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김성재 (1995) 말하자면
강의는 추억을 싣고, MZ 세대와 연결.
갸륵하도다. 무자비한 안무인데 조금도 요령이 없어. 혼신의 오마주에 뿌듯. 벅차 이러면 키우고 싶지.
김성재 (1995) 말하자면
마지막 무대...
KBS 추모 영상
좋아해서 cd도 바로 샀었는데! 천재는 죽지 말라! 😭
誠者,天之道也;誠之者,人之道也。 ( Chéng zhě, tiān zhī dào yě; chéngzhī zhě, rén zhī dào yě. ) ---- 子思 《禮記·中庸》22:7 _____ Der bestirnte Himmel über mir, und das moralische Gesetz in mir. ---- Immanuel Kant (KpV: AA 05: 161.33–36) ________________________ ἃ γὰρ δεῖ μαθόντας ποιεῖν, ταῦτα ποιοῦντες μανθάνομεν (What we have to learn to do we learn by doing.) ---- Ἀριστοτέλης (Nic. Eth. 1103a33)
강의는 추억을 싣고, MZ 세대와 연결.
갸륵하도다. 무자비한 안무인데 조금도 요령이 없어. 혼신의 오마주에 뿌듯. 벅차 이러면 키우고 싶지.
김성재 (1995) 말하자면
마지막 무대...
KBS 추모 영상
좋아해서 cd도 바로 샀었는데! 천재는 죽지 말라! 😭
Franz Schubert (1797-1828):
[6:46] Die Schöne Müllerin, D.795 (excerpts) ㅡ 조태진(Tenor), 임지영(Piano)
2. Wohin? (어디로) 3. Halt! (정지) 5. Am Feierabend (일을 마치고) 6. Der Neugierige (궁금한 자) 8. Morgengruss (아침 인사) 11. Mein! (나의 것) 16. Die liebe Farbe (사랑하는 색깔) 17. Die böse Farbe (싫어하는 색깔) 18. Trockne Blumen (시든 꽃) 19. Der Müller und der Bach (물방앗간지기와 시냇물)
[41:27] Die Winterreise, D.911 (excerpts) ㅡ 조애록(Mezzo Soprano), 민유솜(Piano)
3. Gefrorne Tränen (얼어붙은 눈물) 5. Der Lindenbaum (보리수) 7. Auf dem Flusse (냇가에서) 11. Frühlingstraum (봄의 꿈) 14. Der greise Kopf (백발) 15. Die Krähe (까마귀) 20. Der Wegweiser (이정표) 21. Das Wirtshaus (여인숙) 23. Die Nebensonnen (환각의 태양)
이 앨범을 기점으로 차원이 달라졌다 여겼다.
고조선의 여옥(麗玉) 원작 공후인(箜篌引)
公無渡河 공무도하 임아 그 물을 건너지 마오公竟渡河 공경도하 임은 끝내 물을 건너셨네
墮河而死 타하이사 물에 빠져 돌아가시니
當奈公何 당내공하 가신 임을 어이할꼬
아직까지도 마음에 드는 해설을 보지 못했다. 듣는 이들이 이미 있어야 노래가 불리고 퍼지던 시절인 것을. 주술에서 서정으로 넘어간다는 국문학사적인 의의보다는, 실제 사건에 냉혹한 현실과 엄중한, 요즘 말로 책임 비슷한, 문제가 있었으리라 느껴진다. 그들 모두가 알고 있었던. 한사군에 편입당할 때 고향에 남지 않고 유랑을 택했던 이들과 그 후손에게라면. 그런 이유들은 운명이 되는 법이다. 그들에게는 숨겨야 할 것들과 지켜야 할 것들이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