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nn Georg Hamann: 말하는 것(Reden)은 번역하는 것이다. -- 천사의 언어를 인간의 언어로, 즉 생각을 말로 -- 사물을 이름으로 -- 형상을 기호로 번역하는 것이다. [...] 이런 유형의 번역은 그 어떤 다른 유형의 번역보다 더 많이 양탄자의 이면(裏面)과 일치한다. [...] 아니면 이런 유형의 번역은 물이 가득 찬 용기 안에서 관찰되는 일식과 일치한다.
-- 김대권 옮긴 [미학의 진수 Aesthetica in Nuce]
첫눈에 반했으면 내 눈을 믿으면 된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