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fgang-Rainer Mann (2000)
The Discovery of Things: Aristotle's Categories and Their Context
The Discovery of Things: Aristotle's Categories and Their Context
어제 독회에 나갔다가 혼자 다른 방에 있던 바람에 바로 옆에서 삼십 분이나 늦는, 무척 나다운 생쇼를 벌인 덕에 완전 챙겼던 찰칵 두 방! (암흑의 경로에 암흑 뿐인지라 더 귀해졌다. e북 있으면 사고 싶은데 없고. orz) 그래도 구글에 앞부분 상당량의 preview가 있다. (위에 찰칵은 뒷부분이지롱~) 학교 도서관에도 웬일로 있네.
cf. 저자
http://philosophy.columbia.edu/directories/faculty/wolfgang-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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