극복하고자 제정 분리 정책.   


3) 이란 - Islamic Republic of Iran 이란 이슬람 공화국. 신정 국가. 이슬람과 공화정의 공존 문제. 

- '1979 이슬람 혁명 - 팔레비 국왕 실각, 신이 다스리는 왼쪽, 인간이 다스리는 오른쪽 하이브리드 체제로 --> 신정(神政)과 선거제/공화제 병존. 

- '벨라야트 에 파키'(성직자들의 통치체제): 최고 율법학자들의 '가디언 카운슬'을 통한 세속 권력 견제. 대법원장 임명, 언론사 대표 임명, 군통수권.  

- '1989 2대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의 독점적 사유화. but 체제 자체에 대한 여론은 양분. 

- 680-10-10 카르발라의 참극(: 예언자 무함마드의 외손자 후세인 이븐 알리가 이라크의 카르발라에서 살해된 사건)을 연상시키는 미국&이스라엘의 침공.  

 - '1979 호메이니 주도 혁명 후 제정 헌법에 이슬람 혁명 완성과 수출(Home and Abroad) 선언. 세상을 '무스타다펀'(억압자)와 '무스타크비룬'(피억압자)으로 양분, 피억압자 구출을 목표로 내걺.  

--> '시아 벨트'(이라크,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 레바논의 헤즈볼라)에 위협을 느끼는 이스라엘


> 냉전기 미국의 중동 정책: 

1) 석유 - 1945-2-14 퀸시 회담: 수에즈 운하에 정박한 USS 퀸시 순양함, 프랭클린 루즈벨트와 사우디 건국의 아버지 이븐 사우디 국왕     --> cf. Peter Zeihan (2017) 셰일 혁명과 미국 없는 세계  

    --> 셰일 혁명(Shale gas) 

2) 소련과의 영역 경쟁 - '소련 봉쇄 정책'의 일환으로 중동에서 '바그다드 조약'으로 반공 진영 확보  

3) 이스라엘 문제 - '1933 오슬로 협정(Oslo Accords)에서 '두 국가 해법'(Two-state solution) 도출 


> 이란-미국 관계 

- '1951 입헌군주제 시행, 레자 샤 국왕이 지명한 모하마드 모사데그의 민족주의 정책으로 석유 회사 '앵글로-이라니안 오일 컴퍼니'를 '내셔널-이라니안 오일 컴퍼니'로 국유화, 영국의 지분 회수. 매카시즘 광풍 속 CIA와 MI6 협동 Operation Ajax 작전으로 총리 암살. 

- 왕정 복귀로 등극한 팔레비 국왕의 '백색혁명' 선포로 '1963 이래 이슬람 사원 재산 몰수, 바자르 상인들 단속 등 친미 노선 본격화. 국내 반미 정서 확산, '1979 이슬람 혁명으로 이어져.  

- '1979-1980 미국 대사관 인질 사건 52명 442일 구금 '데저트 원'과 '독수리 발톱' 작전 연패. '1983 베이루트 주둔 미군 부대에 시아파 무장집단의 폭약 트럭 공격으로 미 해병 241명 사망.  


> 이스라엘-미국 관계 

- 추방(exile)의 서사 'Galut'를 내면화한 채 디아스포라의 삶을 수용했던 것을 홀로코스트의 씨앗으로 보는 전투적 시오니스트의 등장. 

- 트럼프의 친이스라엘 행보 -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재벌 미리엄 아델슨 등 정치 자금 후원 세력의 시온주의 지지.  --> cf. Stephen M. Walt & John J. Mearsheimer (2007) 이스라엘 로비 

- 트럼프를 지지하는 복음주의 개신교 세력 중 유대교와 기독교의 통일을 추구하는 소수의 '세대주의'(Dispensationalism)자들의 영향 

- 2020-09-15 아랍-이스라엘 관계 정상화를 위해 이스라엘-UAE, 이스라엘-바레인 양자 간 체결한 아브라함 협정으로 세계 2위의 석유, 세계 4위의 천연가스를 보유한 이란을 포섭하려는 외교적 성과에 대한 트럼프의 야심    



린 감독의 <아라비아의 로렌스>와 피터 오툴의 연기에 빠져 오래 동경했던 로렌스. 후에 실제 역사에 관한 지식이 늘면서 시각이 바뀌며 아프기도, 실망스럽기도 했지만. 언제나 설레는 모험가의 삶. 

