誠者,天之道也;誠之者,人之道也。
( Chéng zhě, tiān zhī dào yě; chéngzhī zhě, rén zhī dào yě. )
---- 子思 《禮記·中庸》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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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 bestirnte Himmel über mir, und das moralische Gesetz in mir. ---- Immanuel Kant (KpV: AA 05: 161.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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ἃ γὰρ δεῖ μαθόντας ποιεῖν, ταῦτα ποιοῦντες μανθάνομεν (What we have to learn to do we learn by doing.)
---- Ἀριστοτέλης (Nic. Eth. 1103a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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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issioned by the West German broadcasting station WDR 광주시향 Gwangju Symphony Orchestra / 홍석원 Seokwon Hong conductor (P) 2022 Gwangju Symphony Orchestra
1. Aufstand und Massaker
2. Entsetzen und Totenklage
3. Aufruf zum Weiterkämpfen für Demokratie und Gerechtigkeit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립관현악단 Korea (DPRK) State Symphony Orchestra
김병화 Byung-Hwa Kim conductor (P) 2002 CPO
Tokyo Symphony Orchestra / 김홍재 Hongje Kim conductor 1989-04-07 Suntory Hall, Tokyo
Tokyo City Philharmonic Orchestra / Yuji Takahashi conductor * Asian Premiere
한겨레 기레기들한테 배웠나? 어떻게 정치학자라는 사람이 고딩 시절 나보다 경제사 상식을 더 모르고. 근거/논거 없는 주장, 대안 아닌 논점 일탈의 사례 나열 등의 습관이 고질적이고. 일일이 타이핑 하기엔 내 시간이 아까운 처참한 지경. 문제의식 수준이 이십 년 전 인기 담론 레퍼토리에 멈춰 있는 자기 사고 없는 습관뿐 아니라 그간 선행 시도들 타임라인 업데이트조차 안 하는 태만. 원래 정치학에 신뢰가 없었기에 차라리 타격이 덜했다. 흰 가운을 입기 위해 의전원을 졸업한 의사 격. 아픈 사람에겐 애초 아무 관심이 없다. 표정 변화를 보면 양심이 없는 사람은 아닌데, 시민 활동이 무색하지만 교직에 있다니 문제.
진행 능력에 경의를. 내겐 없는 인내심.
반면 평소 존경하던 전 선생님은 민감한 주제들의 가장 섬세한 지점에 이르기까지 나와 속속들이 견지가 같으심을 뒤늦게 확인. 젠더 문제에서도 그렇더니. 사회에 발원권이 있는 사람 중 이런 분이 있다는 건 지금의 나에겐 특히 큰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