誠者,天之道也;誠之者,人之道也。
( Chéng zhě, tiān zhī dào yě; chéngzhī zhě, rén zhī dào yě. )
---- 子思 《禮記·中庸》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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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 bestirnte Himmel über mir, und das moralische Gesetz in mir. ---- Immanuel Kant (KpV: AA 05: 161.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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ἃ γὰρ δεῖ μαθόντας ποιεῖν, ταῦτα ποιοῦντες μανθάνομεν (What we have to learn to do we learn by doing.)
---- Ἀριστοτέλης (Nic. Eth. 1103a33)
2) 소련과의 영역 경쟁 - '소련 봉쇄 정책'의 일환으로 중동에서 '바그다드 조약'으로 반공 진영 확보
3) 이스라엘 문제 - '1933 오슬로 협정(Oslo Accords)에서 '두 국가 해법'(Two-state solution) 도출
> 이란-미국 관계
- '1951 입헌군주제 시행, 레자 샤 국왕이 지명한 모하마드 모사데그의 민족주의 정책으로 석유 회사 '앵글로-이라니안 오일 컴퍼니'를 '내셔널-이라니안 오일 컴퍼니'로 국유화, 영국의 지분 회수. 매카시즘 광풍 속 CIA와 MI6 협동 Operation Ajax 작전으로 총리 암살.
- 왕정 복귀로 등극한 팔레비 국왕의 '백색혁명' 선포로 '1963 이래 이슬람 사원 재산 몰수, 바자르 상인들 단속 등 친미 노선 본격화. 국내 반미 정서 확산, '1979 이슬람 혁명으로 이어져.
- '1979-1980 미국 대사관 인질 사건 52명 442일 구금 '데저트 원'과 '독수리 발톱' 작전 연패. '1983 베이루트 주둔 미군 부대에 시아파 무장집단의 폭약 트럭 공격으로 미 해병 241명 사망.
> 이스라엘-미국 관계
- 추방(exile)의 서사 'Galut'를 내면화한 채 디아스포라의 삶을 수용했던 것을 홀로코스트의 씨앗으로 보는 전투적 시오니스트의 등장.
- 트럼프의 친이스라엘 행보 -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재벌 미리엄 아델슨 등 정치 자금 후원 세력의 시온주의 지지. --> cf. Stephen M. Walt & John J. Mearsheimer (2007) 이스라엘 로비
- 트럼프를 지지하는 복음주의 개신교 세력 중 유대교와 기독교의 통일을 추구하는 소수의 '세대주의'(Dispensationalism)자들의 영향
- 2020-09-15 아랍-이스라엘 관계 정상화를 위해 이스라엘-UAE, 이스라엘-바레인 양자 간 체결한 아브라함 협정으로 세계 2위의 석유, 세계 4위의 천연가스를 보유한 이란을 포섭하려는 외교적 성과에 대한 트럼프의 야심
린 감독의 <아라비아의 로렌스>와 피터 오툴의 연기에 빠져 오래 동경했던 로렌스. 후에 실제 역사에 관한 지식이 늘면서 시각이 바뀌며 아프기도, 실망스럽기도 했지만. 언제나 설레는 모험가의 삶.
William D. Hartung & Ben Freeman (2025)
The Trillion Dollar War Machine: How Runaway Military Spending Drives
America into Foreign Wars and Bankrupts Us at Home 패널: 김동기 변호사 & [지정학의 힘], [달러의 힘] 저자 제작총괄:
이대희 / 연출: 정일채 / 작가: 서자영 (P)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RohMoohyunFoundation
C4ISR-PGA: 지휘 Command, 통제 Control, 통신 Communications, 전산 Computers, 정보 Intelligence, 감시 Surveillance, and 정찰 Reconnaissance ==> 정밀 유도 Precision-Guided Munitions
Alileo Books Season 6, Episode 19 Park Eun-jung, National Assembly Member (Fatherland Innovation Party) on: 박은정(Park, Eun-Jung, 2025) 징계를 마칩니다(Disciplinary Action Completed) Part 1 Planning: Choi Hyun-bin / Director: Jeong Il-chae / Writer: Seo Ja-young (P) People's World Roh Moo-hyun Foundation
알릴레오 북스 시즌 6 ep.20 박은정 국회의원 (조국혁신당)
on: 박은정 (2025) 징계를 마칩니다(Disciplinary Action Completed) 2부
[알릴레오] 특집대담: 위기의 대한민국, 새 정부의 과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 도올 김용옥 철학자 기획: 정선영 / 연출: 정일채 / 작가: 서자영 (B) 2025-04-15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이재명: 저는 이제 공직이라고 하는 것을 십 몇 년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이 공직자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 나라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생각을 계속 하게 돼요. 그리고 공직자들의 공무가 정말 하고자 하면 끝이 없이 많아요. 무한대로 많아요. 그런데 안 하고자 하면 아무것도 안 해도 돼요. 하기로 해서 뭔가를 최선을 다해서 만들어 내면요, 그 성과라고 하는 것은 상상 이상이에요. 비교하면, 성남 시장 일은 호미 정도, (경기도) 도지사 일은 쟁기 정도, 그런데 대한민국의 일을 하면 거의 트랙터 정도가 돼요. 잘하면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겠어요.
