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nnes Brahms (1865-1868) Ein deutsches Requiem, nach Worten der heiligen Schrift
(A German Requiem, , to Words of the Holy Scriptures), op. 45
Elsa Dreisig soprano / Michael Volle baritone
Elsa Dreisig soprano / Michael Volle baritone
Wiener Singverein / Johannes Prinz chorus master
결국 마음이야말로 가장 능력이다. 중언부언이지만, 여유가 없다는 말, 소용이 없다는 말, 어쩔 수 없다는 말, 모두 무능력 그리고 더하여 무능력이 능력을 가장하고 싶어하는 욕구. 능력을 키우는 과정은 너무 힘들고 오래 걸리고 외로우니까. 이득이 없다고 판단하면 노력할 필요를 못 느끼는 것에 다름 아니다. 즉, 그가 득실을 판단하는 기준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결국 태도가 능력이다. 자기 그릇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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