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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08, 2022

白露 the day of dew drops

白露. 이슬 총총한 날. 



[簡單百科] 白露時節承載了多少古代的好詩詞,這個冬天,世界會怎麼樣? 


시를 다 모아 놨어~ 💘 이게 바로 내가 원하던 것! 


白露不僅僅是節氣,還承載了中國人的愛情、思念及豐收的喜悅

大家好,這裡是簡單生活頻道,今天,和大家聊聊二十四節氣中的,白露。白露是一年中的第十五個節氣,也是反應天氣變化的一個重要節氣,《月令七十二候集解》對“白露”的詮釋是這樣的:

 

水土濕氣凝而為露  
Shuǐtǔ shī qì níng ér wéi lù.

秋屬金        金色白  
Qiū shǔ jīn,     jīnsè bái. 
白者露之色        而氣始寒也 
Bái zhě lù zhī sè,     ér qì shǐ hán yě.


天氣的變化,讓世界寒生露凝,也就給白露這個節氣帶來了詩意,帶來了靈性,中國古代以白露為詩詞的很多,

一、白露是愛情的畫卷

春秋戰國時期的人們已經感受到了白露這個節氣的美,雖然此時還沒有白露這個名稱的節氣,但這首詩百分之九十的人都聽過:

 

蒹葭蒼蒼 
Jiānjiā cāngcāng,  

白露為霜  
báilù wèi shuāng. 
所謂伊人  
suǒwèi yīrén,

在水一方  
zài shuǐ yīfāng

 

這句詩出自於《詩經·國風·秦風》,想像一下在河邊生長著茂盛的蘆葦,顏色蒼青, 而在那蘆葦葉上凝結了一層露水,遠遠望去就像白霜,那微微的秋風送著襲人的涼意,而朝思暮想的佳人正佇立在河岸邊。這充分錶現了一個年輕人看到自己喜愛的佳人時候那種緊張、激動而又興奮的情緒。

二、白露是秋天的畫卷

漢武帝時期,公元前一百零四年,由鄧平等製定的《太初歷》(태초력)把二十四節氣定於曆法,中國正式有了二十四節氣,而白露節氣所代表的由熱轉涼的秋意也被詩人利用起來。唐朝時期,時任丞相的元稹向全國頒布了二十四節氣詩,其中《詠廿四氣詩 白露八月節》說的就是白露節氣:

 

露霑蔬草白        天氣轉青高  
Lù zhān shū cǎo bái     tiānqì zhuǎn qīng gāo 
葉下和秋吹        驚看兩鬢毛 
yè xià hé qiū chuī     jīng kàn liǎng bìn máo  
養羞因野鳥        為客訝蓬蒿 
yǎng xiū yīn yěniǎo     wèi kè yà pénghāo 
火急收田種        晨昏莫辭勞 
huǒjí shōu tián zhǒng     chénhūn mò cí láo

 

元稹通過節氣詩描述了一個白露時節美秋的畫卷,白露到了,晶瑩的露水凝聚在草木和蔬菜上,天氣也慢慢變的秋高氣爽,高大的樹木開始落葉,意味著深秋即將來臨,而當你照鏡子的時候會發現,兩鬢的頭髮又白了一些,不知不覺又要老一歲了。大自然的野鳥開始活躍起來,在戶外捕捉蟲子,儲存食物,為了即將到來的寒冬做好準備,人類也開始忙碌起來了,開始收割豐收的糧食,早出晚歸也不覺得辛勞,這是豐收的季節。元稹的寥寥幾句詩,就把白露時節秋天的畫卷徐徐展開,一方面感嘆時光過得飛快,另外一方面也展示了豐收的喜悅。

三、白露是思念的畫卷

杜甫是詩聖,他所處的時代是開元盛世後期,又趕上了安史之亂,所以杜甫的詩中總是表達對老百姓的關心,對國家的擔憂。

 

