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13, 2024

review: Frans de Waal (1982) Chimpanzee Politics

2024-04-19 [알릴레오북스] 정치는 침팬지가 더 선배다 



2024-04-26 [알릴레오북스] 폭군의 마지막은 비참할까, 행복할까? 

장대익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on: Frans de Waal (1982) Chimpanzee Politics: Power and Sex Among Apes  

& (2022) Different: Gender and Our Primate Heritage

프란스 드 발 지음, 장대익/황상익 옮김 (2018) 침팬지 폴리틱스: 권력 투쟁의 동물적 기원 

& 이충호 옮김(2022) 차이에 관한 생각: 영장류학자의 눈으로 본 젠더



이 분 좋은 사람이었네! (데닛 제자라 좀 경계했었는데.)

전쟁이란 것을 상상할 수 있는 남자 생물들을 조금도 이해할 수 없도록 태어난 내가 다행.

문제는 한반도 여자 생물들이 다 수컷화한 환경에서 살 수가 없다는 거. 그걸 잘 이용한다고 스스로 영특하다 긍정하는 뇌 회로 수준은 말모.   




2024-06-03 [장대익의 하드커버]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리더쉽과 문명의 전환





2022-12-05 [알릴레오북스] 82회. 더 다정한 민주주의를 위하여 

원종우 과학커뮤니케이터 

on: Brian Hare & Vanessa Woods (2020) Survival of the Friendliest 

브라이언 헤어,버네사 우즈 지음, 이민아 옮김(2021)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친화력으로 세상을 바꾸는 인류의 진화에 관하여 


04:29 - 책 소개 

07:04 - '적자생존'의 오해와 진실 

24:32 - '마음이론'이란? 

27:26 - 자기가축화에 성공한 보노보 

35:36 - 호모사피엔스가 영장류 중 최종 승자가 된 이유 

43:20 - 인간의 자기가축화를 이루는 것들 

49:07 - 다정함을 위한 민주주의의 역할


https://en.wikipedia.org/wiki/Bonobo 

https://en.wikipedia.org/wiki/Self-domest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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