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있는날] 지그문트 프로이트 역 남명렬(Nam Myeong-ryeol) 배우 인터뷰
cf. @나무위키
review:
* Sørina Higgins@GeorgeFoxUniv 2010
- Sylviane Gold@NYTimes 2014-11-14
- Robert Faires@AustinChronicle 2015-10-02
* Ian Thal@TheArtsFuse 2016-05-09
* Neal Weaver@StageRaw 2018-01-16
- Natasha Arora@USCAnnenbergMedia 2018-02-11
- 아트인사이트@brunchstory 2022-01-09
- Cindy Marcolina@BroadwayWorld 2022-01-21
- Alan Franks@LondonTheatre1 2022-01-21
- Howard Loxton@British Theatre Guide 2022
- Maryam Philpott@TheReviewsHub 2022-01-21
- Brian Logan@TheGuardian 2022-01-24
- Brendan Macdonald@exeunt 2022-01-25
- Matt Austin@TheNewtownBee 2023-03-03
- Hwang Dong-hee@TheKoreaHerlad 2023-06-26
- Renate Wagner@onlineMerker 2017-01-24 (de= Freuds letzte Sitzung)
독어권에선 역사가 불편해서 그런지 뜸하네. + 에고, 일단 연기만 우리와 하늘과 땅 차이. 우리가 워낙 국가적으로 최상 수준이기는 해도. (유학 하면, 늙은이니까 학교 말고 지역 연극 동아리에 가입할 생각이었는데.)
2023-08-26 흙의 낮: 남명렬/카이 출연 @대학로 TOM 1관 with mom
백만 년 만에 마신 공기. 저쪽 커플 출연 공연도 보고 싶다! 😊 심장에 보조 장치를 달고 열연 중인 배우 신구 님의 투혼으로 물론(이번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잔인한(?) 관객 심리에) 조기 매진. 기실 예매 당시 몇 표 남았었지만 나의 불확실한 일정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공연 일시를 우선시했던 선택. 대사 처리란 그 자체로 종합 예술이지만 일단 그 중 발음의 명확성은 이쪽 커플이 좋을 것 같기도 했고. 특별히 음절 하나도 놓치면 안 되는 성격의 작품이니. 실존 인물들에 대한 나의 이미지가 이쪽 커플과 더 잘 어울리기도 했고. 당연하지만 딱 맞았고! 😎 잘 안다고는 못 해도 양쪽의 저서를 그래도 몇 권씩은 탐독했었으니 그냥 설정 자체가 즐거움. 대화에 좋아하는 사람들(이라기보단 희대의 명사들) 다 불려 나온다. 😍
intensive한 대사의 난이도가 주제의 깊이에 비해 매우 낮아 중학생이면 무리가 없고 초등학교 2-3학년만 돼도 충분히 볼 수 있는 수준. 배경 지식이나 역사적 지식은 짭짤한 재미를 더할 뿐 자세히 모르더라도 작품 주제상 이해에 별 무리가 없게 보편성을 확보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카이 발목이 거의 내 손목 수준으로 얇아 십대 패션 모델도 아니고 묘하게 불안. 그래도 연기는 완전 안심.
배우 남명렬 님의 만년필 일화가 그대로 판촉 이벤트가 되었었다는 사연 😘
+ 앗. 문제의 영상 찾았어!
프로이트와 루이스의 Letter
Freud: " Since we have so little time perhaps we should come to the reason I wrote you. "
어제 ㅁㅌ의펜이란 아이디를 새로 만들었던 바 있는데! 😁 물리적 필요 때문이었지만.
개봉 예정인 동명 영화에 프로이트가 최애 배우 Anthony Hopkins ! 😵 갈수록 태산. 어떻게 기다린담... 난 게다가 그가 실화 바탕 로맨스 영화에서 C.S. Lewis 역을 맡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단 말임. 넷플릭스에 뜨길래 아끼고 있었는데... 그 전에 볼 만. 이쪽 분들 틈만 나면 고의로 이런 식인 거지? 다 알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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