그 짧은 시간이긴 하지만, 저는 무지하게 짧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짧은 시간에 한 사람의 정성으로, 대통령의 한 시간의 가치는 5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잖아요, 5200만의 우주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까? 그 귀한 시간들을 정말 최선을 다해서 잘 활용하면, 정말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거라고 저는 믿거든요. 그래서 우리 국민들께서도, "아이, 그 정치 뭐 그 놈이 그 놈이야.", 요새 "그 놈이 그 놈이야"는 많이 사라진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실 일은 아니고. 정말 충직한 일꾼을 뽑아서 일을 열심히 잘 시키면, 우리의 삶이라고 하는 데 정말 근본적인 변화가 올 수도 있다, 그런 기대를 좀 가져 주시면 좋겠어요.
지금 비록 어려운 시기이긴 한데, 이게 또 기회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변화를 만들어 내려면 고통이 따라요. 그런데 위기 상황이 되면 우리 구성원들이 고통을 감내할 마음의 준비를 해요. 그래서 변화가 쉽습니다. 좀 걷어내야 되거든요, 새 것을 심으려면. 그러니까 지금은 정말 좋은 기회예요. 우리가 고통 겪고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긴 하지만, 그래서 오히려 기회일 수 있는 거죠. 희망을 가지면 좋겠어요.
방법만 다르고, 생각도 실천도 같다.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특정인들로부터 알아보기 당해야 할 필요도 없다는 사실을 이해받을 필요도 없을 뿐. 誠者, 天之道也. 誠之者, 人之道也.
한겨레 기레기들한테 배웠나? 어떻게 정치학자라는 사람이 고딩 시절 나보다 경제사 상식을 더 모르고. 근거/논거 없는 주장, 대안 아닌 논점 일탈의 사례 나열 등의 습관이 고질적이고. 일일이 타이핑 하기엔 내 시간이 아까운 처참한 지경. 문제의식 수준이 이십 년 전 인기 담론 레퍼토리에 멈춰 있는 자기 사고 없는 습관뿐 아니라 그간 선행 시도들 타임라인 업데이트조차 안 하는 태만. 원래 정치학에 신뢰가 없었기에 차라리 타격이 덜했다. 흰 가운을 입기 위해 의전원을 졸업한 의사 격. 아픈 사람에겐 애초 아무 관심이 없다. 표정 변화를 보면 양심이 없는 사람은 아닌데, 시민 활동이 무색하지만 교직에 있다니 문제.
진행 능력에 경의를. 내겐 없는 인내심.
반면 평소 존경하던 전 선생님은 민감한 주제들의 가장 섬세한 지점에 이르기까지 나와 속속들이 견지가 같으심을 뒤늦게 확인. 젠더 문제에서도 그렇더니. 사회에 발원권이 있는 사람 중 이런 분이 있다는 건 지금의 나에겐 특히 큰 힘.
독어권에선 역사가 불편해서 그런지 뜸하네. + 에고, 일단 연기만 우리와 하늘과 땅 차이. 우리가 워낙 국가적으로 최상 수준이기는 해도. (유학 하면, 늙은이니까 학교 말고 지역 연극 동아리에 가입할 생각이었는데.)
2023-08-26 흙의 낮: 남명렬/카이 출연 @대학로 TOM 1관 with mom
백만 년 만에 마신 공기. 저쪽 커플 출연 공연도 보고 싶다! 😊 심장에 보조 장치를 달고 열연 중인 배우 신구 님의 투혼으로 물론(이번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잔인한(?) 관객 심리에) 조기 매진. 기실 예매 당시 몇 표 남았었지만 나의 불확실한 일정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공연 일시를 우선시했던 선택. 대사 처리란 그 자체로 종합 예술이지만 일단 그 중 발음의 명확성은 이쪽 커플이 좋을 것 같기도 했고. 특별히 음절 하나도 놓치면 안 되는 성격의 작품이니. 실존 인물들에 대한 나의 이미지가 이쪽 커플과 더 잘 어울리기도 했고. 당연하지만 딱 맞았고! 😎 잘 안다고는 못 해도 양쪽의 저서를 그래도 몇 권씩은 탐독했었으니 그냥 설정 자체가 즐거움. 대화에 좋아하는 사람들(이라기보단 희대의 명사들) 다 불려 나온다. 😍
intensive한 대사의 난이도가 주제의 깊이에 비해 매우 낮아 중학생이면 무리가 없고 초등학교 2-3학년만 돼도 충분히 볼 수 있는 수준. 배경 지식이나 역사적 지식은 짭짤한 재미를 더할 뿐 자세히 모르더라도 작품 주제상 이해에 별 무리가 없게 보편성을 확보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카이 발목이 거의 내 손목 수준으로 얇아 십대 패션 모델도 아니고 묘하게 불안. 그래도 연기는 완전 안심.
배우 남명렬 님의 만년필 일화가 그대로 판촉 이벤트가 되었었다는 사연 😘
+ 앗. 문제의 영상 찾았어!
프로이트와 루이스의 Letter
Freud: " Since we have so little time perhaps we should come to the reason I wrote you. "
어제 ㅁㅌ의펜이란 아이디를 새로 만들었던 바 있는데! 😁 물리적 필요 때문이었지만.
개봉 예정인 동명 영화에 프로이트가 최애 배우 Anthony Hopkins ! 😵 갈수록 태산. 어떻게 기다린담... 난 게다가 그가 실화 바탕 로맨스 영화에서 C.S. Lewis 역을 맡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단 말임. 넷플릭스에 뜨길래 아끼고 있었는데... 그 전에 볼 만. 이쪽 분들 틈만 나면 고의로 이런 식인 거지? 다 알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