戍鼓斷人行        邊秋一雁聲  
Shù gǔ duàn rénxíng     biān qiū yī yàn shēng 
露從今夜白        月是故鄉明 
lù cóng jīnyè bái     yuè shì gùxiāng míng  
有弟皆分散        無家問死生 
yǒu dì jiē fēnsàn     wú jiā wèn sǐshēng 
寄書長不達        況乃未休兵 
jìshū cháng bù dá     kuàng nǎi wèi xiū bīng

 

這是在安史之亂期間,杜甫寫下的《月夜懷舍弟》,表達了杜甫在白露時節對自己兄弟的思念。白露節氣的到來,意味著豐收時節的到來,天氣逐漸轉涼,越是這個時節越容易勾起人們的相思慾望,因為安史之亂的爆發,導致杜甫和自己的弟弟分散兩地,白露時節到了,露水從今夜開始掛滿草木,月亮掛在了天空,但怎麼看都感覺還是家鄉的月亮更加明亮,這分明是在表達思念之情。杜甫和弟弟想通過書信進行聯繫,但總是送不到弟弟手上,只因為戰亂沒有結束,阻塞了送信的道路。或許只有經歷過分離和戰亂,才懂得團聚和和平的彌足珍貴,中國古老的家國深情,在這首詩中得到最大的展現和昇華。

這裡是簡單生活頻道,和大家分享生活中的簡單知識,一起思考人生中的哲理,感謝大家的觀看。如果喜歡我請點贊或者訂閱,我們下期再見



😱 숨을 못 쉬겠... 영어/간체자 자막까지! 복배하는 아이콘은 없나? o2 (오~ 괜찮) 

cJ2  (이게 더 나은 듯?)  cJㄹ (매사 발전)

사극 팬으로 보건대 왼쪽은 중국풍(팔을 올리고 배를 당기고 머리를 숙여 이마를 댄다. 오래 유지하기 힘드니 보통 곧 해제 허가가 떨어진다. 때로 직접 일으켜 주는 후덕한 반응이 나온다.) 오른쪽은 일본풍(손을 옆으로 짚고 목을 늘이고 등을 편다. 어깨로 버티는 방어 불가 상태.)에 가깝다. (한국은 중국풍에 더 가깝지만, 차이는 상체보다 하체에 치중한다는 점. 결국 안정적인 자세로 내려앉는 식. 하여 대기하기엔 용이하지만 바로 일어나기 어렵다. 자세라기보다는 동작. 안 살벌하다.) 혼놀의 경지. 

Saturday, August 13, 2022

motherhood and civilization 모성애와 문명

[도올의 서양철학사] #04: 모성애는 순수한 생리인가 문명의 도덕인가



어제 대화 후 링크를 보내려고 찾다가 2017년 출국 준비 당시 (대학원 방식으로 진행되는 수업을 철학과와 이후 자연계로 소속을 옮긴 심리학과를 제외하면 재야의 대안 공간들에서만 찾을 수 있었고 그곳에서, 푸코를 예외로, 고강도로 진행되는 세미나에만 주로 참여했더니 개론적 해설 강의나 교양 강의에서 효율적으로 얻을 수 있는 기초 지식이 오히려 부족한 상태였기에 애매한 이행기에 보충할 목적이었다.) 그리고 작년에 이어 (놀 시간이 없는데 너무 재밌으니까) 결국 세 번째로 듣게 되었다. 인류사에 평생 나만큼 많은 강의를 들은 인간이 있을지 의심스러운 지경인데, 나 자신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지만 기껏 완벽한 오점에 불과하게 취급되므로 굳이 드러낼 이유가 없다. 아무튼, 추천하라면, 학술적인(=전문적인=직업적인) 측면에서는 (미국식 학제를 따르는 '일반'대학원생인데도 학계에서 완전 배제되어 있는, 국내 상황 치곤 특수한 형편상 취향과 무관히 당연하게도) 물론 정암학당에서 열리는 (현실적으로 대강 콜레지 드 프랑스 강의에 가까운) 호사로운 강의들이었지만, 특정한 크리테이아 없이 최고의 강의를 하나만 꼽으라면 주저없이 이것이라고 하겠다. 공학 석사 백수인 나에게보다는 현재 자신의 지식이 전문적인 사람에게일수록 절실해 보이는 강의. 그리고 비전문 직종일수록 의미 있을 강의. 언제 들어도 나의 상태에 대해서 가장 선명하게 깨닫게 해 주는 강의. 도올 선생님을 존경을 넘어 인간적으로 좋아하게 된 강의. 마음은 넓어지고 머리는 깨끗해진다. 자신을 인정하는 데 냉정해지고, 방향을 조정하는 데 용감해진다.  