할 일이 산더미로 밀렸는데 땡땡이.  

 

Sunday, June 07, 2026

review: Hartung & Freeman (2025) The Trillion Dollar War Machine 미국은 왜 전쟁을 멈추지 못하는가

[알릴레오북스 s7e5] 트럼프와 1조 달러 전쟁 기계의 야망: 미국이 전쟁을 멈추지 못하는 진짜 이유 


- '전쟁 기계' 미국: USA = United States of Armament) '무기 합중국' (국방 예산 1조 달러)

- 군산복합체(military-industrial complex, MIC) from: 미국 34대 대통령 드와이트 아이젠하워(Dwight D. Eisenhower)의 1961년 1월 퇴임 연설(Farewell Address)

- NSC-68 (National Security Council Paper 68): 소련의 위협을 과장해 대규모 군비 증강을 권고한 국가안전보장회의(National Security Council)의 기밀 보고서. 1950년 4월 트루먼 대통령(Harry S. Truman)에게 보고되었다. 

- '전쟁 공장' 미국의 무기 시장 지배력 -- 세계 무기 시장 내 43% 점유(러시아의 3배, 중국의 6배), 미국이 무기를 공급하는 국가 수 107개국(전 세계 국가의 절반 이상)

- 기축 통화의 특권 -- 미국 연방 정부의 화폐 발행권으로 인한 시뇨리지(Seigniorage, 화폐주조세)




[알릴레오북스 s7e6] 'Big 5'를 뛰어넘는 새로운 전쟁 기계 '빅 테크' 기업들: 미국의 전쟁을 부추기는 자들  

On: 윌리엄 D 하텅 · 벤 프리먼 지음, 백우진 옮김, '미국은 왜 전쟁을 멈추지 못하는가: 트럼프와 1조 달러 전쟁 기계의 야망' 
William D. Hartung & Ben Freeman (2025) The Trillion Dollar War Machine: How Runaway Military Spending Drives America into Foreign Wars and Bankrupts Us at Home 
패널: 김동기 변호사 & [지정학의 힘], [달러의 힘] 저자 
제작총괄: 이대희 / 연출: 정일채 / 작가: 서자영
(P)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RohMoohyunFoundation



Thursday, April 02, 2026

Park Joo-Min's Interview with Chun Woo-Yong

주민, 전우용을 만나다 1편 



주민, 전우용을 만나다 2편 

(P) 박주민TV


> 연대의 가치를 재발견하기 

- Minouche Shafik 지음, 이주만 옮김, 이기적 인류의 공존 플랜: 21세기를 위한 새로운 사회계약(What We Owe Each Other: A New Social Contract, 2021), 까치, 2022. 

    1) 사람에 대한 투자(교육, 훈련, 평생학습) 

    2) 재난, 실업, 질병, 기후 위기에 따른 고통과 위험을 공평하게 나누는 방식으로 사회계약을 재편하자

- 페르디난트 퇴니스(Ferdinand Tönnies, 1894-1936)의 Gemeinschaft 공동사회 vs. Gesellschaft(사회) 

- '서로' 믿는/돕는/잘 사는 사회 - 국제적/국가간/개인간 연대, 위기에 대한 공동 인식


> 서울의 위상/역할 변화  

- 한강 약탈의 역사 - 1963년 1월 1일 강남 지역 서울 편입, 1966년 이후 개발 착수.  

- 역사에서의 발전 -  물질적 진보, 재산권만 가치로 인정받는 사회. 사람다움이라는 가치



Tuesday, February 17, 2026

Prof. Park, Goo-Yong

[홍사훈쑈] 박구용의 철학 강의 몰아보기
(P) (주)명랑사회


00:00:08 - 1화 '노 킹스' 

00:57:57 - 2화 이대녀, 이대남 

01:56:48 - 3화 기업은 누구의 것인가?

02:55:51 - 4화 AI 시대 경제 민주화, 교육의 방향 

03:54:27 - 5화 헌법이란 무엇인가? 

