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 까렌다쉬 수프라컬러 폴 스미스 8색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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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an d'Ache + Paul Smith - 'Artist Stripe' SUPRACOLOR 8 Pencil Set source: https://www.carandache.com/ |
수성 색연필 수프라컬러는 유성 색연필 루미넌스와 함께 스위스 까렌다쉬의 전문가용 색연필 라인으로 명실상부 업계 최강자. 그만큼 높은 가격 때문에 학생용(이라지만 미대 실기시험에 충분한) 프리즈말로 이하로만 가지고 있던 나에게는 꿈의 브랜드. 영국의 더웬트, 독일의 파버카스텔, 미국의 프리즈마컬러, 오스트리아의 크레타컬러, 일본의 홀바인/톰보우 등의 제품군이 각각 주력하는 기술이 달라서 특성과 용도도 달라 라인별로 수집하고 싶은/있던 중의 대호박. 이쪽(?)에서 가장 좋아하는 재료는 파스텔이지만, 가루와 픽서 처리 등 책더미에 묻혀 있는 방에서 하기가 여의치 않아 구경만 할 게 아니라면 고급품을 구매하기가 망설여져 아직까진 초딩 때 쓰고 남은 파스텔 조각으로 버티고 있다. 말이 필요없겠지만, 테스트 해 보니 기대를 초월하는 환상적 발색과 수용 후 착색.
MiataGrrl@blogger: Review: Paul Smith + Caran d’Ache Artist Stripe Supracolor Set
Claire@YouTube: Paul Smith + Caran D'Ache Limited Edition Coloured Pencils |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