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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28, 2025

KARI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한국형발사체-Ⅱ (Korea Space Launch Vehicle-Ⅱ) 누리(Nuri)호 4차 발사 현장 생중계  

서울대학교 SNUGLITE-III 하나/두리, 세종대학교 SPIRONE, 스패이스린택 BEE-1000, 우주로테크 COSMIC, 인하대학교 INHA RoSAT, 카이스트 K-HERO, 코스모웍스 JACK-003/JACK-004, 쿼터니언 PERSAT-01,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Sat,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산 소자부품 우주검증 플렛폼 1호, 한컴인스페이스 세종4호

(D) 한국형발사체(KSLV) 계획

(P) 한국항공우주연구원 KARI

 2025-11-27일 01:13 KST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 나무위키: 누리호/발사 기록 및 계획/4차 


Sunday, May 19, 2024

Ode an Beethoven: Symphony no. 9 - 200 Years

Beethoven: Symphony no. 9 - 200 Years
Ode an Beethoven : 
An epic concert celebrating the bicentenary of the creation of Beethoven's masterpiece.
(P) 2024 arte.tv
(2025-05-06까지 재생 가능)


[0:00] Intro

Ludwig van Beethoven (1822-1824) 9. Sinfonie in d-Moll op. 125 (Symphony No. 9 in D minor, Op. 125) : 

[4:00] Movement I: Allegro (in Leipzig) 

Gewandhausorchester / Andris Nelsons conductor 

[22:49] Movement II: Molto Vivace. Presto (in Paris) 

Orchestre de Paris / Klaus Mäkelä conductor 

[38:12] Movement III: Adagio molto e cantabile (in Milan) 

Orchestra of La Scala / Riccardo Chailly conductor 

[54:51] Movement IV: Presto (in Vienna)

Wiener SymphonikerPetr Popelka conductor / 2024-05-07 Wiener Konzerthaus 


cf. https://www.dw.com/en/beethovens-ninth-symphony-200-years-on/a-68919265 


스티리밍 편집 기획이 포스트모던적인 모던 유럽 정신. 

칸트, UN을 낳고, 베토벤, EU를 낳다. 

좌우간 부러움에 지다. 

오늘은 살기 위한 갸륵한 플라시보. 이럴 때 짝꿍이 있다면 좋았겠지? 

난 교수님께 유일한 흠결이 되고, 가장 두려워했던 일이 일어나니 내내 소속된 적이 없어 고통스러웠던 사정이 새옹지마 다행이 된다. 혼연히 하시니까 더 괴롭지만. 


Sunday, March 31, 2024

World Piano Day 2024

ARTE Concert's Piano Day 
Guillaume Poncelet / Sarah McCoy / Gael Rakotondrabe / 
Léonie Pernet / Thomas Enhco / Clara Ysé 
2024-02-20 Palais de Tokyo, Paris 
(2026-03-28까지 재생 가능)





World Piano Day 2024 – Global Video Premiere | Deutsche Grammophon
2024-03-28 


00:00:00 Víkingur Ólafsson - Johann Sebastian Bach: Goldberg Variations, BWV 988: Aria 

00:04:42 Bruce Liu - Johann Sebastian Bach: Prelude in E Minor, BWV 855 (Arr. Alexander Siloti in B Minor) 

00:07:48 Daniil Trifonov - Johann Sebastian Bach: Partita for Violin Solo No. 3 in E Major, BWV 1006: III. Gavotte (Arr. Sergei Rachmaninoff) 

00:10:39 Alice Sara Ott - Oliver Messiaen: Quatuor pour la fin du temps: II. Vocalise, pour l'Ange qui annonce la fin du temps 

00:15:53 Julius Asal - Sergei Rachmaninoff: 13 Preludes, Op. 32: No. 12 in G Sharp Minor 

00:18:40 Yuja Wang - Sergei Rachmaninoff: Piano Concerto No. 1 in F-Sharp Minor, Op. 1: II. Andante 

