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울 아부지 오래 앓고 있으면 싹 낫게 해 주네.
동경화랑에서 연락이 왔다. 나로선 너무 기다리던 반가운 소식.
이것 자체가 계기가 되지는 않더라도 징후라고 느껴진다.
Piene described it as "a zone of silence and of pure possibilities for a new beginning".
컨디션이 안 좋아서인지 홈페이지가 잘 들어오지가 않기에 영어 위키를 먼저 보고, 어쭈, 이들이 뭘 좀 아는 것 같군, 했다. 클라인은 아빠가 특별히 좋아하던 작가이기도 하고. 전과 달리 담당자가 그 사이 직업적 성장을 했는지 '일 할 줄 아는 자'가 쓴 이메일을 보냈기에 모처럼 성의를 내어, 당신들의 zero는 니힐리즘이 아니고 우리의 '무'(음극)에 가까운 것 같아 반갑다고 전해 주세요, 아는 척 해 줄까 하다 내가 설칠 계제가 아닌 것 같아서 참을까 했더니,
https://de.wikipedia.org/wiki/ZERO
Wir verstanden von Anfang an Zero als Namen für eine Zone des Schweigens und neuer Möglichkeiten, nicht als Ausdruck des Nihilismus oder einen Dada-ähnlichen Gag. Wir dachten an das [sic!] Countdown vor dem Raketenstart – Zero ist die unmeßbare Zone, in der ein alter Zustand in einen unbekannten neuen übergeht...
짠! 독일어라도 열심히 하고 있을 걸. 이럴 줄 알았으면서.
선천적 신경성 증상이나 앓고 있을 때가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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