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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March 15, 2025

Jung, Jun Hee's Saturday Discussion EP#009

 2025-03-08 [정준희의 토요토론] 9회 쿠데타 군대에서 국민의 군대로 
김병주 국회의원 & 최병욱 교수(상명대 국가안보학과)
기획: 정선영 / 연출: 네번째달(4thmoonfilm) / 작가: 서자영 
(P) 2025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주블리 러블리~ 💗 소탈 수다 방긋 장군님!

강의할 때 시계 보는 거 할 수 있게 만들어 준. 탈출 준비 하지 않아도 되게 안심시켜 준. 

최 교수님도 발언이 평소 용기 기본 장착 생활인임을 고스란히 드러냄. 희망을 줌.

극심한 스트레스 폭탄 뉴스에 시달리다가 건강하고 신중하고 강직하고 발전적이고 공익적인 정신들을 너무 오랜만에 접하니 너무 살 것 같다.

상명대 교풍이 좋은가? 미술 전공에 홍대 정치 싸움에서 밀려난 정통 실력파 라인이 shelter처럼 유지되고 있었지만. 

+

열 내리고 몸이 삼 주 만에 말랑말랑해지니 마저 쉬기보단 놀고 싶어지는 간사한 맘.     

Thursday, July 04, 2024

Top Gun: Maverick (2022, Joseph Kosinski)


official Trailer



extended Preview: Dog Fight Exercise



Dagger Attack by F/A-18E & F/A-18Fs


F-14 vs Su-57s Fight 

Joseph Kosinski (2022) Top Gun: Maverick  탑건 매버릭 @youTube / @Netflix
Cinematography: Claudio Miranda
(P) Paramount Pictures


2024-07-03 물의 밤 @내 방

기대했는데, 기대 이상이었다. 😍

그리고 우정이 사랑. 지키고 싶은 가치들. 스크린 속에서라도.   




OST 
by Lorne Balfe, Harold Faltermeyer, Lady Gaga, and Hans Zimmer
(P) 2022 InterscopeParamount




unreleased film score
from Film Version & Unreleased Soundtracks@YouTube





Danger Zone in the opening scene 



Opening scene in: Top Gun (1986)



여는 장면에서 그토록 가슴 터지게 만든 영화. 나만 그랬던 게 아니었다. 제대로 오마주. 



Tony Scott (1986) Top Gun 




2022-05-25  BBC Radio 1



Saturday, May 22, 2021

go to space!

S. Korea gains autonomy over its missile program 
2021-05-22 arirang news 

속보 중 유일하게 도표가 나옴. 이제 우리도 우주로!    


Wednesday, July 27, 2016

Wikileaks (2010) Collateral Murder

Chelsea Manning (이전 Bradley Manning) 제공, Wikileaks 공개 (2010) 영상 Collateral Murder 부수적 살인


New Baghdad, Baghdad, Iraq
2007.07.12
-->  교신 내용 (자막)