00:24:40 Fabian Müller - Fritz Kreisler: 3 Old Viennese Dances (Arr. Sergei Rachmaninov for Piano): 2. Liebesleid 

00:29:48 Marie Awadis - Étude No. 2: Breathless 00:34:05 YANNICK NÉZET-SÉGUIN + Beatrice Rana Johannes Brahms: 16 Waltzes, Op. 39: No. 15 in A Flat Major 

00:35:49 Elisabeth Brauß - Johannes Brahms: 4 Piano Pieces, Op. 119: I. Intermezzo. Adagio 

00:40:06 Bruce Liu - Frédéric Chopin: Etudein G-flat major, Op.10: no.5 

00:41:50 Rafał Blechacz - Frédéric Chopin: 3 Valses, Op. 64: No. 2. In C Sharp Minor. Tempo giusto 

00:45:45 Kit Armstrong - Claude Debussy: Images / Book I, CD 105 (L. 110): 3. Movement 

00:49:51 Hélène Grimaud - Robert Schumann: Kreisleriana, Op. 16: 1. Äußerst bewegt 

00:52:37 Lang Lang - Tailleferre: Valse lente 

00:55:11 Grigory Sokolov - Alexander Griboyedov: Waltz No. 2 in E Minor 

00:57:33 Seong-Jin Cho - Franz Liszt: Consolations, S. 172: No. 3 Lento placido in D Flat Major 

01:02:08 Rudolf Buchbinder - Franz Liszt: Liebeslied, S. 566 (After Schumann’s Widmung, Op. 25 No. 1) 

01:05:33 Martha Argerich & Daniel Barenboim - Wolfgang Amadeus Mozart: Sonata for 2 Pianos in D Major, K. 448: II. Andante 

01:15:45 Robert Neumann - Ludwig van Beethoven: 3 Piano Sonatas, WoO 47: No. 2 in F Minor: III. Presto 

01:19:17 Jan Lisiecki - Ignacy Jan Paderewski: Miscellanea, Op.16: IV. Nocturne in B Flat Major 

01:24:25 Lang Lang + Gina Alice - Camille Saint-Saëns: The Carnival of the Animals: 14. Finale


Thursday, October 21, 2021

KARI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 Nuri) 1차 시험발사 (Test Flight)


한국항공우주연구원 KARI (Korea Aerospace Research Institute) 누리호 엔진 개발 약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KARI) 누리호 발사대 개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KARI) TV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과정



KARI 누리호 1차 시험발사 D-2: 누리호 조립



KARI 누리호 1차 시험발사 D-1: 누리호 이송 및 기립



KARI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1차 시험발사 



 [KARI TV] 생중계 전체 (3h)



YTN 사이언스 [다큐S프라임] K-우주산업의 출발, 누리호


관련 영상 목록


위대해. 위대한 삶들. 

Friday, October 08, 2021

from tokyo

역시 울 아부지 오래 앓고 있으면 싹 낫게 해 주네. 

Saturday, September 11, 2021

methodology

Max Weber: 경험과학은 그 누구에게도 결코 그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가르쳐줄 수 없으며, 단지 그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 경우에 따라서는 — 그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가르쳐줄 수 있을 뿐이다. (김덕영 옮김, 2021: 5)


김덕영 (2021): 왜 같은 과학자 공동체 내에서, 그것도 역사학파 경제학이라는 커다란 테두리 안에 있는 과학자 공동체 내에서 세대 간의 대립과 갈등 그리고 투쟁이 일어났을까? 왜 독일 역사학파 경제학의 내부에서는 심지어 아들인 제3세대가 아버지인 제2세대를 살해하는 사태가 일어났을까? [221-222] 

