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19, 2026

Mare Nostrum

Mare Nostrum 
Lior Elmaleh e Irini Derebei, canto 
Hesperion XXI / Jordi Savall, rebec, lira d'arco & direzione 
2013-06-01 Sat. 9 pm Scuola Grande di San Giovanni Evangelista Venezia




혼자 너무 힘든데 잠 못 드는 밤 우주의 선물 같은 기습 음방. 가요만 나온다. ㅎ 조금 낯설지만 이런 죄다 국보 명곡이다. 력쒸. 우린 무너진 수준도 이 정도야. 시푸가 타이렁 키운 거지 모. 당시 내키지 않았지만 결정에 당연히 따랐던 도통 나답지 않은 억울함도 있어 복기 중이다. 미친 듯이. 미치게. 그러니까 미안하게 시푸들만큼 힘들지 못해 미안하고 미안하고 미안하다. 난 심정만은 우과이에 가깝거든. 달리는 하지 못 한/하는 일들로 미치겠고요. 아이큐가 너무 높아서 살기가 편하겠지요. 평생 추리물과 반전의 재미를 모르는 단점 하나요. 메아 꿀빠. 메아 꿀빠. 노짱 뵐 면목이 여태도 없었어. 사지가 멀쩡한데. 숨이 붙었는데. 취중잡설. 

중수청장 못 막으면 봉하엔 따라 못 갈 것 같아요. 방법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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