04:54:38 - 6화 AI 파시즘의 도래 

05:53:27 - 7화 코인 동맹 '제국의 귀환' 

06:49:27 - 8화 정상국가 '미국'은 가능한가?


제목은 좀 안 맞네. 일일이 찾아 고침;; 

된통 앓는 중. 무시무시한 달거리. 

Sunday, November 30, 2025

Jung, Jun Hee's Saturday Discussion EP#042

 [정준희의 토요토론] 42화 핵잠수함, 후속 협상 열쇠는? 
박선원 국회의원 & 전 국가정보원 1차장 / 조용근 예비역 준장 & 전 국방부 대북정책관
편집: 강민석 / 작가: 김미애
(P) 2025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44:15] 자주 국방 체제 전반


362 사업 - 2003년 6월 2일 참여정부, 핵추진 잠수함(Nuclear Submarine) 개발 착수 

    핵추진 잠수함 계획@나무위키 

군사 전략 자산(Strategic Asset) 

    제2격 능력 = 보복 능력 

    핵추진 잠수함 보유국 6개국: 미, 러, 중, 영, 프, 인도

    한국, SLBM(Submarine-launched ballistic missile, 탄도 미사일) 탑재 디젤 잠수함

    한국, 현무 미사일 @나무위키

    Hot Cell 

사용후 핵연료(Spent nuclear fuel) 열처리: (1) 습식 재처리 (2) 파이로 프로세스 pyroprocessing

C4ISR-PGA: 지휘 Command, 통제 Control, 통신 Communications, 전산 Computers, 정보 Intelligence, 감시 Surveillance, and 정찰 Reconnaissance ==> 정밀 유도 Precision-Guided Munitions

미국, 한국 방위의 한국화 - 상호 분담형 동맹 요구

Deep State = 권위주의 국가에서 암약하는 민주주의 제도 밖의 숨은 권력 집단 

방위 충분성 = 위협에 대응할 때 방어 수단이 적절하여 확실하게 격퇴할 수 있는 상태 

    --> 상대국과 대등한 입장에서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외교/안보 노선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준비하라' - 1953년 정전 협정 체제를 항구적 평화 정착 체제로 바꾸기 위한 대북 억제력 

적 = 의도 & 능력 & 행위 ==> 대화 & 대비 태세 & 억제력 동시 강화

"평화의 제도화" - 9.19 남북 군사 합의 @전자정부 

        MDL (Military Demarcation Line) 군사 분계선     

            cp. DMZ (Korean Demilitarized Zone) 비무장 지대 

        NLL (Northern Limit Line) 북방한계선 

        유엔군 사령부 교전 규칙(AROE; Armistice Rules of Engagement) = 판문점 등 유엔군 사령부 관할 지역에서 군사적 충돌 시 적용되는 작전 예규

자주 국방 - 전시작전권 환수 

    Bridge Capability 보완 능력은 유지 (공군은 예외로) 

    COTP (Condition-based OPCON Transition Plan)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계획

    FOC (Full Operational Capability) 완전 운용 능력 


Saturday, September 06, 2025

review: 박은정 (Park, Eun-Jung, 2025) 징계를 마칩니다

Alileo Books Season 6, Episode 19
Park Eun-jung, National Assembly Member (Fatherland Innovation Party) 
on: 박은정(Park, Eun-Jung, 2025) 징계를 마칩니다(Disciplinary Action Completed) Part 1 
Planning: Choi Hyun-bin / Director: Jeong Il-chae / Writer: Seo Ja-young 
(P) People's World Roh Moo-hyun Foundation





알릴레오 북스 시즌 6 ep.20 박은정 국회의원 (조국혁신당)
on: 박은정  (2025) 징계를 마칩니다(Disciplinary Action Completed) 2부
기획: 최현빈 / 연출: 정일채 / 작가: 서자영 
(P)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Tuesday, July 29, 2025

33차 국무회의 The State Council

33차 국무회의 (생중계)


01:40 대통령 모두발언     

02:45 해수부 장관 발언     

03:37 통일부 장관 발언 

04:21 중기부 장관 발언     

05:00 국방부 장관 발언     

06:25 농림부 장관 발언 

07:25 대통령 의사 진행 발언 

16:22 고용노동부 장관 의제 발표     

25:58 대통령 질의 

31:40 법무부 장관 보고     

36:10 산업부 장관 보고     

42:25 국토부 장관 보고 

48:35 금융위원장 보고     

52:33 공정거래위원장 보고     

56:33 기재부 1차관 보고(조달청 관련) 