이에 대한 답은 일차적으로 두 집단 사이에 존재하는 근본적인 지적-정신적 입장에서 찾을 수 있다. 독일 역사학파 경제학의 제3세대는 — 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베버를 위시한 일군의 제3세대 학자들은 — 사회학과 사회정책에 대해 제2세대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입장을 가지게 되었다. 이들 젊은 세대는 독일이 자본주의적 산업사회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질서와 세력의 다양화, 집단들이나 계급들 간의 대립과 갈등 및 투쟁의 일상화 그리고 사회적 관계의 물화 및 탈도덕화를 인지하게 되었으며, 이 모든 것은 사회정책학회, 아니 역사학파 경제학이 추구하는 이론과 실천의 직접적인 결합 및 사회과학과 사회정책의 직접적인 결합의 방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들은 사회과학의 과제를 객관적 현상과 과정에 대한 경험적이고 실증적인 인식에서 찾아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사회정책학회와 독일 역사학파 경제학의 젊은 세대는, 엄밀한 의미에서 — 단순히 시간적인 의미에서가 아니라, 사회적 행위와 관계 그리고 사회질서를 규정하고 근거짓는 이념과 원리의 의미에서 — 진정한 근(현)대성을 발견하고 이를 실증적인 방법으로, 그러니까 객관적 사실에 대한 경험적 인식에 입각하여 해결해야 한다는 사실을 통찰했으며, 이에 따라 인식과 행위, 이론과 실천, 과학과 정치, 존재와 당위, 사실과 가치, 분석과 판단 그리고 사회과학과 사회정책 사이의 노동분업과 이에 기반을 둔 상호 협력관계의 의미와 필요성을 절감했던 것이다. 요컨대 독일 역사학파 경제학의 제2세대와 제3세대는 공히 근대를 대상으로 하는 과학, 즉 근대의 과학을 추구했지만, 구스타프 폰 슈몰러를 위시한 노장 세대와 이 세대를 추종하는 일군의 젊은 세대는 근대적인 과학을 구축하지 못한 반면, 막스 베버를 위시한 또 다른 일군의 젊은 세대는 근대적인 과학을 구축했다. 전자는 근대(적인 것)에 대한 전(前)근대적 과학에 머물렀던 반면, 후자는 근대(적인 것)에 대한 근대적인 과학으로 나아갔다. 바로 이 두 유형의 과학이 독일 역사학파 경제학과 사회정책학회에 공존하면서 대립, 갈등 및 투쟁은 불가피해졌으며, 이것이 공적인 형태로 표출된 것이 1909년 1914년 두 차례에 걸쳐 벌어진 가치판단 논쟁이다. [222-223] 


그러니까 내가 '근대성' 개념/역사에 우연히 관심을 가졌던 것이 아니라 단지 메이지 때문이 아니라 이것을 알아야만 하는 이유가 있었다. 어느 길을 다시 골라도 여기서 꼭 걸렸으니까. 


Max Weber (1910): 만약 그대가 한 특정한 당위에 대한 관심사에서 진정으로 명료한 이 특정한 가치판단에 따라 행위하기를 원한다면, 그렇다면 그대는, 과학적 경험에 따라 볼 때, 상기한 가치공리에 상응하는 그대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런저런 수단들을 사용해야 한다. 만약 이 수단들이 그대에게 적합하지 않다면, 그대는 수단들과 목적 사이에서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는 그에게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그대는, 과학적 경험에 따라 볼 때, 그대의 가치판단을 실현하는 데 불가결한 수단으로 인해 의도하지 않은 다른 부차적 결과들이 초래될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 그대에게는 이 부차적 결과들도 바람직한 것인가; "그렇다"인가 또는 "아니다"인가? 과학은 그 사람을 이 "그렇다"와 "아니다"의 경계까지 이끌 수 있다 — 왜냐하면 이 경계의 차안에 존재하는 것은 모두 경험적 과학분야가, 또는 논리학이 답을 줄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 다시 말해 순수한 과학적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그렇다" 또는 "아니다" 자체는 더 이상 그 어떤 과학의 문제가 아니라 양심 또는 주관적 취향의 문제이다 — 어쨌든 그에 대한 답이 다른 정신적 영역에 있는 문제이다. 

-- 김덕영 옮김(2021: 236)


내가 썼는 줄. "가치공리"란 말만 빼고. 나의 시대와 정반대 방향의 흐름 속에서 같은 문제의식을 가졌던 베버. 덤으로 사회학자인 그가 왜 문화 연구를 하게 되었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지금 내가 어릴 때부터 싫어하는 사회학의 방법론 텍스트를 고통스럽게 읽고 있는 이유와 매한가지.      