'오늘날의 문제의식'. 

사실 2017년에는 여기에서 논하는 고전들의 대부분을 이미 헬라어 등 원문과 함께 가급적 해당 전공자/번역자와 함께 정독하고, 강의에서 다루지 않는 이후의 현대 철학 부분은 비록 분석철학 위주였지만 역시 각 분야 전공 박사 선생님들과 원전은 물론 국제 공인 정통 해설자의 원서와 비교하며 다른 중요 논문들과 함께 리뷰, 논쟁하는 대학원 세미나 수준을 거친 지도 한참 지난 상태였기에,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 교양용 연강은 아우구스티누스/아퀴나스 부분을 제외하고 아무래도 지루하다고까지 느껴질 수밖에 없었다. 해서 가볍게 쉬거나 청소할 때 틀어 놓는 식이었는데, 지난 수 년 간 의무적 칩거 생활로 너무 외부 자극이 없다 보니 원기 보충이 필요해서 아쉬운 대로 그동안 틈틈이 죽 다시 들어 봤더니, 내가 너무 지식 획득에만 치중했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편중이나 왜곡들은 가려 들을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배운 다음이니까, 맑은 관점을 가지려면 역시 외부(동아시아 고전학자) 시각이 필요하다는 것.  

도올 선생님과 마찬가지로 SY 선생님의 글이 그토록 위력적인 것은 바로 그런 서로에게 외부인 시각들을 안일하게 피하거나 권위로 뭉개지 않고 고단하게 무전제에서 출발하여 가난한 마음으로 치열하게 고민했던 과정이 녹아 있기 때문이겠다. 


Saturday, October 31, 2020

Edith B. Holden's october

Edith B. Holden의 수채화 일기 - 1906년 10월 중에서 
Robert Browning의 소르델로(Sordello, 황주영 옮김)

Saturday, February 03, 2018

山のトムさん Yama no Tom San (Oto Ueda, 2015)

山のトムさん (Yama no Tom San; Mountain days with Tom-san) (上田 音 Oto Ueda, 2015)
산의 톰 씨 (이시이 모모코 원작 / 오토 우에다 연출 / wowow 제작)

http://www.wowow.co.jp/dramaw/tom/ 
www.imdb.com/title/tt5259568/ 

* 원작자 石井 桃子 이시이 모모코 Ishii Momoko
알라딘: 저자파일 이시이 모모코
https://en.wikipedia.org/wiki/Momoko_Ishii
https://ja.wikipedia.org/wiki/石井桃子


Tom san and Hana san 톰 씨와 하나 씨 

2018-02-03 흙의 저녁 @거실: 식구들


Wednesday, July 20, 2016

Fire Tornado

불기둥: https://en.wikipedia.org/wiki/Fire_whirl


© 2012 Chris Tangey
September 11 2012 at Curtin Springs cattle station, Northern Territory, Australia.


한편, 이게 그런 불기둥이었나 보다. 그래서 또 결국 바람이로군.
Exo 13:21-22
여호와께서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비추셔서 밤낮 나아갈 수 있게 하셨으므로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들 앞에서 떠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