01:04:05 행안부 장관 보고     

01:06:48 해수부 장관 보고     

01:14:00 인사혁신처장 보고 

01:15:23 중기부 장관 보고     

01:17:00 대통령 질의 

01:19:54 통일부 장관 발언     

01:24:21 농림부 장관 발언


사는 감각. 학교에서 폭탄 맞고 '대학원 생활'을 위해 밖으로 발품, 사비 들인 고충의 이유와 같은 상황. 


또 물 먹음. 그래도 소논문 한 편으로 양대 산맥 중 한 쪽인 S대 교수님의 판정을 받았다니 기준점 달성 확인. 긴장하고 힘을 내자. 우선 페이스를 회복할 것.  

좋은 학교들은 확실히 달랐다. 진짜로 governance가. 또 하나의 교훈.  


Saturday, June 14, 2025

Jung, Jun Hee's Saturday Discussion EP#023

[정준희의 토요토론] 23화 실용외교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문정인 교수 / 정세현  전 장관
기획: 정선영 편집: 강민석 작가: 김미애 
(P) 2025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 "Make America Great Again" (MAGA)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 미국 우선주의

- 위험의 최소화, 국익의 최대화

    *  Golden Dome  골든 돔

* American Primacy - 미국 최고주의 

* Neocon 신보수주의 

* Isolationism 고립주의

* Preventive Diplomacy  예방 외교

        - 김상엽: 유엔 예방외교 



같은 주제라도 논제 잡는 수준 봐라!

Sunday, May 11, 2025

[알릴레오] 특집대담: 위기의 대한민국, 새 정부의 과제는?

[알릴레오] 특집대담: 위기의 대한민국, 새 정부의 과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 도올 김용옥 철학자 
기획: 정선영 / 연출: 정일채 / 작가: 서자영 
(B) 2025-04-15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이재명: 저는 이제 공직이라고 하는 것을 십 몇 년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이 공직자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 나라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생각을 계속 하게 돼요. 그리고 공직자들의 공무가 정말 하고자 하면 끝이 없이 많아요. 무한대로 많아요. 그런데 안 하고자 하면 아무것도 안 해도 돼요. 하기로 해서 뭔가를 최선을 다해서 만들어 내면요, 그 성과라고 하는 것은 상상 이상이에요. 비교하면, 성남 시장 일은 호미 정도, (경기도) 도지사 일은 쟁기 정도, 그런데 대한민국의 일을 하면 거의 트랙터 정도가 돼요. 잘하면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겠어요. 

그 짧은 시간이긴 하지만, 저는 무지하게 짧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짧은 시간에 한 사람의 정성으로, 대통령의 한 시간의 가치는 5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잖아요, 5200만의 우주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까? 그 귀한 시간들을 정말 최선을 다해서 잘 활용하면, 정말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거라고 저는 믿거든요.  그래서 우리 국민들께서도, "아이, 그 정치 뭐 그 놈이 그 놈이야.", 요새 "그 놈이 그 놈이야"는 많이 사라진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실 일은 아니고. 정말 충직한 일꾼을 뽑아서 일을 열심히 잘 시키면, 우리의 삶이라고 하는 데 정말 근본적인 변화가 올 수도 있다, 그런 기대를 좀 가져 주시면 좋겠어요.   

지금 비록 어려운 시기이긴 한데, 이게 또 기회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변화를 만들어 내려면 고통이 따라요. 그런데 위기 상황이 되면 우리 구성원들이 고통을 감내할 마음의 준비를 해요. 그래서 변화가 쉽습니다. 좀 걷어내야 되거든요, 새 것을 심으려면. 그러니까 지금은 정말 좋은 기회예요. 우리가 고통 겪고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긴 하지만, 그래서 오히려 기회일 수 있는 거죠. 희망을 가지면 좋겠어요. 



방법만 다르고, 생각도 실천도 같다.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특정인들로부터 알아보기 당해야 할 필요도 없다는 사실을 이해받을 필요도 없을 뿐. 誠者,  天之道也.  誠之者,  人之道也.


