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mphonieorchester des Bayerischen Rundfunks / Sir Simon Rattle conductor
2025-05-30 Munich Isarphilharmonie
cf. Patrick@네이버: 앙투안 드니 쇼데의 다프네와 클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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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섭(2024: 233): " 고대 후기로 진입하는 서기 3세기에는 [...] 목가 전통에서 독특한 작품이 출현하는데, 목가 소설이라는 독자적 장르를 개척한 롱고스 Longus의 <다프니스와 클로에 Daphnis kai Chloe>가 그것이다. 희랍어 산문으로 쓰인 이 작품은 태어난 직후 버려져 목동들의 손에 자란 소년 다프니스와 소녀 클로에가 목가적 환경에서 사랑을 체험하고 이해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반적으로 베르길리우스보다는 테오크리토스의 목가에 영향을 받은 작품으로 간주되었지만, 최근에는 베르길리우스의 영향에 주목하여 라틴 문학에 대한 희랍 문학의 반응을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사례로 검토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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