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z Schubert (1824-1826) Die Große Sinfonie in C-Dur, D 944
Dresdner Philharmonie / Marek Janowski conductor
for the 150th anniversary of Dresden Philharmonic Orchestra
2020-11-29
for the 150th anniversary of Dresden Philharmonic Orchestra
2020-11-29
위대한 정신들을 보다 보니 내 병과 상처들까지 치유될 지경. 나보다 월등히 나은 인간들에게 무슨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뺏는 시간만큼은 갚아 줘야 하는데... 교수님께서도 이런 학생이셨을 것 같다... 최소한. 이런 학생들이 제자였다면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조금은 이해가 간다.
또 난생 처음 겪는 증상들인데 누가 봐도 경악할 수준이라 복구가 안 되는 성질인가 걱정했지만 잤더니 신기하게 얼추 회복됐다. 정상인이라면 결석하고 병원 가는 게 당연한 상황인데 나야 투명 인간이지만 무서운 교수님이라 못 감. 한시름 놓으니 말랑해진 차원의 노곤. 매번 특공 작전 하는 난 구제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