태어나서 지금까지 눈으로 본 것 중 가장 공포스러운 장면. (너무 끔찍해서 화면 크기 안 키운다.) 다른 문화를 경험하고 싶어서가 아니라도 여전히, 왜 영어를 배울 필요가 있는지 처음으로 깨닫게 해 준 사건. 이게 격전지에서의 오인 사격이 아니고, 미군의 실수나 우리의 오해가 아니라는 것을 (카메라를 무기로 오인하기는 했지만, 절대 그게 다가 아님을) 알려면. 영어를 알아 들어야 한다. 끝까지. 총격을 당하고 쓰러졌다가 바닥에서 뒹굴고 있는 사람(로이터 기자 나미르)이 그들 눈엔 무기였던 카메라를 놓쳐 반격할 수 없는데도, 게임 점수 올리려고 교전 수칙에 따라 자기가 쏠 수 있게 무기를 들라고 혼잣말로 재촉하다가 결국 그냥 거듭 또 거듭 확인 사살을 한다. 수도의 시가지에서 아빠의 밴 안에 있던, 삼촌 집으로 놀러 가는 길의 아이들 둘을 (다섯 살 소녀 도아하의 복부와 눈에, 아홉 살 소년 사야드의 복부와 팔에) 부상입힌 것을 확인하고 나서 하는 말들이란 "그러게 전투 지역에 들어온 네 잘못이야." 그리고 무엇보다 그 어조들, 웃음들. 말 그대로 행인이었던 아이들의 아버지(민간인 살레 무타샤르)가 아이들에게 다친 사람을 병원에 데려다 주자고 말하고 (이 말은 사후 아이들이 전달한 것으로 당시 현장의 미군들은 아마도 못 들었겠지만, 들었다고 해도 차이는 없었을 것 같지만,) 차에서 내려 부상 당한 나미르를 옮기려는데 역시 거듭 사살.
혹시나 영상 이전에 우리가 모르는 전투 상황이 있었다거나 또는 사전 정보에 의해 미리 타켓팅을 하고 추적, 출동한 사정이라도 있었기를 제발 바라던 심정은 이 영상의 전체 버전에서 뒤이은 미사일 폭격을 보면 말끔히 무너져내린다. 미군은 지금까지도 교전 수칙에 따른 합법한 공격이었다고 주장하는데, 그 여부를 떠나서 보더라도, 애초에 이건 교전이 아님을 확실히 해주는 영상이다. (미국은 군대가 테러를 하는구나, 라고 깨달았다. 9/11의 부시 정권에 의한 자작극 설이 어떻게 나올 수 있었는지, 빈 라덴을 왜 일부러 안 잡고 있는 거라고들 했던 건지 등등 그 배경이 이제야 한층 더 이해가 간다. 이 영상이 공개된 것이 직전 해인 2010년이었으니.) 2011년 바르셀로나 인권 영화제 수사 영화(the investigative film) 부문 수상, 2011년 독일 과학자 연맹 "내부 고발상" 수상.                 

https://collateralmurder.wikileaks.org/

https://en.wikipedia.org/wiki/July_12,_2007_Baghdad_airstr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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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Credit: PHOTOGRAPH BY KATE PETERS FOR TIME.
PHOTO-ILLUSTRATION BY D.W. PIN
Time 표지의 Julian Assange (위키릭스 공동 설립자)

Times (2010.12.13) cover - Do You Want to Know a Secret?

The Guardian (2013.03.01) Bradley Manning's personal statement to court martial: full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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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e Dormino (2015) "Anything to say?"
UN Human Rights Council, Geneva, Switzerland, 14-18.09.2015
image (c) Catherine Saez

http://anythingtosay.com/

https://en.wikipedia.org/wiki/Anything_To_Say%3F

미군 소속이었던 매닝이 위키릭스에 암호화한 자료를 넘겼던 것과 CIA와 NSA 소속이었던 스노든이 가디언즈에 자료와 함께 주도면밀하게 (제삼국에서 만나) 제보한 행위는 상황상 그리고 자료 내용의 속성상 경우가 다르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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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r Stone (2016) Snowden - official trailer

내가 스톤이었다면 매닝을 소재로 삼았을 것 같은데, 아마도 제보 과정과 실패한 검거 작전들을 영화화하기에 스노든 쪽이 연출적 재미가 있었을 듯. 매닝이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을 포함한 많은 지지자들의 후원을 받고 있는 반면, 스노든 쪽은 좀더 논쟁의 여지와 입장 차이가 많기 때문일 수도 있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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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Van Buren @투 코리아 (2016.04.20) 저물어가는 제국의 정치 1 - 전망의 부재: 아무도 답하지 않는 미국이 직면한 문제들
"과거 제 3세계라고 불렀던 곳에서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미국인’은, 이제 외교관이나 선교사가 아니다. 관광객도, 심지어는 군인도 아니다. 그것은 바로 드론이다. 미국은 모든 국가의 영공에 들어가, 모든 이들을 살해할 수 있는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해보면 이렇다. 전 세계 상당 부분에 걸쳐 진행 중인 ‘테러와의 전쟁’과 관련해서, 한 때 부시의 유산을 꺼리던 상속자(오바마)는 빈번한 전쟁 및 영원한 암살작전을 위한 21세기 메커니즘을 업적으로 남기게 됐다. 그리고 양 당의 어떤 후보도 이런 상황을 끝내야할 필요성에 대해 제안조차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