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ing posts with label 1864. Show all posts
Showing posts with label 1864. Show all posts

Friday, March 18, 2022

the same hue

언 님 fragile 실물 음반 도착 소식 다음 날 똑같은 색깔로 포장되어 도착한 우체국 택배



이이언 (eAeon, 2020) - Mad Tea Party (feat. Swervy)



Lewis Carroll (1864): 받는 이: 
말하는 토끼를 만난다면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함께 모험을 떠났을 어린 시절의 너에게


탁자 위에는 열쇠나 책 대신 작은 병이 하나 놓여 있었다.

"분명히 아까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앨리스는 병을 살펴보았다. 병에는 라벨이 달려 있었는데 이런 글자가 적혀 있었다. 날 마셔요. 

'날 마셔요'는 분명 혹하는 말이었다. 하지만 앨리스는 급하게 서두르지 않았다.

 

-- 오로라 스튜디오 옮김(2016: 7)  

 

Thursday, December 30, 2021

10th International FRANZ LISZT Piano Competition


[21:49]  Valentin Magyar (Hungary, 3rd prize) 

Franz Liszt (1849-1864) Haláltánc, Totentanz – Danse macabre; Parafrázis a Dies iræ, S. 126  (Totentanz (Dance of the Dead): Paraphrase on Dies irae

[49:29]  Rune Leicht Lund (Denmark, 3rd prize) 

Franz Liszt (1849) 1. Esz-dúr zongoraversenye, S.124 (Piano Concerto No. 1 E flat major

[1:11:36]  Shota Kaya (Japan, 2nd prize) 

Franz Liszt (1849-1864) Haláltánc, Totentanz – Danse macabre; Parafrázis a Dies iræ, S. 126  (Totentanz (Dance of the Dead): Paraphrase on Dies irae

[1:58:04]  Shota Kaya 

 Franz Liszt (ca. 1837) Ave Maria [Ellens dritter Gesang] – Mélodie de François Schubert, S. 557d 


채 작가 채 박사 되다. 축. 🎉이 교수님, 유 선배 공. 초지일관 전범적 지도. 지도법까지 전수하는 지도. 

매일 맛있는 밥(야식 때 옆 방 나도 꼭 데려가셔서 대식가인 나의 당시 네 번째 식사 시간이랑 맞아 이인분씩 퍼먹음) 사 주시는 분이었는데, 오펜스를 절정으로 지난 십여 년 동안 추억은 잊어도 매일의 생생한 기준이 되심. 괴물로 취급되는 세월 속에 흔들리지 않았던 힘의 든든한 상비 배터리였다. 곧 명예교수 되신다네. 이런 게 순리다. 기브앤테이크 거래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