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ility to theory usually means an opposition to other people's theories and an oblivion of one's own. One purpose of this book is to lift that repression and allow us to remember.
+ 2판에 새로 첨가된 서문이
바로 내가 인문계로 굳이 눈물을 머금고 두 주먹 꼭 쥐고 바들바들 떨면서 와야만(?) 했던 이유와 같다.
보통, 한국의 공대 랩을 아는 사람은 힘들어서 라고 생각하고,
모르는 사람은 시집 못 가서 할 일이 없어서 라고 생각하지만.
네네. 이유 말해서 뭐하나?
끝까지 가면 저절로 드러날 거고, 안 가면 어차피 소용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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