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09, 2024

Morricone (1972) Questa Specie d'Amore OST

Alberto Bevilacqua (1972) Questa Specie d'Amore 
OST by Ennio Morricone 



그냥 자길 잘했지. 액체 상태로 사는 것도 모자라 기체로 되어 버리면 안 돼. 이리로 저리로 흐르는 거라도 보여야. 집중을 안 하니 중심이 안 잡히네. 거품으로 흩어질 뻔. 

닥터 페퍼 중독 재발 중. 뒤룩뒤룩. 

이탈리아어가 읽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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