Monday, April 14, 2025

Jung, Jun Hee's Saturday Discussion EP#012

2025-03-29 [정준희의 토요토론] 12화 경제 삼키는 탄핵 정국 - 한국 경제 버틸 수 있을까? 
우석진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  이완배 민중의소리 기자 
기획: 정선영 / 편집: 강민석 / 작가: 김미애 
(P)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경제학자 중 이런 분이 있을 수도 있었구나! 현실은 참담하지만 숱하게 다친 맘은 시원해져서 한 캔 더. 🍺 이 분은 경제 살리려고 경제학 공부했음. 더불어 '기자' 같지 않은 이 기자님 희귀하고 존경스럽다. 이런 게 토론. 👍 정해진 답안 꺼내 읊는 가장 무도회 말고. 


* 소비 평탄화 (consumption/income smoothing)

* 구축 효과 (Crowding Out Effect)

Saturday, March 15, 2025

Jung, Jun Hee's Saturday Discussion EP#009

 2025-03-08 [정준희의 토요토론] 9회 쿠데타 군대에서 국민의 군대로 
김병주 국회의원 & 최병욱 교수(상명대 국가안보학과)
기획: 정선영 / 연출: 네번째달(4thmoonfilm) / 작가: 서자영 
(P) 2025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주블리 러블리~ 💗 소탈 수다 방긋 장군님!

강의할 때 시계 보는 거 할 수 있게 만들어 준. 탈출 준비 하지 않아도 되게 안심시켜 준. 

최 교수님도 발언이 평소 용기 기본 장착 생활인임을 고스란히 드러냄. 희망을 줌.

극심한 스트레스 폭탄 뉴스에 시달리다가 건강하고 신중하고 강직하고 발전적이고 공익적인 정신들을 너무 오랜만에 접하니 너무 살 것 같다.

상명대 교풍이 좋은가? 미술 전공에 홍대 정치 싸움에서 밀려난 정통 실력파 라인이 shelter처럼 유지되고 있었지만. 

+

열 내리고 몸이 삼 주 만에 말랑말랑해지니 마저 쉬기보단 놀고 싶어지는 간사한 맘.     

Monday, February 10, 2025

Jung, Jun Hee's Saturday Discussion EP#005

[정준희의 토요토론] 5회 극우와 국힘의 위험한 동행 
전우용 역사학자 & 유성진 정치학자
기획: 정선영 / 연출: 네번째달(4thmoonfilm) / 작가: 서자영
(P) 2025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꼭지마다 힘들었다. 맘만. 뇌는 전혀 아니고. 

한겨레 기레기들한테 배웠나? 어떻게 정치학자라는 사람이 고딩 시절 나보다 경제사 상식을 더 모르고. 근거/논거 없는 주장, 대안 아닌 논점 일탈의 사례 나열 등의 습관이 고질적이고. 일일이 타이핑 하기엔 내 시간이 아까운 처참한 지경. 문제의식 수준이 이십 년 전 인기 담론 레퍼토리에 멈춰 있는 자기 사고 없는 습관뿐 아니라 그간 선행 시도들 타임라인 업데이트조차 안 하는 태만. 원래 정치학에 신뢰가 없었기에 차라리 타격이 덜했다. 흰 가운을 입기 위해 의전원을 졸업한 의사 격. 아픈 사람에겐 애초 아무 관심이 없다. 표정 변화를 보면 양심이 없는 사람은 아닌데, 시민 활동이 무색하지만 교직에 있다니 문제. 

진행 능력에 경의를. 내겐 없는 인내심. 

반면 평소 존경하던 전 선생님은 민감한 주제들의 가장 섬세한 지점에 이르기까지 나와 속속들이 견지가 같으심을 뒤늦게 확인. 젠더 문제에서도 그렇더니. 사회에 발원권이 있는 사람 중 이런 분이 있다는 건 지금의 나에겐 특히 큰 힘. 

 


+ 


[삼프로TV] 전우용 역사학자 심층인터뷰 
on: 내란의 끝: 역사학자 전우용과 앵커 최지은의 대담 (2025, 책이라는신화) 



번역, 어원, 시대 상황 등은 알고 있던 내용이지만, 역사적 깨알 사실 습득.  

