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10, 2025

Jung, Jun Hee's Saturday Discussion EP#005

[정준희의 토요토론] 5회 극우와 국힘의 위험한 동행 
전우용 역사학자 & 유성진 정치학자
기획: 정선영 / 연출: 네번째달(4thmoonfilm) / 작가: 서자영
(P) 2025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꼭지마다 힘들었다. 맘만. 뇌는 전혀 아니고. 

한겨레 기레기들한테 배웠나? 어떻게 정치학자라는 사람이 고딩 시절 나보다 경제사 상식을 더 모르고. 근거/논거 없는 주장, 대안 아닌 논점 일탈의 사례 나열 등의 습관이 고질적이고. 일일이 타이핑 하기엔 내 시간이 아까운 처참한 지경. 문제의식 수준이 이십 년 전 인기 담론 레퍼토리에 멈춰 있는 자기 사고 없는 습관뿐 아니라 그간 선행 시도들 타임라인 업데이트조차 안 하는 태만. 원래 정치학에 신뢰가 없었기에 차라리 타격이 덜했다. 흰 가운을 입기 위해 의전원을 졸업한 의사 격. 아픈 사람에겐 애초 아무 관심이 없다. 표정 변화를 보면 양심이 없는 사람은 아닌데, 시민 활동이 무색하지만 교직에 있다니 문제. 

진행 능력에 경의를. 내겐 없는 인내심. 

반면 평소 존경하던 전 선생님은 민감한 주제들의 가장 섬세한 지점에 이르기까지 나와 속속들이 견지가 같으심을 뒤늦게 확인. 젠더 문제에서도 그렇더니. 사회에 발원권이 있는 사람 중 이런 분이 있다는 건 지금의 나에겐 특히 큰 힘. 

 



[삼프로TV] 전우용 역사학자 심층인터뷰 
on: 내란의 끝: 역사학자 전우용과 앵커 최지은의 대담 (2025, 책이라는신화) 



번역, 어원, 시대 상황 등은 알고 있던 내용이지만, 역사적 깨알 사실 습득.  

그리고 "차별과 억울함의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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