김덕영: 방법론이란, 연구의 절차나 수단을 기술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절차와 수단이 무엇인가를 들여다보는 ‘메타’적인 것 -- 이혜인@경향신문


김덕영: 막스 베버의 '창조적 절충주의' -- 최원형@한겨레 


정독도서관에서 공개 연속 강의하셨을 때 정말 많이 배웠고 복도에서 잠시 뵈었을 때 기억도 강하게 남았다. 면식이 없는 상태였음에도 온전히 100% 제자를 바라보는 눈빛을 받아서. 여태 국내에 chair가 없으시다니, 하여튼 여기 인문계는 만사가 전도되어 있다. 그런데 더이상은 오래갈 수가 없을 텐데.  


Thursday, September 09, 2021

The 63rd Ferruccio Busoni Piano Competition

1위. Jae Hong Park (Republic of Korea) 박재홍 [14:00]
2위. Do-Hyun Kim (Republic of Korea) 김도현 [1:59:00]
3위. Lukas Sternath (Austria) [59:50]
시상식 [3:13:15]


박재홍은 김선욱손열음의 스승인 김대진의 제자! 두 사람 모두 특별히 좋아하는 피아니스트들이라 완전 방가! 어릴 때 들었던 김대진 님께 너무 고마울 따름. 국내에서 손수 세계 정상 수준으로 다 키운 다음에 내보내는 훌륭한 방침에 앞으로도 든든할 듯. 그리고 오늘에야 깨달은 건데, 세 제자의 공통점은 유난한 여유로움. 얼마나 통쾌한지!     


cf. 문학수@경향신문 2021-09-06: 부소니 콩쿠르 우승한 피아니스트 박재홍 


Sunday, December 09, 2018

G20 지휘봉 der Taktstock von Kent Nagano

2018년 12월 7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CDU 전당대회에서 Angela Merkel의 퇴임 선물로 당이 준비한 것은 같은 함부르크에서 진행되었던 작년 G20 정상회담 중 열렸던 연주회에서 지휘자 Kent Nagano가 사용했던 지휘봉. (처음엔 현대미술 작품인 줄...) 너무 의미심장하지만 이렇게 부러운 선물 센스.

 

"Mit meiner grössten Verehrung für Angela Merkel, die wichtigste Dirigentin der Weltpolitik. Ihr Kent Nagano"
세계정치의 가장 중요한 지휘자 앙겔라 메르켈에 대한 깊은 존경을 담아서. 켄트 나가노 드림.


하지만 빌트 지는 선물로서 "박자(der Takt)를 못 맞춘"(taktlos) der Taktstock(지휘봉)이었다며 조소하는 내용을 실었다.

cf. 문제의(?) 엘프 필하모니(Elbphilharmonie) 관련(한글) - 팔크 예거@Goethe.de 


Tuesday, October 04, 2016

Claudia Keller (2016) Martin Luther - Superstar mit Abgründen

클라우디아 켈러 @괴테 인스티튜트: 마르틴 루터 - 어두운 과거를 지닌 슈퍼스타
Claudia Keller (2016) Martin Luther - Superstar mit Abgründen
"사실 21세기에 들어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도 약간의 일반화와 영웅주의 없이는 대중들에게 전달이 불가능하다. 특정 사안을 둘러싼 사전 논의도 반드시 필요하다. 몇몇 종교계 지도자들의 의견과는 달리 그러한 과정들은 결코 애꿎은 방해공작이 아니다. 그것이야말로 오늘날의 민주주의가 과거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정리하는 올바른 방식이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루터는 분명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자신의 위상을 둘러싼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작금의 상황을 결코 싫어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균형감 있는 글!
기사의 사진에서 모형이 조금 잘려 있어 찾아보니
Playmobil에서 개발한 마틴 루터 모형
image source: FELICITY CAPON @News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