그리고 "차별과 억울함의 공감대" 


Wednesday, January 29, 2025

Jung, Jun Hee's Saturday Discussion EP#004

[정준희의 토요토론] 4회 무엇이 윤석열을 만들었나? 국민의힘 vs. 대통령제
패널: 박주민 국회의원 / 서복경 정치학자 
기획: 정선영 / 연출: 네번째달(4thmoonfilm) / 작가: 김미애 
(P) 2025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RohMoohyun Foundation)



정말 기로에 있다. 

나도 그렇고. 자업자득. 

Tuesday, August 13, 2024

review: Frans de Waal (1982) Chimpanzee Politics

2024-04-19 [알릴레오북스] 정치는 침팬지가 더 선배다 



2024-04-26 [알릴레오북스] 폭군의 마지막은 비참할까, 행복할까? 

장대익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on: Frans de Waal (1982) Chimpanzee Politics: Power and Sex Among Apes  

& (2022) Different: Gender and Our Primate Heritage

프란스 드 발 지음, 장대익/황상익 옮김 (2018) 침팬지 폴리틱스: 권력 투쟁의 동물적 기원 

& 이충호 옮김(2022) 차이에 관한 생각: 영장류학자의 눈으로 본 젠더



이 분 좋은 사람이었네! (데닛 제자라 좀 경계했었는데.)

전쟁이란 것을 상상할 수 있는 남자 생물들을 조금도 이해할 수 없도록 태어난 내가 다행.

문제는 한반도 여자 생물들이 다 수컷화한 환경에서 살 수가 없다는 거. 그걸 잘 이용한다고 스스로 영특하다 긍정하는 뇌 회로 수준은 말모.   




2024-06-03 [장대익의 하드커버]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리더쉽과 문명의 전환





2022-12-05 [알릴레오북스] 82회. 더 다정한 민주주의를 위하여 

원종우 과학커뮤니케이터 

on: Brian Hare & Vanessa Woods (2020) Survival of the Friendliest 

브라이언 헤어,버네사 우즈 지음, 이민아 옮김(2021)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친화력으로 세상을 바꾸는 인류의 진화에 관하여 


04:29 - 책 소개 

07:04 - '적자생존'의 오해와 진실 

24:32 - '마음이론'이란? 

27:26 - 자기가축화에 성공한 보노보 

35:36 - 호모사피엔스가 영장류 중 최종 승자가 된 이유 

43:20 - 인간의 자기가축화를 이루는 것들 

49:07 - 다정함을 위한 민주주의의 역할


https://en.wikipedia.org/wiki/Bonobo 

https://en.wikipedia.org/wiki/Self-domestication 


Sunday, August 11, 2024

review: Tyranny of the Minority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2021-04-09 [알릴레오 북's 23회] 정치에 정답은 없다 



2021-04-16 [알릴레오 북's 24회] 민주주의에 완성은 없다 

김만권 경희대학교 교수 / 하상응 서강대학교 교수

on: 스티븐 레비츠키, 대니얼 지블렛 지은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Steven Levitsky & Daniel Ziblatt (2018) How Democracies Die


반갑네. 김만권 선생님 제목이 친절해 나오자마자 사서 잘 읽었어요. 술술. 그때 전혀 여유는 아니었고. 뭐가 절박해서 뭐가 최우선인지 아무것도 모르시는 교수님 덕에. 익사 직전까지 책장 넘기고 있는 셈이었죠. 아직까지는 버티게 되었습니다. 비록 이런 지경이긴 해도.

아지오까지 듣고서야 알았네. 이거 들었었다. agio.kr 여전히 여유가 안 되네.  

 



2024-08-02 [알릴레오 북's 시즌5 22회] 극우 세력이 장악한 미국 공화당, 한국 보수당은?



