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18, 2022

the same hue

언 님 fragile 실물 음반 도착 소식 다음 날 똑같은 색깔로 포장되어 도착한 우체국 택배



이이언 (eAeon, 2020) - Mad Tea Party (feat. Swervy)



Lewis Carroll (1864): 받는 이: 
말하는 토끼를 만난다면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함께 모험을 떠났을 어린 시절의 너에게


탁자 위에는 열쇠나 책 대신 작은 병이 하나 놓여 있었다.

"분명히 아까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앨리스는 병을 살펴보았다. 병에는 라벨이 달려 있었는데 이런 글자가 적혀 있었다. 날 마셔요. 

'날 마셔요'는 분명 혹하는 말이었다. 하지만 앨리스는 급하게 서두르지 않았다.

 

-- 오로라 스튜디오 옮김(201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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