2024-08-09 [알릴레오 북's 시즌5 23회] ‘이겨도 이긴 게 아니다’ 선거제도의 허점이 만들어낸 소수의 폭정

홍익표 전 국회의원

on: 스티븐 레비츠키, 대니얼 지블렛 지은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Steven Levitsky & Daniel Ziblatt (2023) Tyranny of the Minority




Saturday, August 26, 2023

라스트 세션 Freud's Last Session @Seoul 2023-08-26 2pm

라스트 세션
극본: Mark St. Germain (2009) Freud's Last Session
김승완 번역 / 오경택 연출 
(P) 2020/2022/2023 파크 컴퍼니




[문화가있는날] 지그문트 프로이트 역 남명렬(Nam Myeong-ryeol) 배우 인터뷰


cf. @나무위키

review:

* Sørina Higgins@GeorgeFoxUniv 2010 

- Sylviane Gold@NYTimes 2014-11-14

- Robert Faires@AustinChronicle 2015-10-02

* Ian Thal@TheArtsFuse 2016-05-09

* Neal Weaver@StageRaw 2018-01-16

- Natasha Arora@USCAnnenbergMedia 2018-02-11

- 아트인사이트@brunchstory 2022-01-09 

- Cindy Marcolina@BroadwayWorld 2022-01-21

- Alan Franks@LondonTheatre1 2022-01-21 

- Howard Loxton@British Theatre Guide 2022

- Maryam Philpott@TheReviewsHub 2022-01-21

- Brian Logan@TheGuardian 2022-01-24 

- Brendan Macdonald@exeunt 2022-01-25

- Matt Austin@TheNewtownBee 2023-03-03 

- Hwang Dong-hee@TheKoreaHerlad 2023-06-26 

- Clint May@ChicagoCritic 

- Renate Wagner@onlineMerker 2017-01-24 (de= Freuds letzte Sitzung) 

독어권에선 역사가 불편해서 그런지 뜸하네. + 에고, 일단 연기만 우리와 하늘과 땅 차이. 우리가 워낙 국가적으로 최상 수준이기는 해도. (유학 하면, 늙은이니까 학교 말고 지역 연극 동아리에 가입할 생각이었는데.)



2023-08-26 흙의 낮: 남명렬/카이 출연 @대학로 TOM 1관 with mom


백만 년 만에 마신 공기. 저쪽 커플 출연 공연도 보고 싶다! 😊 심장에 보조 장치를 달고 열연 중인 배우 신구 님의 투혼으로 물론(이번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잔인한(?) 관객 심리에) 조기 매진. 기실 예매 당시 몇 표 남았었지만 나의 불확실한 일정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공연 일시를 우선시했던 선택. 대사 처리란 그 자체로 종합 예술이지만 일단 그 중 발음의 명확성은 이쪽 커플이 좋을 것 같기도 했고. 특별히 음절 하나도 놓치면 안 되는 성격의 작품이니. 실존 인물들에 대한 나의 이미지가 이쪽 커플과 더 잘 어울리기도 했고. 당연하지만 딱 맞았고! 😎 잘 안다고는 못 해도 양쪽의 저서를 그래도 몇 권씩은 탐독했었으니 그냥 설정 자체가 즐거움. 대화에 좋아하는 사람들(이라기보단 희대의 명사들) 다 불려 나온다. 😍   

intensive한 대사의 난이도가 주제의 깊이에 비해 매우 낮아 중학생이면 무리가 없고 초등학교 2-3학년만 돼도 충분히  볼 수 있는 수준. 배경 지식이나 역사적 지식은 짭짤한 재미를 더할 뿐 자세히 모르더라도 작품 주제상 이해에 별 무리가 없게 보편성을 확보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카이 발목이 거의 내 손목 수준으로 얇아 십대 패션 모델도 아니고 묘하게 불안. 그래도 연기는 완전 안심.  

배우 남명렬 님의 만년필 일화가 그대로 판촉 이벤트가 되었었다는 사연 😘

+ 앗. 문제의 영상 찾았어!



프로이트와 루이스의 Letter


Freud: " Since we have so little time perhaps we should come to the reason I wrote you. "


어제 ㅁㅌ의펜이란 아이디를 새로 만들었던 바 있는데! 😁 물리적 필요 때문이었지만.

개봉 예정인 동명 영화에 프로이트가 최애 배우 Anthony Hopkins ! 😵 갈수록 태산. 어떻게 기다린담... 난 게다가 그가 실화 바탕 로맨스 영화에서 C.S. Lewis 역을 맡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단 말임. 넷플릭스에 뜨길래 아끼고 있었는데... 그 전에 볼 만. 이쪽 분들 틈만 나면 고의로 이런 식인 거지? 다 알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